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 Art Sonj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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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26

74명(팀)의 작가가 참여중인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은 빛의 스펙트럼처럼 다양한 퀴어 미술이 서울이라는 장소적-프리즘을 통과해 새롭게 교차하며 확장됩니다. 전시는 6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Featuring seventy-four participating artists/artist teams, this new iteration of Spectrosynthesis Seoul allows diverse q***r artistic practices—like a spectrum of light—to intersect and expand anew as they pass through the site-specific prism of Seoul. The exhibition runs through June 28.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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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의록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전시와 연계하여 루킴 작가의 퍼포먼스가 6월 20일과 6월 21일에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루킴 〈전쟁, 개들, 그리고 피: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용기’에 관한 퍼포먼스〉...
02/06/2026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전시와 연계하여 루킴 작가의 퍼포먼스가 6월 20일과 6월 21일에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루킴 〈전쟁, 개들, 그리고 피: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용기’에 관한 퍼포먼스〉, 2025–2026, 퍼포먼스, 40분

이 작업은 생태적 재앙의 시대에 ‘용기’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브레히트의 〈억척 어멈과 그 자식들〉(1939)과 애니메이션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1999–2002)에서 출발해, 동물과 식물, 인간과 비인간 생명체를 엮은 새로운 존재를 상상합니다. 이 존재들은 식민주의와 인간중심주의에 저항하며, 학생과 지도자, 개와 주인의 관계를 병치해 위계적 구조를 드러냅니다. 퍼포머들은 제작 과정에서 ‘용기’라는 주제를 집단적으로 재구성해 나갑니다.

Join us for a performance by Ru Kim, held in conjunction with Spectrosynthesis Seoul.

Ru Kim, 𝘈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𝘣𝘰𝘶𝘵 𝘊𝘰𝘶𝘳𝘢𝘨𝘦 𝘪𝘯 𝘵𝘩𝘳𝘦𝘦 𝘤𝘩𝘢𝘱𝘵𝘦𝘳𝘴: 𝘞𝘢𝘳, 𝘋𝘰𝘨𝘴, 𝘢𝘯𝘥 𝘉𝘭𝘰𝘰𝘥, 2025–2026, performance, 40 min

In an age of ecological catastrophe, this work reflects on the meaning of ”courage.“ Drawing from Brecht‘s 𝘔𝘰𝘵𝘩𝘦𝘳 𝘊𝘰𝘶𝘳𝘢𝘨𝘦 𝘢𝘯𝘥 𝘏𝘦𝘳 𝘊𝘩𝘪𝘭𝘥𝘳𝘦𝘯 (1939) and the animated series 𝘊𝘰𝘶𝘳𝘢𝘨𝘦 𝘵𝘩𝘦 𝘊𝘰𝘸𝘢𝘳𝘥𝘭𝘺 𝘋𝘰𝘨 (1999–2002), Ru Kim imagines new beings that weave together animals, plants, and human and non-human life. Resisting colonialism and anthropocentrism, these beings dream of revenge against structures of oppression. Through the process of making, the performers collectively reimagine ”courage“ as a shared practice.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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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작가제공

아트선재센터 3층에서는 이용우 큐레이터가 기획한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의 두 번째 파트 ‘텐더: 언제든, 어디서든’을 선보입니다. ‘텐더(Tender)’는 퀴어 존재들의 다정함과 친밀함을 뜻하는 동시에, 상처받기 ...
29/05/2026

아트선재센터 3층에서는 이용우 큐레이터가 기획한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의 두 번째 파트 ‘텐더: 언제든, 어디서든’을 선보입니다. ‘텐더(Tender)’는 퀴어 존재들의 다정함과 친밀함을 뜻하는 동시에, 상처받기 쉽고 민감하다는 양가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타자화와 배제 속에서도 언제나, 어디서나 조용히 존재해 온 퀴어의 역사를 되짚으며, 우리 모두를 기다리는 퀴어한 미래를 ‘다정함’이라는 실천으로 열어갑니다.

On the third floor of Art Sonje Center, the second section ‘Tender: Invisibly Visible, Unlocatably Everywhere’ is curated by Yongwoo Lee. Tender signifies both the affection and intimacy of q***r existence, while simultaneously carrying the ambivalent meanings of being vulnerable and sensitive. Tracing a history of q***r presence that has persisted—quietly, invisibly, everywhere—even amid processes of othering and exclusion, the exhibition proposes tenderness as an active practice through which we might open toward a q***r future awaiting us all.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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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원

미술관 야외 공간 곳곳에도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미술관 정문과 뒷벽에서는 향수 광고의 형식을 빌려 이상화된 남성성을 되묻는 신 와이 킨의 〈에센스〉(2024)를, 야외 계단에서는 포용과...
23/05/2026

미술관 야외 공간 곳곳에도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정문과 뒷벽에서는 향수 광고의 형식을 빌려 이상화된 남성성을 되묻는 신 와이 킨의 〈에센스〉(2024)를, 야외 계단에서는 포용과 평등을 선언하는 쇼나 김의 깃발 작품 〈키스 미, 아이 엠 어 맨, 어 멘(아멘)〉(2021)을, 한옥정원에서는 귀뚜라미 집을 사람 크기로 확대해 보호와 통제가 겹쳐지는 공간을 만든 김무영의 〈누운〉(2026)을 만나보세요!

Works from Spectrosynthesis Seoul are also installed throughout the outdoor spaces of the museum.

On the rear wall and entrance, Sin Wai Kin‘s 𝘌𝘚𝘚𝘌𝘕𝘊𝘌 (2024) borrows the language of fragrance advertising to question idealized masculinity; on the outdoor staircase, Showna Kim’s 𝘒𝘪𝘴𝘴 𝘔𝘦, 𝘐 𝘈𝘮 𝘈 𝘔𝘢𝘯, 𝘈 𝘮𝘦𝘯 (𝘈𝘮𝘦𝘯) (2021) unfurls as flags declaring inclusion and equality; and in the hanok garden, Muyeong Kim‘s 𝘉𝘦𝘥𝘳𝘪𝘥𝘥𝘦𝘯 (2026) scales a miniature cricket house into a space where protection and control quietly collide.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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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원

현재 전시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에는 관객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김아영의 〈딜리버리 댄서 시뮬레이션〉(2022)에서는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여성 배달기사가 되어 노동의 압박과 긴장을 게...
20/05/2026

현재 전시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에는 관객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

김아영의 〈딜리버리 댄서 시뮬레이션〉(2022)에서는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여성 배달기사가 되어 노동의 압박과 긴장을 게임으로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고, 김경묵의 〈5.25m²〉(2022)에서는 병역거부로 독방에 수감된 작가의 경험을 VR을 통해 고립된 수형자의 감각적·정서적 압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상훈의 〈넌 이 전시를 못 보겠지만〉(2026)은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전달되지 못한 편지와 감정들을 전시장으로 옮겨와, 관람객이 직접 녹음으로 메시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 직접 체험해보세요!

The exhibition 𝘚𝘱𝘦𝘤𝘵𝘳𝘰𝘴𝘺𝘯𝘵𝘩𝘦𝘴𝘪𝘴 𝘚𝘦𝘰𝘶𝘭 features works that visitors can experience firsthand. 🎮

In Ayoung Kim’s 𝘋𝘦𝘭𝘪𝘷𝘦𝘳𝘺 𝘋𝘢𝘯𝘤𝘦𝘳 𝘚𝘪𝘮𝘶𝘭𝘢𝘵𝘪𝘰𝘯 (2022), you can step into the role of a female delivery rider navigating a futuristic Seoul, playing through the pressures and instability of platform-based labor. In Kyungmook Kim‘s 5.25𝘮² (2022), you can immerse yourself in a VR reconstruction of the artist’s own experience in solitary confinement following his objection to military service, indirectly feeling the sensory and emotional weight of isolation. Finally, Moon Sanghoon‘s 𝘞𝘪𝘴𝘩 𝘺𝘰𝘶 𝘸𝘦𝘳𝘦 𝘩𝘦𝘳𝘦 (2026) brings undelivered letters and emotions from a le***an community anonymous board into the museum, inviting visitors to continue the thread by leaving their own recorded messages. Come experience it for yourself!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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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지하 1층부터 2층에 걸쳐 펼쳐지는 파트 1 《양면의 조개껍데기》는 김선정 예술감독의 기획 아래, 한 몸 안에 공존하는 두 자아가 사랑과 갈등, 고독을 마주하는 김초엽의 SF 단편 소설에서 출발합니다. ...
16/05/2026

아트선재센터 지하 1층부터 2층에 걸쳐 펼쳐지는 파트 1 《양면의 조개껍데기》는 김선정 예술감독의 기획 아래, 한 몸 안에 공존하는 두 자아가 사랑과 갈등, 고독을 마주하는 김초엽의 SF 단편 소설에서 출발합니다. 소설 속 외계 존재가 퀴어한 얽힘을 받아들이듯, 참여 작가들 역시 사회의 기준 밖에 놓인 자신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그것과 공존하고자 합니다. 이들은 정상성의 언어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영역을 설치, 조각, 평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펼쳐냅니다.

The first section of the exhibition, The Two-Sided Seashell, curated by Artistic Director Sunjung Kim, takes its departure from a science fiction short story by Choyeop Kim about two personalities inhabiting a single body who face love, conflict, and loneliness. Just as the story’s alien being comes to accept its q***r entanglement, the participating artists seek to embrace identities that exist outside society‘s norms. Through installation, sculpture, painting, and video, they unfold what the language of normativity cannot fully contain.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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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원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전시 연계 6월 토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가, 미학자, 연구자들과 함께 퀴어 미술의 담론을 입체적으로 확장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퀴...
15/05/2026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전시 연계 6월 토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가, 미학자, 연구자들과 함께 퀴어 미술의 담론을 입체적으로 확장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퀴어링의 두 예시」
– 일시: 2026. 6. 11. (목) 18:00–19:30
– 발표자: 김경렴(작가), 이우성(작가)
– 모더레이터: 양효실(미학자)

「다공성과 불투명성의 퀴어 퍼포먼스」
– 일시: 2026. 6. 18. (목) 18:00–19:30
– 발표자: 루킴(작가), 이동현(작가)
– 모더레이터: 윤수련(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살-곁을 상상하기」
– 일시: 2026. 6. 25. (목) 18:00–19:30
– 참여자: 윤정의(작가), 허호(작가)
– 모더레이터: 하상현(아트선재센터 큐레토리얼 어시스턴트)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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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허호, 〈안녕이라 말하지 못하는 밤〉, 2014–2026, 혼합 재료, 가변 설치.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전시 전경, 2026, 아트선재센터, 서울.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는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와 8월부터 10월까지《김무영 개인전(가제)》을 개최하며, 두 전시와 연계하여 도슨트 학교 11기를 준비하였습니다. 《함양아: 정의되지 ...
13/05/2026

아트선재센터는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와 8월부터 10월까지《김무영 개인전(가제)》을 개최하며, 두 전시와 연계하여 도슨트 학교 11기를 준비하였습니다.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는 개인의 삶과 세계 구조 사이의 복잡한 얽힘을 미시적·거시적 서사로 연결하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감정, 관계, 환경을 탐구하는 신작과 구작 여러 점으로 구성됩니다. 아트홀에서 선보이는 《김무영 개인전(가제)》은 무대, 카메라, 벽 등의 구조적 장치를 활용해 장면과 몸의 관계를 탐구하며, 그 안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균열을 지속적으로 실험해 온 김무영의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업을 소개합니다.

7주의 기간 동안 전시와 관련된 강의와 함께 도슨트 실무에 대해 배우고, 강의 기간 이후에는 정규 전시해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와 《김무영 개인전(가제)》의 도슨트 활동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 상: 만 19세 이상 성인
신청기간: 2026. 6. 7. 자정까지
도슨트 활동기간: 2026. 7. 24. – 10. 4. 화–일 14:00, 16:00
신청방법: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예약시스템 결제 후 구글 폼 신청서 작성

*자세한 사항은 아트선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전시와 연계하여 이동현 작가의 퍼포먼스가 5월 23일, 30일, 그리고 6월 6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이동현, 〈언니와 하루〉, 2026, 퍼포먼스, 3...
07/05/2026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전시와 연계하여 이동현 작가의 퍼포먼스가 5월 23일, 30일, 그리고 6월 6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이동현, 〈언니와 하루〉, 2026, 퍼포먼스, 30분
〈언니와 하루〉에는 움직이는 케이지와 야생의 고양이 하루, 어떤 언니가 등장한다. 인물들은 케이지를 접거나 펼치며 노동자로, 때론 고양이로, 때론 주인으로, 때론 관객으로 상태를 바꾸며 공간 주변을 서성인다. 우리 안 고양이와 우리 밖 주인은, 안팎을 연결하는 통로를 사이에 두고 주문과 수행의 피드백을 반복한다. 케이지의 12각형의 구조, 하루 12시간을 따라가는 시침. 고양이는 통로로 연결된 주인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먹고, 마시고, 놀라고, 기지개를 켜고, 싸고, 외치고, 아양을 떨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시야가 차단된 내부 시선과 실루엣을 파악하는 외부 관찰자의 시선은 공존하며, 역동적인 관계를 생성한다.

출연: 이동현, 이하령, 하지민

Join us for a performance by Lee Dong-hyun, held in conjunction with 𝘚𝘱𝘦𝘤𝘵𝘳𝘰𝘴𝘺𝘯𝘵𝘩𝘦𝘴𝘪𝘴 𝘚𝘦𝘰𝘶𝘭.
For more details, please visit our website.

Lee Dong-hyun, 𝘈 𝘋𝘢𝘺 𝘸𝘪𝘵𝘩 𝘏𝘢𝘳𝘶, 2026, performance, 30 min

𝘈 𝘋𝘢𝘺 𝘸𝘪𝘵𝘩 𝘏𝘢𝘳𝘶 features a moving cage, a wild cat named Haru, and a certain eonni (older sister). As they fold and open the cage, the characters shift roles and physical states, becoming workers, cats, owners, and viewers as they wander through the space. The cat inside the cage and the owner outside it repeat a feedback loop of command and response through the passage connecting the inside and outside. The cage has a dodecagonal structure, with a clock hand that tracks the twelve hours of the day. Responding to its master’s voice through the passage, the cat spends time alone—eating, drinking, reacting with surprise, stretching, relieving itself, crying out, and acting cute. A dynamic relationship emerges as the obstructed internal perspective coexists with the outside observer’s perspective, which perceives only silhouettes.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과 연계하여 다양한 퍼포먼스와 토크가 3–4월에 진행되었습니다. 퍼포먼스로는 약 100kg의 산업용 전기선을 함께 뜨개질하는 전우진 작가의 〈듀얼 니트〉와 두 몸이 극장, 복도, 화장실을 이동...
01/05/2026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과 연계하여 다양한 퍼포먼스와 토크가 3–4월에 진행되었습니다. 퍼포먼스로는 약 100kg의 산업용 전기선을 함께 뜨개질하는 전우진 작가의 〈듀얼 니트〉와 두 몸이 극장, 복도, 화장실을 이동하며 관객과 시간을 공유하는 구자혜 연출의 〈퇴장하는 등장〉을 선보였습니다. 김무영, 김재원, 리밍웨이, 민윤, 어우 슈이, 이반지하, 정은영, 하지민 등 참여 작가와 김종우, 김영란, 남웅, 서동진, 이용우 등 기획자·연구자·평론가가 함께한 다양한 대화도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5–6월 퍼블릭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In March and April, Art Sonje Center presented a series of performances and talks as part of its public programs. Highlights included Woojin Jeon’s Dual Knit and Jahye Khoo’s Exi(s)t Strategy, alongside conversations with participating artists and invited curators, researchers, and critics.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to our upcoming programs in May and June.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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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원
Photo by Seowon Nam

Address

종로구 율곡로 3길 87
Seoul
03062

Opening Hours

Tuesday 12:00 - 19:00
Wednesday 12:00 - 19:00
Thursday 12:00 - 19:00
Friday 12:00 - 19:00
Saturday 12:00 - 19:00
Sunday 12:00 - 19:00

Te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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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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