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기념관

함석헌 기념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권운동가이자 시인,교육자, 사상가의 삶을 살았던 ?

18)  수요일의 한 줄-함석헌오늘은 비가 옵니다가랑비가 옵니다비 중에도 슬픈가랑비가 아침부터 나립니다간밤에 불던 바람 요란하더니어디로 가고소리도 없이오는 줄도 모르개가랑비만이 나려옵니다가슴속에 스며드는눈물 같은 비...
20/05/2026

18) 수요일의 한 줄-함석헌

오늘은 비가 옵니다
가랑비가 옵니다
비 중에도 슬픈
가랑비가 아침부터 나립니다

간밤에 불던 바람 요란하더니
어디로 가고
소리도 없이
오는 줄도 모르개
가랑비만이 나려옵니다
가슴속에 스며드는
눈물 같은 비가 옵니다

미칠 듯 불던 바람 자고
열 속에 볶이다 간신히 잠드는
앓는 젖먹이의 숨소리같이
세계가 가벼운 진정 속에
가만히 해방됩니다

함석헌 시 부분

비 내리는 수요일.기념관 유리온실에서는 가드닝 강좌 3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내리는 비와 꽃이 잘 어울리는 것을 아시는 참여자들의 얼굴의 미소도 환하게 피어나는 중입니다. 이번 가드닝 강좌를 통해 함석헌 선생의 생명...
20/05/2026

비 내리는 수요일.
기념관 유리온실에서는 가드닝 강좌 3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리는 비와 꽃이 잘 어울리는 것을 아시는 참여자들의 얼굴의 미소도 환하게 피어나는 중입니다. 이번 가드닝 강좌를 통해 함석헌 선생의 생명존중과, 평화의 마음을 느끼고 가시길 바랍니다.

2026년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상반기 10차 대관 전시 안내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열 번째 전시는 국영주작가의 개인전 ‘자연과 상상, 가죽에 새기다’입니다.가죽이라는 전통적 소재에 조각과 채색 기법을 접목하여 작...
15/05/2026

2026년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상반기 10차 대관 전시 안내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열 번째 전시는 국영주작가의 개인전 ‘자연과 상상, 가죽에 새기다’입니다.
가죽이라는 전통적 소재에 조각과 채색 기법을 접목하여 작가의 상상과 이야기를 조각하고 채색하는 과정으로 빚어낸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장 소 :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 일 시 : 2026. 5. 17 (일) ~ 5. 31 (일) 9시~18시
- 문 의 : 02-905-7007
#도봉문화재단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도봉구전시회 #국영주 #국영주가죽카빙 #가죽염색전

17) 수요일의 한 줄 –함석헌세계에 평화가 없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전쟁 때문입니다. 전쟁은 왜 일어납니까? 역사를 보십시오. 환합니다. 그들은 밤낮 나라 위해서다,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다 하면서 전쟁...
13/05/2026

17) 수요일의 한 줄 –함석헌

세계에 평화가 없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전쟁 때문입니다. 전쟁은 왜 일어납니까? 역사를 보십시오. 환합니다. 그들은 밤낮 나라 위해서다,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다 하면서 전쟁을 합니다. 전쟁 중에 정의와 평화를 내세우지 않은 전쟁이 하나나 있었을까?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이란 참 어리석습니다. 이렇게 환한 것을 이날껏 속아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욕심 때문입니다.

중에서

함석헌기념관 정원에서는 미니가드닝 강좌 2회 차가 진행 중입니다. 고운 햇살아래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함석헌선생의 식물사랑을 느껴보는 가드닝강좌입니다.분주한 5월, 잠시 마음을 고르며 힐링하는 이 시간, 기념관 곳곳...
13/05/2026

함석헌기념관 정원에서는 미니가드닝 강좌 2회 차가 진행 중입니다. 고운 햇살아래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함석헌선생의 식물사랑을 느껴보는 가드닝강좌입니다.
분주한 5월, 잠시 마음을 고르며 힐링하는 이 시간, 기념관 곳곳에 평화로움이 흐릅니다. 많은 분들에게 애정받고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씨알 속으로 더 깊게 스며드는 함석헌기념관입니다.

16) 수요일의  한 줄- 함석헌동물로 있다가 생각하는 활동을 하게 된 것은몸속에서는 영원히 할 수 없는 발전을 하기 위해 새로 택한 길입니다.몸은 죽어도 마음은 세상에 남아 계속하여 작용합니다.선한 마음으로 남으면...
06/05/2026

16) 수요일의 한 줄- 함석헌

동물로 있다가 생각하는 활동을 하게 된 것은
몸속에서는 영원히 할 수 없는 발전을 하기 위해 새로 택한 길입니다.
몸은 죽어도 마음은 세상에 남아 계속하여 작용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남으면 세상을 위해 복 되는 일을 하고
악한 마음으로 남으면 화 되는 일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중에서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의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를 진행합니다2026년 7~12월에 전시 진행을 희망하는 예술가 및 단체는 공고문을 확인하신 후, 함석헌기념관 홈페이지 "(서식) 대관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
03/05/2026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의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를 진행합니다
2026년 7~12월에 전시 진행을 희망하는 예술가 및 단체는 공고문을 확인하신 후,
함석헌기념관 홈페이지 "(서식) 대관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시어 제출 부탁드립니다.
공모 마감일은 5월 20일까지입니다.
함석헌 선생님의 체취가 남아있는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를 무료 대관하여,
전시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 5. (재)도봉문화재단 함석헌기념관

2026년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상반기 9차 대관 전시 안내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아홉 번째 전시는 배미라 작가의 개인전 ‘네모냥, 사랑을 그리다’입니다.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든 ‘네모냥’ ...
29/04/2026

2026년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상반기 9차 대관 전시 안내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아홉 번째 전시는 배미라 작가의 개인전 ‘네모냥, 사랑을 그리다’입니다.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든 ‘네모냥’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가족의 일상과 사랑을 전하는 배미라작가의 전시에 오셔서 세대와 세대를 잇는 온기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장 소 :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 일 시 : 2026. 5. 2 (토) ~ 5. 16 (토) 9시~18시
- 문 의 : 02-905-7007

#도봉문화재단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도봉구전시회 #아이와함께 #배미라 #굿즈전시 #체험전시

15) 수요일의 한 줄- 함석헌 씨알!하늘의 별 보다도, 바다의 모래 보다도,많으면서도 한 알인 씨알,한 알이면서도, 나서는 죽어서, 죽어서는 또 나서,죽기 위해살고 살기 위해 죽는, 무한 바퀴의 알!사월이 또 왔습...
29/04/2026

15) 수요일의 한 줄- 함석헌

씨알!
하늘의 별 보다도, 바다의 모래 보다도,많으면서도 한 알인 씨알,
한 알이면서도, 나서는 죽어서, 죽어서는 또 나서,죽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죽는, 무한 바퀴의 알!
사월이 또 왔습니다.

짓밟힌 진달 꽃 말발굽 밑에 부서져도
그 소리는 두견처럼 슬프다. 파드득 날았다.
솟적다냐? 속 적다고 비웃느냐?
아니다. 뻐꾸기다!

굳은 땅 날 보습으로 갈아엎고,
씨알 그 엄마 품에 던지며 귀 기울이면
그 소리 봄날 아침에 한없이 인자하더라
영원한 봄 씨알의 소리!

중에서

함석헌기념관 5월 운영일정을 안내해드리오니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1일 , 26일 → 휴관5일 , 24일 , 25일 → 정상운영🔥- 관람시간 09:00~18:00- 문의 02) 905...
28/04/2026

함석헌기념관 5월 운영일정을 안내해드리오니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1일 , 26일 → 휴관
5일 , 24일 , 25일 → 정상운영🔥

- 관람시간 09:00~18:00
- 문의 02) 905-7007

#함석헌기념관 #함석헌 #씨알사상 #근현대사 #비폭력 #현충시설 #기념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 #도봉구명소 #도봉구가볼만한곳 #역사문화공간 #사상가 #평화사상

잠시 관람객의 발걸음이 뜸해진 사이, 기념관 곳곳을 천천히 거닐어봅니다.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다정한 앞마당 벤치에 앉아, 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스며든 풍경을 눈과 마음에 고요히 담아봅니다.아담한 공간이지만 전시실과...
26/04/2026

잠시 관람객의 발걸음이 뜸해진 사이, 기념관 곳곳을 천천히 거닐어봅니다.
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다정한 앞마당 벤치에 앉아, 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스며든 풍경을 눈과 마음에 고요히 담아봅니다.
아담한 공간이지만 전시실과 열람실, 주민 커뮤니티 공간, 유리온실, 갤러리까지 곳곳이 정성스럽고 귀해서 눈길을 쉽게 거둘 수 없습니다.
이 공간의 주인이었던 함석헌 선생은 지금 곁에 없지만, 생전에 가꾸시던 앞마당의 보리수나무가 잎과 그늘, 열매로 그의 자리를 대신하며 묵묵히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담장 밖의 소란과는 다른 결의 평화가 흐르는 이곳에서, 찾아오는 이들과 각기 다른 시간의 색채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와 기쁨을 느낍니다.
평화!

Address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123길 33-6
Seoul

Opening Hours

Tuesday 09:00 - 18:00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09:00 - 18:00
Saturday 09:00 - 18:00
09:00 - 18:00
Sunday 09:00 - 18:00
09:00 - 18:00

Telephone

02-905-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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