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갤러리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내에 있는 "인영갤러리"는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교류하며 전시를 열고,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인사동 오시는 분들께서 인영갤러리 없어졌어요? 물어보시는데 네! 없어졌습니다. 지금 공간은 인영갤러리 대신 다른 갤러리가 운영중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새로운 곳에 "첫 출근"을 합...
30/11/20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인사동 오시는 분들께서 인영갤러리 없어졌어요? 물어보시는데 네! 없어졌습니다. 지금 공간은 인영갤러리 대신 다른 갤러리가 운영중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새로운 곳에 "첫 출근"을 합니다. 확정될 때까지 말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서울시 문화시설 중 한 곳에 문화예술센터 관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기관으로 출근하는거라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는데요. 이에 앞서서 인영갤러리와 함께 해주신 작가님들과 컬렉터님들과 관람객분들께 인사를 드려야하는게 우선이라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갤러리 운영하면서 행복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뒷목잡을 일도 많았지만 이제 다 잊기로 했어요 😆)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마음에 안차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새로운 곳에 가서도 전시 관련한 일들로 연락을 드리면 작가님들도 흔쾌히(?!) 함께 해주시리라 믿고 새 걸음을 딛겠습니다.

인영갤러리는 폐업이 아닌, "임시휴업"입니다. 퇴직!?!?후에 또 할 수 있으니까요. 인영아트센터는 계속 유지되니 인사동 오시는 분들은 다른 업장에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안녕과 평안을 바라며,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이 마음 품고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30일

인영갤러리 대표 문구 드림

(덧붙이는 글) 인영갤러리와 함께 했던 작가님들, 전시관련 증빙서류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제가 일했던 미술관도 폐관을 해서 서류 받기 어렵더라고요. ㅜㅜ 제 연락처는 늘 열려있습니다. 😄

 #허영미개인전 "시간의 경계를 넘어"​2025.4.16(수)~21(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_[시간의 경계를 넘어]물이라는 요소를 단순한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
15/04/2025

#허영미개인전

"시간의 경계를 넘어"

​2025.4.16(수)~21(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_
[시간의 경계를 넘어]

물이라는 요소를 단순한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흐름으로 해석하였다. 물은 특정한 순간을 담아두는 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끊임없이 재구성하는 살아 있는 존재로 작용되며 이를 통해 기억과 감정, 그리고 존재에 대한 탐구로 작업을 매진하였다. 변화를 거듭하는 시각적 표현 속에서 시간의 중첩과 공간의 확장을 유도하였다.

작품 속 색채와 질감은 물의 투명성과 유동성을 반영하며, 마치 감정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 깊고 어두운 색조는 무의식과 내면의 깊이를 나타내고, 흐르는 듯한 형태들은 시간과 기억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형되고 재해석됨을 상징한다. 이는 단순한 자연의 재현이 아니라, 인간의 감각과 경험을 반영하는 시적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결국 작가가 구축하는 세계는 한정된 시공간이 아닌, 감성과 기억이 물처럼 흘러가며 서로 엉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다. 물이 모든 것을 삼키고 다시 흘려보내듯, 작품 속에서 시간은 정지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보는 이들에게 저마다 해석을 허용하는 열린 세계를 보여 주고자 한다.


ㅡ허영미 작가노트

_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석사청구전
_

탕진수묵 19 _ 안현 개인전"풀꽃나무"​2025.3.26(수)~3.31(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ahnhyun138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반복된 폐허를 살아내는 풀꽃...
30/03/2025

탕진수묵 19 _ 안현 개인전

"풀꽃나무"

​2025.3.26(수)~3.31(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ahnhyun138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복된 폐허를 살아내는 풀꽃나무]

너울지던 꽃 무리 찬바람에 져버려도, 화분 속 뿌리가 어지럽게 엉켜도,
상품 진열대 위에 공허하게 놓여 있어도, 울타리 경계를 넘은 나뭇가지가 잘려 나가도,
싱그럽게 다시 피어나는 우리 풀꽃나무들.

[난-매-국-죽 순으로 수묵드로잉]

사군자를 소재로 몇 년간 그림을 공부하며 풀꽃나무를 마주했다. 철 따라 피고 지고, 때로 고단했으나. 감동의 배움길. 좋은 필력에 닿기를 소망했다.

ㅡ안현 작가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현개인전 #안현작가 #탕진수묵 #풀꽃나무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_
_

탕진수묵 19 _ 안현 개인전"풀꽃나무"​2025.3.26(수)~3.31(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반복된 폐허를 살아내는 풀꽃나무]너울지던 꽃 무리...
26/03/2025

탕진수묵 19 _ 안현 개인전

"풀꽃나무"

​2025.3.26(수)~3.31(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복된 폐허를 살아내는 풀꽃나무]

너울지던 꽃 무리 찬바람에 져버려도, 화분 속 뿌리가 어지럽게 엉켜도,
상품 진열대 위에 공허하게 놓여 있어도, 울타리 경계를 넘은 나뭇가지가 잘려 나가도,
싱그럽게 다시 피어나는 우리 풀꽃나무들.

[난-매-국-죽 순으로 수묵드로잉]

사군자를 소재로 몇 년간 그림을 공부하며 풀꽃나무를 마주했다. 철 따라 피고 지고, 때로 고단했으나. 감동의 배움길. 좋은 필력에 닿기를 소망했다.

ㅡ안현 작가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현개인전 #안현작가 #탕진수묵 #풀꽃나무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_
_

탕진수묵 18 _ 백승주 개인전"풀숲의 시간"​2025.3.19(수)~3.24(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풀숲 속에는 다양한 생명과 풍경이 존재한다....
23/03/2025

탕진수묵 18 _ 백승주 개인전

"풀숲의 시간"

​2025.3.19(수)~3.24(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풀숲 속에는 다양한 생명과 풍경이 존재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와 잡풀, 꽃, 나무, 이끼 그리고 그 사이에 숨은 작은 생명들

나는 인간의손길이 닿지않은 풀숲에서자연이지닌또다른시공간을경험한다.

파꽃 사이를 조심스레 오가는 토끼, 나뭇가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새,

바람에 나부끼는 마른 가지와 억새풀 그리고 그 사이를 유유히 지나가는 거위,

이슬 맺힌 새벽의 고요 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벌레들까지.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잠시 머무르다 사라지고,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을 반복한다.

나는 이들의 모습과 흔적을 소재로 삼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하고,

풀숲에서 마주하는 생명들의 움직임을 보거나 상상하며

먹의 농담과 다양한 선으로 그림을 그린다.



-백승주 작가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승주개인전 #백승주작가 #백승주도예가 #탕진수묵 #풀숲의시간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_
_

탕진수묵 18 _ 백승주 개인전"풀숲의 시간"​2025.3.19(수)~3.24(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풀숲 속에는 다양한 생명과 풍경이 존재한다.바...
19/03/2025

탕진수묵 18 _ 백승주 개인전

"풀숲의 시간"

​2025.3.19(수)~3.24(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풀숲 속에는 다양한 생명과 풍경이 존재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와 잡풀, 꽃, 나무, 이끼 그리고 그 사이에 숨은 작은 생명들

나는 인간의손길이 닿지않은 풀숲에서자연이지닌또다른시공간을경험한다.



파꽃 사이를 조심스레 오가는 토끼, 나뭇가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새,

바람에 나부끼는 마른 가지와 억새풀 그리고 그 사이를 유유히 지나가는 거위,

이슬 맺힌 새벽의 고요 속에서 움직이는 작은 벌레들까지.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잠시 머무르다 사라지고,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을 반복한다.

나는 이들의 모습과 흔적을 소재로 삼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하고,

풀숲에서 마주하는 생명들의 움직임을 보거나 상상하며

먹의 농담과 다양한 선으로 그림을 그린다.



-백승주 작가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승주개인전 #백승주작가 #백승주도예가 #탕진수묵 #풀숲의시간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_
_

탕진수묵 17 _ 서정연 개인전"봄의 왈츠 Spring Waltz"​2025.3.12(수)~3.17(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정연개인전  #서정연작가  #질서정...
16/03/2025

탕진수묵 17 _ 서정연 개인전

"봄의 왈츠 Spring Waltz"

​2025.3.12(수)~3.17(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정연개인전 #서정연작가 #질서정연작가 #탕진수묵 #봄의왈츠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월간전시가이드
_

탕진수묵 17 _ 서정연 개인전"봄의 왈츠 Spring Waltz"​2025.3.12(수)~3.17(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Spring Waltz 나는 한낱 피조...
12/03/2025

탕진수묵 17 _ 서정연 개인전

"봄의 왈츠 Spring Waltz"

​2025.3.12(수)~3.17(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pring Waltz



나는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다

바람이 부는대로 흐르는대로

여백안에 머물며

순응하고 공존한다



모호해진 계절의 현주소에서

시간을 붙들고자 억지로 자연을

끌어 담는다

길가에 핀 꽃송이와 지저귀는 새

엉겨붙은 넝쿨과 뾰족한 가시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낙엽에까지



빈들에 마른 풀 같은 나의 영혼은

성령의 단비를 기다린다

나는 쏟아지는 은총으로

즉흥의 붓 질에 제 몸을 맡겨

춤을 출 뿐이다



마른 줄기여도 괜찮다

뿌리는 더 깊이 파고 들 것이며

봄은 올 것이다



- jsjy 작가노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정연개인전 #서정연작가 #질서정연작가 #탕진수묵 #봄의왈츠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_

탕진수묵 16 _ 손현기 개인전"충동 IMPULSE"2025.3.5(수)~3.10(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가 노트 :가끔 알 수 없는 충동에 몸서리쳐지곤 한다.그러다...
05/03/2025

탕진수묵 16 _ 손현기 개인전

"충동 IMPULSE"

2025.3.5(수)~3.10(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 노트 :

가끔 알 수 없는 충동에 몸서리쳐지곤 한다.

그러다 좁은 방 한편에 누워 알 수 없는 위화감에 손발을 휘저었다.

움직임에 대한 감정적 행위를 해소하지 못하고 응어리만이 남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 손 높이 든 채 뒤틀렸다.

문득 창가에 놓여있는 화분에 시선이 갔고, 알 수 없는 동질감에 가만히 바라보았다.

살아가는 목적에는 감흥이 없을지 모른다.

그저 지금 이 선택에서 벗어나고픈 충동만이 강하게 느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현기개인전 #손현기작가 #탕진수묵 #충동 #수묵화 #한국화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갤러리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_

 #손현기개인전  #충동_탕진수묵 16 _손현기 개인전"충동"2025.3.5(수)~10(월)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_ #손현기작가  #탕진수묵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
24/02/2025

#손현기개인전 #충동
_
탕진수묵 16 _손현기 개인전

"충동"

2025.3.5(수)~10(월)

인영갤러리 2층 / 11:00~18:00
_
#손현기작가 #탕진수묵 #인영갤러리 #인영아트센터 #인사동전시회 #인사동갤러리 #인사동 #전시회 #갤러리 #대관 #전시대관 #대관문의 #볼만한전시 #추천전시 #수묵화 #한국화 #먹
_

Address

Inyoung Art Center, 23-4, Insadong 10-gil, Jongno-gu
Seoul
03146

Opening Hours

Monday 11:00 - 18:00
Tuesday 11:00 - 18:00
Wednesday 11:00 - 18:00
Thursday 11:00 - 18:00
Friday 11:00 - 18:00
Saturday 11:00 - 18:00
Sunday 11:00 - 18:00

Telephone

027228877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인영갤러리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Museum

Send a message to 인영갤러리: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