백남준아트센터 Nam June Paik Art Center

백남준아트센터 Nam June Paik Art Center 백남준이 오래 사는집,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공식 페이스북 계정)

2001년 작가 백남준과 경기도는 아트센터 건립을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백남준은 생전에 그의 이름을 딴 이 아트센터를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고 명명했다. 2008년 10월에 개관한 백남준아트센터는 작가가 바랐던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을 구현하기 위해 백남준의 사상과 예술활동에 대한 창조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연구를 발전시키는 한편, 이를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별, 괘卦》 렉처 시리즈 II 〈우주의 빛을 담다〉— 천체사진으로 만나는 경이로움🌌전영범 | 천문학자·천체사진작가한국천문연구원 명예연구원으로,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했다. 천문학 연구와 천체사진 작업을 통해 우주의...
13/10/2026

🪐《별, 괘卦》 렉처 시리즈 II 〈우주의 빛을 담다〉
— 천체사진으로 만나는 경이로움

🌌전영범 | 천문학자·천체사진작가
한국천문연구원 명예연구원으로,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했다. 천문학 연구와 천체사진 작업을 통해 우주의 과학적 신비와 아름다움을 전한다. 『천문대의 시간 천문학자의 하늘』을 썼다.

전시 속 우주를 만나고, 천체사진을 감상하고,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간. 천문학자이자 천체사진작가 전영범과 함께합니다. 🔭

밤하늘의 밝은 별 이름을 품은 백남준의 작품 〈시리우스〉(1990). 전시 《별, 괘卦》 큐레이터 투어로 〈시리우스〉를 비롯한 작품에 담긴 우주적 상상력을 살펴본 뒤, 전영범 박사가 직접 촬영한 100여 장의 천체사진을 감상합니다. 멀리 있는 세계의 빛과 형태를 담은 사진을 통해, 과학적 관측과 예술적 아름다움이 만나는 지점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천문학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녁에는 야외로 나가 망원경으로 토성과 그 고리를 관측합니다. 사진으로 만난 우주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며, 밤하늘의 별자리 이야기도 함께 들어봅니다. 시간이 허용되면 달 표면도 관측할 예정입니다. 🌙

작품과 사진, 망원경을 통해 만나는 우주의 모습. 과학과 예술이 함께 전하는 경이로움을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경험해 보세요. ✨

[프로그램 일정]
16:30 《별, 괘卦》 큐레이터 투어 — 제1전시실
17:00–18:00 천체사진 토크 — 랜덤액세스홀
19:30 토성 관측 — 야외

📅 2026. 10. 25.(일) 16:30–20:30
📍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랜덤액세스홀·야외
🔗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 사전예약🌌

※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관측은 실내 망원경 조작 및 체험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강연 종료 후 토성 관측이 가능한 시간을 기다리는 약 1시간–1시간 30분은 자유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저녁식사를 하신 뒤 관측에 참여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 #별괘 #천체사진 #천문학 #세계우주주간

🚀🚀🚀백남준, 〈시리우스〉, 1990원형의 금속 구조를 중심으로 여섯 대의 8인치 텔레비전을 방사형으로 배치한 비디오 조각이다. 중앙의 원판과 금속 프레임에는 회화적인 색채가 더해져 있으며, ‘북극성(北極星)’과 ‘...
10/10/2026

🚀🚀🚀백남준, 〈시리우스〉, 1990

원형의 금속 구조를 중심으로 여섯 대의 8인치 텔레비전을 방사형으로 배치한 비디오 조각이다. 중앙의 원판과 금속 프레임에는 회화적인 색채가 더해져 있으며, ‘북극성(北極星)’과 ‘남십자성(南十字星)’ 등과 같은 천체와 관련한 문자가 쓰여 있다. 화면에서 흐르는 빛과 움직이는 이미지는 금속 구조와 결합해 하나의 전자적 천체를 이룬다. 작품 제목 ‘시리우스’는 큰개자리의 알파별이자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항성인 시리우스를 말한다. 동아시아에서는 늑대의 별이라는 뜻의 ‘천랑성(天狼星)’으로 불려 온 별이기도 하다. 백남준은 별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변화하는 영상과 빛, 문자와 기호의 결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 작품은 멀리 떨어진 별이 전자 신호와 이미지로 우리 앞에 새롭게 나타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별, 괘卦》
2026. 7. 16. (목) - 2027. 2. 14.(일)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

사진: 윤관희 yoonkwanheee

🚀🚀🚀 Nam June Paik, Sirius, 1990

This video sculpture consists of six 8-inch television monitors arranged radially around a circular metal structure. The central disc and metal framework are painted in vivid, expressive colors and inscribed with references to celestial bodies, including the Big Dipper and the Southern Cross. The moving images and light emitted by the screens merge with the metal construction to form a single electronic constellation. The title Sirius derives from Sirius, the Alpha Canis Majoris and the brightest star visible in the night sky. In East Asian traditions, the star has also been known as Cheonnangseong (天狼星), or the “Wolf Star.” Rather than attempting a literal representation of the heavens, Nam June Paik reimagines the cosmos through the interplay of moving images, light, text, and symbolic forms. The work presents a distant star as something newly made present through electronic signals and mediated images.

1st NJP Media Arts Festival
Stars, Trigrams
Jul 16, 2026— Feb 14, 2027
Gallery 1, Nam June Paik Art Center

Photograph by Yoon Kwanhee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 - 달, 메아리, 모기, 그리고 밈2026. 11. 5.—2027. 3. 28.백남준아트센터김 크리스틴 선 비아히츠 제인 진 카이젠 비비안 카쿠리 백남준아트센터가 위치한...
08/10/2026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 - 달, 메아리, 모기, 그리고 밈
2026. 11. 5.—2027. 3. 28.
백남준아트센터

김 크리스틴 선
비아히츠
제인 진 카이젠
비비안 카쿠리

백남준아트센터가 위치한 용인과 피나코테카 미술관이 자리한 상파울루는 지구 반대편 있으며, 정확히 12시간의 시차를 두고 있다. 그러나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두 도시는 오늘날의 통신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마주할 수 있다. 백남준은 1984년부터 파리, 뉴욕, 서울, 도쿄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연결하는 세 차례의 위성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적 연결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시간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장을 열었다. 특히 각 지역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고받는 ‘초지역적’ 관점에서, 그의 위성 프로젝트는 도시 간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 초기의 초지역적 실천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백남준의 사유를 바탕으로, 이 전시는 서로 다른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네 명의 동시대 작가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지역과 문화의 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관계와 상상력이 형성되는 과정을 탐색한다. 용인과 상파울루를 잇는 이 전시는 서로 다른 지역의 경험과 시각이 만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예술적 실천을 제안한다.

Hyundai Translocal Series: via Satellite – Moon, Echo, Mosquitoes, and Memes
2026. 11. 5.—2027. 3. 28.
Nam June Paik Art Center

biarritzzz, Vivian Caccuri, Jane Jin Kaisen, Christine Sun Kim

The Nam June Paik Art Center’s home city of Yongin is on the opposite side of the world from the location of Pinacoteca de São Paulo, and the two cities are separated by a time difference of exactly 12 hours. Thanks to today’s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however, these two distant locales are able to link up with each other in real time.
Beginning in 1984, Nam June Paik staged three satellite projects to connect different ci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Paris, New York, Seoul, and Tokyo. Those projects were about more than simply overcoming physical distance through technology—they offered settings for people from different times and cultural backgrounds to meet and form new relationships and possibilities.

Drawing inspiration from Paik’s ideas, the exhibition organizes encounters between contemporary artists based in different cities to explore the potential for new relationships and connections to form where regional and cultural differences intersect. This exhibition, connecting Yongin and São Paulo, proposes an artistic practice in which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from different regions encounter one another and generate new meanings.

#백남준아트센터 #피나코테카미술관 #현대트랜스로컬시리즈

🎉 백남준아트센터의 열여덟 번째 생일, 첫 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오늘 오전 10시, 개관과 함께 가장 먼저 센터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개관 18주년 기념 피아노 머플러를 선물로 전달드렸습니다. 🎹✨평소에도 백남준아...
08/10/2026

🎉 백남준아트센터의 열여덟 번째 생일, 첫 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개관과 함께 가장 먼저 센터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개관 18주년 기념 피아노 머플러를 선물로 전달드렸습니다. 🎹✨

평소에도 백남준아트센터를 자주 찾아주신다고 해
더욱 반가운 만남이었는데요,
18년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반가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기념으로 전해드린 피아노 머플러는 백남준아트센터 뮤지엄숍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appy 18th Birthday, NJP Art Center! 🎂

🎉 Meet the very first guest of Nam June Paik Art Center’s 18th birthday!

At 10 a.m. today, as the doors opened, we welcomed our very first visitor and presented them with a special 18th-anniversary piano scarf. 🎹✨

We were especially happy to learn that the guests are regular visitors to the Art Center.
Our heartfelt thanks go to everyone who has been part of our journey over the past 18 years, and we look forward to many more wonderful encounters ahead.

The piano scarf presented today is also available at the Nam June Paik Art Center Museum Shop.

Happy 18th Birthday, NJP Art Center! 🎂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8주년,백남준의 우주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2008년 10월 8일 문을 연 백남준아트센터가 올해로 개관 18주년을 맞았습니다.10월 11일(일), 직접 보고 듣고 만들며 백남준의 우주를 경...
07/10/2026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8주년,
백남준의 우주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

2008년 10월 8일 문을 연 백남준아트센터가 올해로 개관 18주년을 맞았습니다.

10월 11일(일), 직접 보고 듣고 만들며 백남준의 우주를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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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11.(일) 10:00-18:00
📍 백남준아트센터 1층 내외부

🪐 창작 체험 3종 | 10:00–17:00
TV 정원 자수 클럽 ·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 수신호 볼펜 꾸미기
1F 메자닌 / 상시 운영

📚 나눔 행사 ‘(讀)독파민’ | 10:00–18:00
백남준아트센터 출판물 나눔
1F 계단 / 1인 최대 5부
※ 나눔받은 책을 담아갈 개인 가방을 준비해 주세요 :)

🧘 요가명상 〈우주를 듣는 시간〉
1회차 10:30–12:00
2회차 16:00–17:30
1F 카페 야외 데크 / 회차별 20명 / 사전 신청

🔭 《별, 괘(卦)》 전시 연계 스페셜 렉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 14:00–16:00
1F 랜덤 액세스 홀 / 사전 신청
연사: 지웅배(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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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18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상상하는 하루.
10월 1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만나요! 🎂🪐

※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Nam June Paik Art Center turns 18! 🪐✨

Join us on Sun, Oct 11 for a special day of free programs celebrating Nam June Paik’s universe.

📍 Oct 11, 2026 | 10 AM–6 PM
🪐 Creative Workshops | 10 AM–5 PM
📚 Book Giveaway | 10 AM–6 PM
🧘 Yoga Meditation | 10:30 AM–12 PM / 4–5:30 PM
🔭 Special Lecture with Zee Woong-bae | 2–4 PM

📍 Nam June Paik Art Center, 1F
🎟 All programs are free.
Advance registration is required for yoga and the special lecture.

Celebrate 18 years with us! 💫

※ Schedule and location are subject to change.

🎈 HAPPY 18th BIRTHDAY, NJP Art Center!10월 8일은 백남준아트센터가 처음 문을 연 날입니다.그리고 올해, 백남준아트센터가 열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개관 18주년을 맞아  10월 8일 ...
06/10/2026

🎈 HAPPY 18th BIRTHDAY, NJP Art Center!

10월 8일은 백남준아트센터가 처음 문을 연 날입니다.
그리고 올해, 백남준아트센터가 열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

개관 18주년을 맞아
10월 8일 개관기념일 당일,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당일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아주시는
선착순 입장 관람객 18명에게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1번째와 18번째 관람객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선물, 피아노 머플러를 드려요! 🎹

🎁 1번, 18번째 관람객: 피아노 머플러
🗝️ 2~17번째 관람객: 자체 제작 키링

📅 2026. 10. 8.(목)
⏰ 오전 10시부터
📍 백남준아트센터 1층 안내데스크

※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18년 동안 백남준아트센터와 함께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처음 백남준아트센터를 만나는 여러분까지.

10월 8일, 열여덟 살이 된 백남준아트센터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

과연 1번째와 18번째 관람객은 누가 될까요?

🎈 HAPPY 18th BIRTHDAY, NJP Art Center!

October 8 marks the day the Nam June Paik Art Center first opened its doors.
And this year, NJP turns 18! 🎂

To celebrate our 18th anniversary, we have a little something special prepared for you on our actual anniversary, October 8.

The first 18 visitors to Nam June Paik Art Center on October 8 will receive a special gift.
And there’s an extra surprise for the 1st and 18th visitors, a Piano Scarf! 🎹

🎁 1st, 18th visitor: Piano Scarf
🗝️ 2nd–17th visitors: Keyring

📅 October 8, 2026 (Thu)
⏰ From 10 AM
📍 Information Desk, 1F, Nam June Paik Art Center

※ No reservation required. First come, first served.

Whether you’ve been with us throughout the years or are visiting for the very first time,
come celebrate Nam June Paik Art Center’s 18th birthday with us! 🎉

Who will be our 1st and 18th visitors?

ⓒ달리보르 마르티니스, 산야 이베코비치 백남준과의 뉴욕 인터뷰(1982), 작가 소장

🌕 전시 《달들》이 관람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달들》📅 2026. 7. 16. (목) - 10. 4.(일)📍 백남준아...
04/10/2026

🌕 전시 《달들》이 관람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달들》
📅 2026. 7. 16. (목) - 10. 4.(일)
📍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

🌕 The exhibition Moons has come to an end.
Thank you to everyone who visited, participated, and shared this journey with us. 🌙

✨️1st NJP Media Arts Festival 𝘔𝘰𝘰𝘯𝘴: 𝘛𝘩𝘦 𝘉𝘳𝘪𝘨𝘩𝘵 𝘙𝘢𝘪𝘯𝘣𝘰𝘸 𝘋𝘰𝘵𝘴
📅Jul 16— Oct 4, 2026
📍 Gallery 2, Nam June Paik Art Center

🚀🚀🚀 백남준, 〈위성〉, 1995검은색 평면 위 행성과 궤도, 우주선과 안테나를 연상시키는 흰색 드로잉이 그려져 있고, 그 표면에 작은 텔레비전 모니터를 비스듬히 결합한 비디오 설치이다. 우주의 기호와 화면 속에서...
02/10/2026

🚀🚀🚀 백남준, 〈위성〉, 1995

검은색 평면 위 행성과 궤도, 우주선과 안테나를 연상시키는 흰색 드로잉이 그려져 있고, 그 표면에 작은 텔레비전 모니터를 비스듬히 결합한 비디오 설치이다. 우주의 기호와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전자 이미지가 겹쳐지며, 손으로 그린 우주적 상상력과 전자 매체의 영상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만난다.

작품에서 ‘위성’은 지구 주위를 도는 천체인 동시에, 멀리 떨어진 장소의 영상과 소리를 중계하는 매체를 뜻한다. 작은 화면에는 고층빌딩이 들어선 뉴욕과 에펠탑이 있는 파리 등 서로 다른 도시의 이미지가 이어지며, 1984년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 두 도시를 실시간으로 연결했던 백남준의 위성예술을 떠올리게 한다. 거대한 지구적 연결망은 이 작은 작품 안에서 행성과 도시, 손으로 그린 기호와 전자 신호가 교차하는 하나의 미디어 세계로 압축된다.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별, 괘卦》
2026. 7. 16. (목) - 2027. 2. 14.(일)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

사진: 윤관희

🚀🚀🚀 Nam June Paik, Satellite, 1995

Satellite is a video installation composed of a small television monitor mounted at an angle onto a black surface bearing white drawings that evoke planets, orbital paths, spacecraft, and antennas. The cosmic imagery and the moving electronic images on the screen converge, bringing together hand-drawn visions of the universe and the visual language of electronic media within a single pictorial field.

In this work, the satellite signifies both a celestial body orbiting the Earth and a medium for transmitting images and sounds across great distances. The monitor presents sequences of different cities, including New York, marked by its skyscrapers, and Paris, identified by the Eiffel Tower, recalling Paik’s satellite art projects such as Good Morning, Mr. Orwell (1984), which linked the two cities through a live international broadcast. Within this compact work, a vast global network is condensed into a singular media universe where planets and cities, hand-drawn symbols and electronic signals, intersect.

1st NJP Media Arts Festival
Stars, Trigrams
Jul 16, 2026— Feb 14, 2027
Gallery 1, Nam June Paik Art Center

Photograph by Yoon Kwanhee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별괘 #위성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 - 달, 메아리, 모기, 그리고 밈2026. 11. 5.—2027. 3. 28.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김 크리스틴 선 비아히츠 제인 진 카이젠 비비안 카쿠리 주최주관(재...
01/10/2026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 - 달, 메아리, 모기, 그리고 밈
2026. 11. 5.—2027. 3. 28.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

김 크리스틴 선
비아히츠
제인 진 카이젠
비비안 카쿠리

주최주관
(재)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공식후원
현대자동차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의 초지역적 협업 전시를 지원하는 현대자동차의 아트 파트너십입니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본 전시는 선정 사업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리모트 .remote

Hyundai Translocal Series: via Satellite – Moon, Echo, Mosquitoes, and Memes
2026. 11. 5.—2027. 3. 28.
Gallery 2, Nam June Paik Art Center

biarritzzz
Vivian Caccuri
Jane Jin Kaisen
Christine Sun Kim

Co-hosted and Co-organized by
Nam June Paik Art Center, Pinacoteca de São Paulo

In partnership with
Hyundai Motor Company
Through the Hyundai Translocal Series, Hyundai Motor fosters translocal exchange and supports collaborative exhibitions between arts institutions in Korea and across the globe.

Supported by
Korean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KOFICE, Kore·A·Round Culture
This project was selected as part of .

Graphic Design: REMOTE .remote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현대트랜스로컬시리즈 #김크리스틴선 #비아히츠 #제인진카이젠 #비비안카쿠리

28/09/2026

🌙 《달들》 전시종료 D-7

《달들》은 지구 안팎의 달을 ‘복수적(plural) 존재’로 바라보며, 이를 백남준의 ‘행성적 사유’와 연결합니다. 〈달은 가장 오래된 TV〉(1965/2000), 〈해왕성〉(1992), 〈거북〉(1993)을 중심으로 백남준이 바라본 우주를 새롭게 들여다보고,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그 의미를 확장합니다. 《달들》 전시가 곧 막을 내립니다. 전시 종료 전, 백남준이 펼쳐놓은 달과 우주를 만나보세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달들》
📅 2026. 7. 16. (목) - 10. 4.(일)
📍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

🌙 𝘔𝘰𝘰𝘯𝘴: 𝘛𝘩𝘦 𝘉𝘳𝘪𝘨𝘩𝘵 𝘙𝘢𝘪𝘯𝘣𝘰𝘸 𝘋𝘰𝘵𝘴 7 Days Left

𝘔𝘰𝘰𝘯𝘴: 𝘛𝘩𝘦 𝘉𝘳𝘪𝘨𝘩𝘵 𝘙𝘢𝘪𝘯𝘣𝘰𝘸 𝘋𝘰𝘵𝘴 explores the moon as a “plural” presence, connecting multiple perspectives on the moon with Nam June Paik’s planetary thinking. Through works including 𝘔𝘰𝘰𝘯 𝘪𝘴 𝘵𝘩𝘦 𝘖𝘭𝘥𝘦𝘴𝘵 𝘛𝘝 (1965/2000), 𝘕𝘦𝘱𝘵𝘶𝘯𝘦 (1992) and 𝘛𝘶𝘳𝘵𝘭𝘦(1993), the exhibition expands our understanding of Paik’s vision of the universe alongside works by contemporary artists who resonate with his ideas. 𝘔𝘰𝘰𝘯𝘴: 𝘛𝘩𝘦 𝘉𝘳𝘪𝘨𝘩𝘵 𝘙𝘢𝘪𝘯𝘣𝘰𝘸 𝘋𝘰𝘵𝘴 close soon. Come experience the moons and universe envisioned by Nam June Paik before the exhibition ends.

✨️1st NJP Media Arts Festival 𝘔𝘰𝘰𝘯𝘴: 𝘛𝘩𝘦 𝘉𝘳𝘪𝘨𝘩𝘵 𝘙𝘢𝘪𝘯𝘣𝘰𝘸 𝘋𝘰𝘵𝘴
📅Jul 16— Oct 4, 2026
📍 Gallery 2, Nam June Paik Art Center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 #달들

Address

기흥구 백남준로 10
Yongin
17068

Opening Hours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Telephone

+82-31-20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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