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026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상설전시 #소장품소개 #화관
꽃과 보석으로 장식해 아름답게 만든 여성용 쓰개, 화관花冠을 소개합니다.🌸
화관은 조선시대 혼례 시 신부가 착용했고, 왕실 여인들이 격식있는 자리에서 예복과 함께 갖추어 쓰던 쓰개였습니다. 아울러 궁중 잔치에서 춤을 추던 여령女伶이 착용했던 관모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겹의 종이를 덧대어 단단히 만든 판 위에 검은 비단을 붙이고, 금박지를 오려서 만든 문양과 진주, 산호, 호박 같은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에서 화관을 비롯해, 당시 여인들을 아름답게 꾸며주었던 다양한 장신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1. 화관 花冠, 조선 19세기, 높이 11cm,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2. 화관을 쓴 신부, 엘리자베스 키스(1887~1956) 판화 전시 포스터, 87.3x45.7cm,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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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5-6F
[관람시간]
화–금 11시–18시 30분
토 12시-18시 30분
[문의]
02 547 9177 / www.spac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