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철미술관Ahnscmuseum

안상철미술관Ahnscmuseum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안상철미술관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김선두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김선두 작가와의 대화]2026 길 위의 인문학 — 문학과 그림 사이 다르게 보기현대 한국화 이야기장지 위에 수십 번...
14/10/2026

이번 주 토요일, 김선두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김선두 작가와의 대화]
2026 길 위의 인문학 — 문학과 그림 사이 다르게 보기
현대 한국화 이야기

장지 위에 수십 번 색을 덧입혀 깊은 푸른빛을 만들고,
서툰 듯 느린 선으로 산과 들, 길을 그려온 화가.

김선두 작가는 장지 기법과 역원근법, 그리고 ’느린 선의 미학‘으로 한국화의 현대적 언어를 일궈 왔습니다. 이청준의 산문에서 모티프를 얻은 , 소설 제목을 빌려온 처럼 그의 그림은 늘 문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작품 속 길과 별, 잡초와 선을 따라가며
지금의 한국화가 어디에 서 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10월 17일 토요일, 안상철미술관에서
그림을 새롭게 읽는 시간을 함께하세요.

▪︎ 일시: 10월 17일(토) 오전 11시
▪︎ 장소: 안상철미술관 세미나실
▪︎ 모집: 선착순 20명
▪︎ 신청: 010-3410-9817 문자 접수

#안상철미술관 #작가와의대화
#길위의인문학 #김선두작가 #한국화

수묵, 그 다음을 묻다.《K-INK : 수묵의 변주》 전시 연계 라운드테이블세대를 아우르는 세 작가의 시선으로, 한국화의 오늘을 짚고 내일을 그려봅니다.안상철미술관이 유근택·이정배·김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대화의 자리...
09/10/2026

수묵, 그 다음을 묻다.
《K-INK : 수묵의 변주》 전시 연계 라운드테이블

세대를 아우르는 세 작가의 시선으로, 한국화의 오늘을 짚고 내일을 그려봅니다.

안상철미술관이 유근택·이정배·김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대화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가 한국화를 선택했던 순간부터 지금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그 안에 쌓인 고민과 도전을 들려줍니다. 익숙한 전통이 새로운 표현으로 바뀌는 순간, 오래 지켜온 믿음과 과감히 벗어나고 싶은 틀 사이에서 작가들은 어떤 선택을 해왔을까요.

세계가 한국의 예술을 주목하는 지금, 한국화의 가능성과 현실도 솔직하게 짚어봅니다. 작업실과 전시장 사이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수묵이 열어갈 다음 장면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 관장의 진행으로 작품을 살펴보고, 작가들의 대화에 귀 기울이며, 여러분의 궁금증도 나눕니다. 한국화를 잘 몰라도 좋습니다. 그림을 보며 품었던 작은 호기심 하나면 충분합니다.

가을날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 눈을 넓혀줄 대화에 함께해 주세요.

* 일시|2026년 10월 12일(월) 오전 11시–12시 30분
* 장소|안상철미술관
* 좌장|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 관장
* 대담|유근택·이정배·김종규 작가
* 참가비|무료
* 신청|문자접수 (01034109817)
선착순 20분 모십니다.

 2026년 9월29일- 11월8일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후원을 받은 전시가천안 리각미술관 전시를 잘 마치고 9월 29일 부터 안 상철 미술관 에서 개최 됩니다.훌륭한 작가님들께서 수작을 엄선 해...
29/09/2026


2026년 9월29일- 11월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후원을 받은
전시가
천안 리각미술관 전시를 잘 마치고
 9월 29일 부터 안 상철 미술관 에서 개최 됩니다.

훌륭한 작가님들께서 수작을 엄선 해 보내주신 만큼
안 상철 미술관 에서는 지금
별들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2026.9..18-202026 박물관 미술관 박람회
20/09/2026

2026.9..18-20
2026 박물관 미술관 박람회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6. 8. 26 - 9. 27, 안상철미술관점과 선이 지나간 자리, 전시장 전체가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집니다. 차명희는 동양화의 문인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면서도, 재료가...
10/09/2026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6. 8. 26 - 9. 27, 안상철미술관

점과 선이 지나간 자리,
전시장 전체가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집니다.

차명희는 동양화의 문인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면서도,
재료가 지닌 한계를 벗어나고자 합니다.

목탄의 질감, 아크릴의 명료함, 먹의 번짐이 어우러져
응축과 확산의 리듬을 그리고 있습니다.

#안상철미술관 #차명희초대전 #점선감각

차명희    2025 , 60*73선이 사라진 자리, 겨울이 남았다.차명희는 〈겨울〉에서 오랫동안 자연을 표현해 온 가느다란 선을 내려놓는다.선 대신 겹쳐지고 스며드는 면으로 자연의 형상이 아닌, 겨울의 깊이와 기운...
08/09/2026

차명희 2025 , 60*73
선이 사라진 자리, 겨울이 남았다.
차명희는 〈겨울〉에서 오랫동안 자연을 표현해 온 가느다란 선을 내려놓는다.
선 대신 겹쳐지고 스며드는 면으로 자연의 형상이 아닌, 겨울의 깊이와 기운을 담아낸다.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9월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옅은 회색 속으로 가라앉은 화면 위, 짙게 눌러 그은 형체가 오래 자리를 지켜온 듯 놓여 있습니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가느다란 선...
05/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9월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옅은 회색 속으로 가라앉은 화면 위,
짙게 눌러 그은 형체가 오래 자리를 지켜온 듯 놓여 있습니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가느다란 선 하나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어지며 우리의 시선을
그림 이면으로 데려가는 듯합니다.

차명희 2025
acrylic·charcoal on canvas, 130x162cm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 9월 27일(일)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anvas, 60.6x72.7cm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
04/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 9월 27일(일)

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anvas, 60.6x72.7cm

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anvas, 60.6x72.7cm

”제가 자연을 연상하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신이 그냥 자연에 있는 것 같아요. 오랜 기간 자연 속에서 살아왔고 자연을 사랑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이 체화된 것 같아요.“

화면 위로 뭉치고 겹쳐진 짙은 붓질이 바위의 부피와 무게를 그대로 안고 있습니다. 검정과 그 사이로 스며든 흰 여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바위의 질감을 담아냅니다.

체화된 자연이 두 점의 바위로 남았습니다.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차명희 2024,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화면을 가득 메운 무수한 점과 선이 숲을 이루고, 그 사이로 부는 바람이 됩니다. 잎...
03/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차명희 2024,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

화면을 가득 메운 무수한 점과 선이 숲을 이루고, 그 사이로 부는 바람이 됩니다. 잎사귀가 스치는 소리,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결이 함께 일렁입니다.

작가에게 숲은 눈으로 보는 대상이 아니라,
그 안에 서 있을 때 온몸으로 스미는 감각입니다.

”풍경화는 자연을 시각이라는 창구(窓口)로 분할해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차명희는 자연을 시각만으로 분할하지 않고 오감이라는 모든 감각에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연의 형태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물의 흐름을, 바람의 느낌을 파악하고자 한다.“
— 나가하라 유스게, 「차명희의 풍경화」에서

전시는 9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3,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며칠 째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시각적으로 보는 것을 어떻게 마음하고 결합...
02/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3,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

며칠 째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는 것을 어떻게 마음하고 결합시켜서 표현하느냐, 그림은 사실은 내 마음의 표현이에요. 심리에서 우러나야지만 그림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작가에게 그림은 풍경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그 풍경이 마음에 닿아 일으키는 감각을 담아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소리나 습도, 온도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묻자, 긴 선을 쓸지 짧은 선을 쓸지 연구하다 보면 그것이 조금씩 나타난다고 답합니다.

속을 가로지르는 선들도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숲을 흔드는 바람이자 대지를 흐르는 물의 궤적이며, 회색조의 여백 속에서 긴장과 이완, 절제와 자유가 교차합니다.

전시는 9월 27일까지
안상철미술관에서 이어집니다.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Address

Yangju
11518

Opening Hours

Tuesday 11:00 - 17:00
Wednesday 11:00 - 17:00
Thursday 11:00 - 17:00
Friday 11:00 - 17:00
Saturday 11:00 - 17:00
Sunday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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