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한옥

갤러리 한옥 종로구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입니다. Instagra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은 2012년에 개관하였으며, (사)한국미술사연구소 부설 갤러리 입니다. 대관 및 기획 문의는 [email protected] 이나, 02) 3673-3426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꽃이 되어라》_  박현우 개인전​박현우 PARK HYUNWOO​● 전시기간 : 2026. 09. 28. (월) - 2026. 10. 07. (수)●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전시장소: 갤러...
27/09/2026

《너는 꽃이 되어라》_ 박현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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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PARK HY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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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9. 28. (월) - 2026. 10. 07. (수)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 2025 불화민화 공모전 특선 수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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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한국 전통 민화의 독특한 조형성과 기법에 매료되어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장지에 동양 채색화 물감을 사용하며, 여행지나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과 작은 생명체에 관심을 두고 민화적 조형언어로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에는 오키나와 해변에서 마주한 푸른 물고기를 소재로 삼았다.

바닷속 산호초와 석회암 사이를 유영하는 푸른 생명체의 모습은 경이롭고 순수한

생명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 순간의 인상을 화면에 담아내며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함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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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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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26. 현대 아산병원 공모당선 초대전

2025. 갤러리 1707 초대전

2025. 혜화아트센터

2023. 카페 산이다 초대전

2023. 예술의 정원. 정자중학교 기획전

2022. Blueone Gallery 초대전

2021. 예술의 정원. 정자중학교 기획전

2021. 문화공간 길담 기획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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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2026. ECCA - 갤러리1010

2025. Classicus - Gallery The Arte

2024. Buinho Art Gallery

2024. 민유회전 - 혜화아트센터

2023. 한국여류화가50주년기념전-

2023. Palette In Jeju - 제주현인갤러리

2022. Touch In Korea - 문화공간 길담

2022. 혜화아트페어

《단청의 맥》_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 최문정 기획전시​김서희 · 김경열 · 김보미 · 노윤지 · 이남정 · 이수민 · 이지민 · 장선 · 정인우 · 허우연​● 전시기간 : 2026. 09. 21. (월) - 202...
22/09/2026

《단청의 맥》_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 최문정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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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 · 김경열 · 김보미 · 노윤지 · 이남정 ·

이수민 · 이지민 · 장선 · 정인우 · 허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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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9. 21. (월) - 2026. 09. 23. (수)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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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안내문

단청은 오랜 시간 우리 건축과 회화 속에서 색과 문양으로 삶의 염원과 아름다움을 담아왔 습니다. 특히 사찰과 전각 깊숙한 곳에 남아 있는 단청과 벽화에는 시대를 이어온 장인들의 손길과 전통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丹脈_전승의 결」은 이러한 단청의 흐름을 되짚고, 그 맥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최문정과 그의 문하에서 전승을 이어가는 이수자·전수자 10인은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익히고 계승하는 한편, 단청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만나고 확장될 수 있을지를 꾸준히 고민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모사와 단청 작품을 통해 선대의 기법과 조형미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각을 더한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하나의 색과 선이 다음 세대의 손으로 이어지고, 그 위에 새로운 감각이 더해지며 단청의 맥은 계속됩니다.「丹脈_전승의 결」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단청의 깊이와 오늘의 손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전통의 모습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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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중요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국가유산 수리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경상북도 건축분과 전문위원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분과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과 겸임교수

《단청의 맥》_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 최문정 기획전시​김서희 · 김경열 · 김보미 · 노윤지 · 이남정 · 이수민 · 이지민 · 장선 · 정인우 · 허우연​● 전시기간 : 2026. 09. 21. (월) - 202...
21/09/2026

《단청의 맥》_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 최문정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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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 · 김경열 · 김보미 · 노윤지 · 이남정 ·

이수민 · 이지민 · 장선 · 정인우 · 허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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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9. 21. (월) - 2026. 09. 23. (수)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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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안내문

단청은 오랜 시간 우리 건축과 회화 속에서 색과 문양으로 삶의 염원과 아름다움을 담아왔 습니다. 특히 사찰과 전각 깊숙한 곳에 남아 있는 단청과 벽화에는 시대를 이어온 장인들의 손길과 전통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丹脈_전승의 결」은 이러한 단청의 흐름을 되짚고, 그 맥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최문정과 그의 문하에서 전승을 이어가는 이수자·전수자 10인은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익히고 계승하는 한편, 단청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만나고 확장될 수 있을지를 꾸준히 고민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모사와 단청 작품을 통해 선대의 기법과 조형미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각을 더한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하나의 색과 선이 다음 세대의 손으로 이어지고, 그 위에 새로운 감각이 더해지며 단청의 맥은 계속됩니다.「丹脈_전승의 결」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단청의 깊이와 오늘의 손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전통의 모습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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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중요무형유산 단청장 전승교육사

국가유산 수리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경상북도 건축분과 전문위원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분과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과 겸임교수

《금상첨화》_ 짙은화실 단체전​김선정 · 박혜윤 · 변소윤 · 신미나 · 이현경 · 임소영 · 한소영 · 황나영 · 홍기진​● 전시기간 : 2026. 09. 10. (토) - 2026. 09. 20. (일)● 관람시...
17/09/2026

《금상첨화》_ 짙은화실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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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 박혜윤 · 변소윤 · 신미나 · 이현경 ·

임소영 · 한소영 · 황나영 · 홍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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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9. 10. (토) - 2026. 09. 20. (일)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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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안내문

짙은화실은 25년 넘게 동양화를 그려온 두 친구가 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첫 그룹전은 화실의 뜻깊은 여정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전통의 기품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민화의 깊은 울림과 새로운 가치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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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2025년 송파구 잠실동 ‘짙은화실’ 창립

《금상첨화》_ 짙은화실 단체전​김선정 · 박혜윤 · 변소윤 · 신미나 · 이현경 · 임소영 · 한소영 · 황나영 · 홍기진​● 전시기간 : 2026. 09. 10. (토) - 2026. 09. 20. (일)● 관람시...
09/09/2026

《금상첨화》_ 짙은화실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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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 박혜윤 · 변소윤 · 신미나 · 이현경 ·

임소영 · 한소영 · 황나영 · 홍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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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9. 10. (토) - 2026. 09. 20. (일)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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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안내문

짙은화실은 25년 넘게 동양화를 그려온 두 친구가 민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첫 그룹전은 화실의 뜻깊은 여정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전통의 기품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민화의 깊은 울림과 새로운 가치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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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2025년 송파구 잠실동 ‘짙은화실’ 창립

《남은 자리에서》_ 양우경 초대전​양우경 YANG WOO KYUNG​● 전시기간 : 2026. 08. 29. (토) - 2026. 09. 08. (화)●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전시장소: 갤러리...
04/09/2026

《남은 자리에서》_ 양우경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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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경 YANG WOO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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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8. 29. (토) - 2026. 09. 08. (화)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 2026 갤러리한옥 청년작가 대상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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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계절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한때 풍경을 채우고 있던 존재는 모습을 달리하고,

그 자리에는 시간과 기억의 흔적이 남는다.

《남은 자리에서》는 그 흔적 앞에 머물며,

익숙함 속에서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전시다.

​

화면에 반복되는 타원은 반듯한 원으로는 담기지 않는

작가의 감정에서 비롯된 형태다.

때로는 비어 있는 여백으로, 때로는 식물과 풍경과 기억으로

채워지는 이 타원 안에서

사라진 것과 머무는 것, 과거와 현재는

서로의 존재를 드러낸다.

​

남은 자리에서 지나간 것을 바라보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뒤늦게 발견한 소중함으로 지금 곁에 있는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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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전시]

2026 《CLOUNDING : 경계를 여는 바람》, 차갤러리, 서울

2025 《세 겹》, 이글락아트스페이스, 서울

2025 《오픈스토리지》, 경기상상캠퍼스공작196, 수원

2025 《맥박 잇-기》, 평택공간미학, 평택

2024 《오늘은 눈이 올까요?》, 갤러리 모리스, 서울

《남은 자리에서》_ 양우경 초대전​양우경 YANG WOO KYUNG​● 전시기간 : 2026. 08. 29. (토) - 2026. 09. 08. (화)●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전시장소: 갤러리...
28/08/2026

《남은 자리에서》_ 양우경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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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경 YANG WOO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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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8. 29. (토) - 2026. 09. 08. (화)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 2026 갤러리한옥 청년작가 대상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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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계절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한때 풍경을 채우고 있던 존재는 모습을 달리하고,

그 자리에는 시간과 기억의 흔적이 남는다.

《남은 자리에서》는 그 흔적 앞에 머물며,

익숙함 속에서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존재를

다시 마주하는 전시다.

​

화면에 반복되는 타원은 반듯한 원으로는 담기지 않는

작가의 감정에서 비롯된 형태다.

때로는 비어 있는 여백으로, 때로는 식물과 풍경과 기억으로

채워지는 이 타원 안에서

사라진 것과 머무는 것, 과거와 현재는

서로의 존재를 드러낸다.

​

남은 자리에서 지나간 것을 바라보는 일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뒤늦게 발견한 소중함으로 지금 곁에 있는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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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이력

[전시]

2026 《CLOUNDING : 경계를 여는 바람》, 차갤러리, 서울

2025 《세 겹》, 이글락아트스페이스, 서울

2025 《오픈스토리지》, 경기상상캠퍼스공작196, 수원

2025 《맥박 잇-기》, 평택공간미학, 평택

2024 《오늘은 눈이 올까요?》, 갤러리 모리스, 서울

《길 위의 식탁 (A Table On The Road)》_ 이홍규 초대전​이홍규 LEE HONG KYU​● 전시기간 : 2026. 08. 19. (수) - 2026. 08. 27. (목)● 관람시간 : 매일 11:0...
21/08/2026

《길 위의 식탁 (A Table On The Road)》_ 이홍규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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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 LEE HONG 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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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8. 19. (수) - 2026. 08. 27. (목)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 2026 갤러리한옥 청년작가 최우수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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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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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날들

구석 자리 자투리는 쓰임의 애매함이거나 궁상의 증거이고, 쪼개고 다듬기를 반복하는 과정은 자발적 고립감과 권태로움을 수반한다. 동시에 그 안의 고요와 평안은 사소하나 꽤, 위안이 되고 부정적 감정들을 배제하며 자유로워질 힘을 갖게 하기도 한다.

어제는 종일 쪼개기를 반복하다 끝이 났고, 오늘은 끌밥을 만들며 다듬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 작은 조각들을 쥐고 전전긍긍하다 며칠을 보냈는지도 몰랐다.

당신의 모습이기도 한 나는 날마다, 힘껏 쪼개고 다듬어 겹겹이 쌓아 내어놓았다.

당신과 나 사이에

소반은 쓰임에 따라 밥상으로, 또는 술상, 찻상, 다과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단일 개체로 여러 도구적 의미를 지닌다. 또한, 소반의 매력은 이동성에도 있다. 잔칫집 마당에서 즐거움을 함께하고, 상갓집 멍석 위에서 애도를 나누며, 손님을 맞은 사랑방에서는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나, 생활양식의 변화와 대체재로 인해 실생활에서는 거의 찾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생성하는 매개체로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내는 소반을 주목하며, 나의 언어로 다시 조립된 사라져 가는 가구를 통해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공동체 안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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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개인전]

2024 . 03 ‘다향성’ 나무공작단『겹』 단체전

2022 . 05 ‘당신의 모서리’ 목가구·소품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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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2025. 10 대전광역시미술대전 공예분야 특선

2025. 10 신사임당미술대전 입체외(목공예) 특선

2025. 07 서울국제미술대상전 공예분야 특선

2024. 10 신사임당미술대전 입체외(목공예) 특선, 입선

《길 위의 식탁 (A Table On The Road)》_ 이홍규 초대전이홍규 LEE HONG KYU● 전시기간 : 2026. 08. 19. (수) - 2026. 08. 27. (목)● 관람시간 : 매일 11:00 ...
18/08/2026

《길 위의 식탁 (A Table On The Road)》_ 이홍규 초대전

이홍규 LEE HONG KYU

● 전시기간 : 2026. 08. 19. (수) - 2026. 08. 27. (목)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 2026 갤러리한옥 청년작가 최우수 초대전

● 작가노트

보통의 날들
구석 자리 자투리는 쓰임의 애매함이거나 궁상의 증거이고, 쪼개고 다듬기를 반복하는 과정은 자발적 고립감과 권태로움을 수반한다. 동시에 그 안의 고요와 평안은 사소하나 꽤, 위안이 되고 부정적 감정들을 배제하며 자유로워질 힘을 갖게 하기도 한다.
어제는 종일 쪼개기를 반복하다 끝이 났고, 오늘은 끌밥을 만들며 다듬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 작은 조각들을 쥐고 전전긍긍하다 며칠을 보냈는지도 몰랐다.
당신의 모습이기도 한 나는 날마다, 힘껏 쪼개고 다듬어 겹겹이 쌓아 내어놓았다.

당신과 나 사이에
소반은 쓰임에 따라 밥상으로, 또는 술상, 찻상, 다과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단일 개체로 여러 도구적 의미를 지닌다. 또한, 소반의 매력은 이동성에도 있다. 잔칫집 마당에서 즐거움을 함께하고, 상갓집 멍석 위에서 애도를 나누며, 손님을 맞은 사랑방에서는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나, 생활양식의 변화와 대체재로 인해 실생활에서는 거의 찾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생성하는 매개체로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내는 소반을 주목하며, 나의 언어로 다시 조립된 사라져 가는 가구를 통해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공동체 안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 작가 이력
[개인전]
2024 . 03 ‘다향성’ 나무공작단『겹』 단체전
2022 . 05 ‘당신의 모서리’ 목가구·소품 개인전

[수상]
2025. 10 대전광역시미술대전 공예분야 특선
2025. 10 신사임당미술대전 입체외(목공예) 특선
2025. 07 서울국제미술대상전 공예분야 특선
2024. 10 신사임당미술대전 입체외(목공예) 특선, 입선

《오래된 연결》_ 김민겸 개인전​김민겸 KIM MINKYEOM​● 전시기간 : 2026. 08. 07. (목) - 2026. 07. 17. (월)●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
10/08/2026

《오래된 연결》_ 김민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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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겸 KIM MIN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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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 08. 07. (목) - 2026. 07. 17. (월)

● 관람시간 : 매일 11:00 - 17:00

● 전시장소: 갤러리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4 [가회동 30-10])

● location: Gallery Hanok (4, Buckchon-ro 11-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 2025 갤러리한옥 불화민화 우수상 수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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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오래된 그림을 좋아한다. 오래된 것들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낡지 않는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불화 〈미륵하생경변상도〉를 비롯해 〈아미타삼존도〉, 〈아미타오존도〉, 고구려 고분벽화의 사신도, 숭례문을 그린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한편에는 수행하는 고양이가 있고, 또 다른 화면에는 부처님의 대의를 연상시키는 나이키 운동화가 있다.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들이지만, 나에게는 모두 하나의 흐름 안에 있다.

나는 오래된 그림을 그대로 바라보는 것보다, 지금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나고 싶었다. 사찰에서 만난 불상도,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운동화도, 장난스러운 고양이도 모두 하나의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연결은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기보다, 시간과 일상이 천천히 겹쳐지는 풍경에 가깝다.

불교는 내게 어렵고 멀리 있는 가르침이라기보다, 마음을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다. 그래서 이번 전시의 그림들은 엄숙하기보다 조금은 친근하고, 때로는 미소를 짓게 만들었으면 했다. 오래된 회화와 오늘의 풍경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내가 생각하는 ‘오래된 연결’이다.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도 각자의 기억과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연결을 하나씩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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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력

[학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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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2026 서울 국제 불교박람회(코엑스)

2025 전통회화협회 기획전 ‘청사진’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2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회화전공 졸업 전시 ‘전통을 전하다’ (갤러리 은 서울)

202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기획전시 ‘봄 궁중문화축전’ (덕수궁 돈덕전)

2024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화원화색(畫員畵色)’ (한벽원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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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화공 제 012413호

Address

종로구 가회동 30-10번지
Seoul
03052

Opening Hours

Monday 11:00 - 17:00
Tuesday 11:00 - 17:00
Wednesday 11:00 - 17:00
Thursday 11:00 - 17:00
Friday 11:00 - 17:00
Saturday 11:00 - 17:00
Sunday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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