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간

전시공간 전시공간(全時空間)은 전시공간(展示空間)입니다. (위 목록은 가역적이며 향후 변경/추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마다 db Print Stuio와 협업하여 실크스크린, 레터프레스, 리소그래피 등을 활용한 독립 출판물—전시공책(全時空冊)을 발행합니다.

전시공간(全時空間)은 전시공간(展示空間)입니다. 작가 박상아와 김용관이 함께 운영하며 마포구 서교동 370-15번지에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 목록을 토대로 전시를 기획하고 구성합니다.

모든 시공간의 예술,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유사예술, 작가가 작품이라고 호칭하지 않는(혹은 작가의 예술관과 무관한) 창작물, 실현되지 않은 계획과 작품, 습작과 에스키스, 사용하지 않은 채 컴퓨터 폴더에 버려진(저장된) 작가 고유의 데이터, 조각과 조소의 과정에서 발생한 부스러기, 추상을 위해 제거한 구상, 경제적인 문장만을 남기고 지워버린 비경제적인 문장들, 보고 그리기 위해 촬영한 사진 중 회화로 옮기지 않고 잘려나간 부분의 이미지, 어울리는 기의를 찾지 못해 유령처럼 작업실을 떠도는 기표들, 만화화되지 않은 콘티,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기 위해 합성한 사진 콜라주, 용도가 불분명한 발명품, 전시가 끝나고 폐기될 운명의 설치작품, 쓸모가 애매하지만 버리기 아까운 것, 번외/spin-off/B-side 예술 기획, 비한국 국적의 예술가/예비 예술가의 한국 내 예술 활동, 우리와 아무런 연고 없는 작가/기획자의 흥미로운 제안, 그리고 관람자로서 우리가 보고 싶은 전시.

김도경 개인전 〈되어가는 사물 #〉2026. 9. 22 - 10. 17 (11:00 - 18:00 일, 월 및 공휴일 휴관)전시공간(全時空間)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1층—————————나는 작업을 통해 ...
08/10/2026

김도경 개인전 〈되어가는 사물 #〉

2026. 9. 22 - 10. 17 (11:00 - 18:00 일, 월 및 공휴일 휴관)
전시공간(全時空間)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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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업을 통해 어떤 대상을 이미 주어진 상태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아직 도래하지 않은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로 바라보고자 한다. 우리가 살아온 삶이 하나의 닫힌 형태로 굳어져 있음을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그 형태를 넘어 다른 가능성을 향해 자신을 열 수 있다. 미래가 무엇이 될지 알 수 없더라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을 향해 스스로를 던지는 태도가 필요하다. 삶은 주어진 세계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미를 끊임없이 새롭게 붙잡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그 삶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역시 결국 자신의 몫이다.

(중략)

이번 전시 〈되어가는 사물 #〉은 나에게 익숙한 사물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자,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감각이 만나고 하나의 작업이 새로운 매체를 통해 확장되는 과정이었다. 나는 작업의 의미가 하나의 고정된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나와 다른 이의 관계 속에서 계속 생성되는 열린 자리로 남기를 바란다. 관객 역시 작품을 바라보는 순간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익숙한 사물이 어느 순간 낯설게 다가오고, 그 낯섦 속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 나는 그 순간이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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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전시공간 앞 유료주차장 이용(1시간 4,000원)
지하철 : 합정역 3번 출구 도보 7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6분

H : instagram.com/all_timespace
E : [email protected]
T : 070(공칠공)-8845-4099

#되어가는사물
#전시공간

디비판화작업실 에서는 종이보드에 다양한 재료를 붙여 직접 판을 만들고, 오목판화 기법으로 인쇄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질감이 있는 종이나 천, 실과 같은 재료를 자유롭게 붙이거나 모델링페이스트 등을 활용해 판 위에...
06/10/2026

디비판화작업실 에서는 종이보드에 다양한 재료를 붙여 직접 판을 만들고, 오목판화 기법으로 인쇄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질감이 있는 종이나 천, 실과 같은 재료를 자유롭게 붙이거나 모델링페이스트 등을 활용해 판 위에 입체적인 질감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완성된 판에 잉크를 바르고 닦아낸 뒤 종이에 찍어내면, 재료의 질감과 형태가 그대로 판화의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처음 지판화를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평소에 판화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재료의 질감까지, 직접 만든 판 위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을 거에요.

➡️참가신청은 프로필 링크의 구글폼 확인!⬅️

🟠 작가 : 김도경
🟠 테크니션 : 이혜진

➡️ 대상 : 8명 (선착순 모집)
➡️ 일시 : 2026년 10월 10일 (토) 오후 2시 ~ 4시
➡️ 장소 : 디비판화작업실 -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1층 전시공간 안쪽
➡️ 오시는 길: https://dbprintstudio.kr/contact
➡️ 준비물: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작업하시고 싶은 간단한 스케치나 파일이 있으신 분은 지참하셔도 좋습니다. (본인 메일함에 보내놓기 혹은 USB 지참) | 도안 사이즈 6 x 6 cm)

□ 참가비 : 5만원 (재료비 포함 | 하드보드, 다양한 질감 재료, 잉크 등)

김도경 개인전 〈되어가는 사물 #〉2026. 9. 22 - 10. 17 (11:00 - 18:00 일, 월 및 공휴일 휴관)전시공간(全時空間)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1층—————————나는 작업을 통해 ...
06/10/2026

김도경 개인전 〈되어가는 사물 #〉

2026. 9. 22 - 10. 17 (11:00 - 18:00 일, 월 및 공휴일 휴관)
전시공간(全時空間)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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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업을 통해 어떤 대상을 이미 주어진 상태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아직 도래하지 않은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로 바라보고자 한다. 우리가 살아온 삶이 하나의 닫힌 형태로 굳어져 있음을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그 형태를 넘어 다른 가능성을 향해 자신을 열 수 있다. 미래가 무엇이 될지 알 수 없더라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을 향해 스스로를 던지는 태도가 필요하다. 삶은 주어진 세계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미를 끊임없이 새롭게 붙잡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그 삶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역시 결국 자신의 몫이다.

(중략)

이번 전시 〈되어가는 사물 #〉은 나에게 익숙한 사물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자,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감각이 만나고 하나의 작업이 새로운 매체를 통해 확장되는 과정이었다. 나는 작업의 의미가 하나의 고정된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나와 다른 이의 관계 속에서 계속 생성되는 열린 자리로 남기를 바란다. 관객 역시 작품을 바라보는 순간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익숙한 사물이 어느 순간 낯설게 다가오고, 그 낯섦 속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 나는 그 순간이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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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전시공간 앞 유료주차장 이용(1시간 4,000원)
지하철 : 합정역 3번 출구 도보 7분,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도보 6분

H : instagram.com/all_timespace
E : [email protected]
T : 070(공칠공)-8845-4099

#되어가는사물
#전시공간

Address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5길 59
Seoul
04034

Opening Hours

Monday 10:00 - 18:00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Telephone

0708845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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