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우스

구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디자인 컬렉션 뮤지엄 구하우스입니다. www.koohouse.org
Instagram.com/koohouse_museum

수-금 13:00-17:00(입장마감 16:00)
토,일,공휴일 10:30-17:30(입장마감 16:30)
매주 월·화 / 명절 당일 휴관

Living with Art
Contemporary art&design collection museum

빨강과 초록, 주황과 푸른색.서로 대비되는 보색이 맞부딪히며 시선을 붙잡고, 색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달라지는 형태가 눈에 들어옵니다.하지만 솔 르윗에게 중요한 것은 색과 형태 너머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에게 ...
17/09/2026

빨강과 초록, 주황과 푸른색.
서로 대비되는 보색이 맞부딪히며 시선을 붙잡고, 색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달라지는 형태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솔 르윗에게 중요한 것은 색과 형태 너머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에게 아이디어는 작품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그 자체로 작품이었죠.

〈Forms Derived from a Rectangular Solid〉은 하나의 직사각형 입체를 자르고, 나누고, 다시 조합하며 하나의 아이디어가 서로 다른 형태로 변주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색에 끌렸다면, 이제 그 너머의 생각을 따라가 보세요.

최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주목받고 있는 솔 르윗의 작품, 구하우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하우스가 소장한 6점을 따라 하나의 아이디어가 펼쳐지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구하우스, 양평과 함께. 🏡구하우스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양평군민을 특별한 하루에 초대합니다.세계 유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구하우스 상설전’부터 기획전 ‘조덕현 展 므네모시네: 기억의 강’, ‘조아나 ...
15/09/2026

구하우스, 양평과 함께. 🏡
구하우스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양평군민을 특별한 하루에 초대합니다.

세계 유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구하우스 상설전’부터 기획전 ‘조덕현 展 므네모시네: 기억의 강’, ‘조아나 바스콘셀로스: 공존을 잇고 엮다’까지 자유롭게 관람해 보세요.

전시 관람 후에는 야외에서 파파존스 피자를 즐기며, ‘기억의 런웨이’ 패션 퍼포먼스와 어쿠스틱 밴드 ‘더 로프트’, 퓨전 전통음악 밴드 ‘공명’의 공연을 만나보세요.

양평군민이시라면?
구하우스가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함께 즐겨주세요. 🌿

구하우스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
📅 2026. 10. 21. 수
대상 | 양평군민
인원 | 선착순 200명 / 사전예약 필수
참가비 | 10,000원

예약 안내
예약은 총 3차에 걸쳐 매회 20:00에 오픈됩니다.
1차 9.21 | 2차 9.28 | 3차 10.5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736211

※ 참여 전 꼭 확인해 주세요.
- 본 행사는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청 행사로, 입장 시 양평군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 행사 당일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 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본 행사는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 예약 후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구하우스에서는 “처음 왔어요”만큼이나 “또 왔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은 보기 힘든 곳이죠.기획전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만나고, 계절이 달라지...
13/09/2026

구하우스에서는 “처음 왔어요”만큼이나 “또 왔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은 보기 힘든 곳이죠.

기획전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만나고, 계절이 달라지면 같은 공간과 작품도 다른 빛과 풍경 속에서 보이기 때문입니다.

현대미술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작가와 취향을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에게도 구하우스가 매번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구하우스는 한 번 보고 끝나는 미술관보다, 다음 방문이 궁금해지고 추천해주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구하우스미술관 #구하우스 #양평미술관 #현대미술 #미술관

지금, 서도호, 어디서든 이름이 들립니다.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개인전은 9월 예약이 전석 마감됐고, 프리즈 서울에서는 실 드로잉이 수억 원대에 판매됐습니다.그런데 서도호, 구하우스미술관에도 있습니다.성북동 한옥 대문...
09/09/2026

지금, 서도호, 어디서든 이름이 들립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개인전은 9월 예약이 전석 마감됐고, 프리즈 서울에서는 실 드로잉이 수억 원대에 판매됐습니다.

그런데 서도호, 구하우스미술관에도 있습니다.

성북동 한옥 대문을 실크로 재현한 작품, 〈Gate Small〉. 창호지에 스미던 빛을 그대로 담아, 접으면 손 안에 들어오고 펼치면 다시 집이 됩니다. (못 접어요...)

〈Tangled Man〉은 또 다른 화두에서 출발합니다. 평생 3천 명을 만난다는 힌두교 설화를 바탕으로, 실제 서명 3천 개를 모아 펜이 아닌 실로 옮겼습니다.

집에 대한 그리움과 인연에 대한 사유. 서도호가 평생 붙들어온 화두가, 작품 두 점에 고스란히 압축돼 있습니다.

서도호를 좋아한다면, 여기도 와봐야 할 이유입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상할 만큼 많은 건축가들이 의자에 진심이었습니다.왜 그랬을까요?의자는 작지만 꽤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편안해야 하고, 튼튼해야 하며,동시에 그 의자가 놓이는 공간과도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그래서 의자는 종종 ‘...
06/09/2026

이상할 만큼 많은 건축가들이 의자에 진심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의자는 작지만 꽤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편안해야 하고, 튼튼해야 하며,
동시에 그 의자가 놓이는 공간과도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자는 종종 ‘가장 작은 건축’에 비유됩니다.

건축이 사람을 담는 큰 그릇이라면,
의자는 그 건축 안에서 사람이 몸을 맡기고 머무는 가장직접적인 물체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앉는 물건’인데도
어떤 의자는 단순하고, 어떤 의자는 튼튼해보이고,
어떤 의자는 너무나 아름다워 눈을 땔 수 없게 만듭니다.

어쩌면 의자는
건축가가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작은 크기로 보여줄 수 있는 대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구하우스에도 서로 다른 생각에서 태어난 건축가들의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다음에 오신다면 작품 사이의 의자도 한번 눈여겨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작은 건축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구하우스미술관 #의자 #디자인체어 #헤더윅 #르코르뷔지에

이상할 만큼 많은 건축가들이 의자에 진심이었습니다.왜 그랬을까요?의자는 작지만 꽤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편안해야 하고, 튼튼해야 하며,동시에 그 의자가 놓이는 공간과도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그래서 의자는 종종 ‘...
06/09/2026

이상할 만큼 많은 건축가들이 의자에 진심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의자는 작지만 꽤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편안해야 하고, 튼튼해야 하며,
동시에 그 의자가 놓이는 공간과도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자는 종종 ‘가장 작은 건축’에 비유됩니다.

건축이 사람을 담는 큰 그릇이라면,
의자는 그 건축 안에서 사람이 몸을 맡기고 머무는 가장직접적인 물체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앉는 물건’인데도
어떤 의자는 단순하고, 어떤 의자는 튼튼해보이고,
어떤 의자는 너무나 아름다워 눈을 땔 수 없게 만듭니다.

어쩌면 의자는
건축가가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작은 크기로 보여줄 수 있는 대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구하우스에도 서로 다른 생각에서 태어난 건축가들의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다음에 오신다면 작품 사이의 의자도 한번 눈여겨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작은 건축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구하우스미술관 #의자 #디자인체어 #헤더윅스튜디오 #르코르뷔지에

📢 구하우스미술관 추석 연휴 운영 안내📅 운영 일정추석 연휴 (9/24~9/27) 정상 운영 (10:30 ~ 17:30)연휴에도 휴관 없이 운영됩니다.풍성한 한가위, 구하우스에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04/09/2026

📢 구하우스미술관 추석 연휴 운영 안내

📅 운영 일정
추석 연휴 (9/24~9/27) 정상 운영 (10:30 ~ 17:30)

연휴에도 휴관 없이 운영됩니다.
풍성한 한가위, 구하우스에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좋은 공간에는 장난기가 필요합니다.공간도 너무 진지하면 조금 심심합니다.강아지의 한 장면을 유쾌하게 포착하고,평범한 티슈는 드레스가 되고,청소용 브러시는 고슴도치가 되고,치즈 위에는 쥐들이 포크가 되어 잔뜩 올라가고...
30/08/2026

좋은 공간에는 장난기가 필요합니다.

공간도 너무 진지하면 조금 심심합니다.

강아지의 한 장면을 유쾌하게 포착하고,
평범한 티슈는 드레스가 되고,
청소용 브러시는 고슴도치가 되고,
치즈 위에는 쥐들이 포크가 되어 잔뜩 올라가고,
양을 세어 잠드는 말을 실제 양 떼로 만들고,
수박은 정말 ‘묶여’ 벽에 걸리고,
커피잔은 사람이 앉는 의자가 됩니다.

이런 것들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번 더 보게 하고, 피식 웃게 하고,
어느 순간 공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좋은 공간에는 완벽한 조화만큼
이런 작은 장난기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구하우스에는 이런 장난기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
이 중 제일 피식 웃게 만든 건 어떤 작품인가요?

KOOHOUSE COLLECTION
손현욱, 〈배변의 기술〉
이근세, 〈수면양〉
홍원재, 〈묶음 배송〉
권순한, 〈Coffee Chair〉

#서울근교가볼만한곳 #미술관추천 #현대미술 #아트인테리어 #구하우스미술관

“이 전시, 생각보다 훨씬 좋다.”설치를 마친 전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피카소가 “드로잉은 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그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듯, 《the raw, drawing》에서는 서로...
27/08/2026

“이 전시, 생각보다 훨씬 좋다.”
설치를 마친 전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

피카소가 “드로잉은 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그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듯, 《the raw, drawing》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이 한 공간에서 만나 예상하지 못한 긴장과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오픈에 앞서 전시를 먼저 둘러본 미술계 관계자들 역시 드로잉의 자유로운 표현과 다채로운 구성에 좋은 반응을 전해주었습니다.

드로잉이 이렇게 자유롭고, 강렬하고, 또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

the raw, drawing
직접 전시장에서 확인해보세요

미술관 가면 은근 성격 다 나옵니다. 👀🎧 오디오 가이드 듣는 척 플레이리스트 듣는 이어폰 위장형⚡ 일행은 아직 첫 번째 방인데 혼자 관람 끝낸 속전속결형😏 아는 작가 하나 나오면 갑자기 말 많아지는 아는 작가 발견...
23/08/2026

미술관 가면 은근 성격 다 나옵니다. 👀

🎧 오디오 가이드 듣는 척 플레이리스트 듣는 이어폰 위장형
⚡ 일행은 아직 첫 번째 방인데 혼자 관람 끝낸 속전속결형
😏 아는 작가 하나 나오면 갑자기 말 많아지는 아는 작가 발견형
📖 처음엔 설명문 정독하다가 마지막엔 느낌으로 보는 선택적 정독형
📸 전시 보러 왔다가 어느 순간 친구 전담 포토그래퍼가 된 일행 전담 사진기사형

전시 보는 방식도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더라고요.

아직 잘 모르겠다면
구하우스에 같이 와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한 바퀴 돌고 나면
서로의 관람 성격, 생각보다 금방 들통납니다. 😂

본인은 어떤 유형인가요?
그리고 이 게시물 보자마자 생각난 미술관 메이트가 있다면 슬쩍 보내주세요.

#구하우스 #전시데이트 #전시추천 #미술관추천 #성격유형검사

Address

서종면 무내미길 49-12
Yangpyeong
12503

Opening Hours

Wednesday 13:00 - 17:00
Thursday 13:00 - 17:00
Friday 13:00 - 17:00
Saturday 10:30 - 18:00
Sunday 10:30 - 18:00

Telephone

82-31-774-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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