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026
아트선재센터는 5, 6월에도 참여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와 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퍼포먼스로는 정상 가족과 사회를 반어적으로 설파하는 이반지하의 〈정상 가족 만들기〉, 통제와 수행의 관계를 탐구하는 이동현의 〈언니와 하루〉, 위계와 식민주의에 저항하는 루킴의 〈전쟁, 개들, 그리고 피: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용기’에 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김경렴, 루킴, 박민영, 양승욱, 오인환, 윤정의, 이동현, 이우성, 정은영, 허호 등의 참여 작가와 김대현, 김여명, 남웅, 양효실, 연혜원, 오혜진, 윤수련 등 기획자·연구자·평론가가 함께 한 다섯 차례의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작업을 둘러싼 여러 시선과 이야기들이 교차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시는 이번 주말까지입니다.
Art Sonje Center presented performances and talks as part of its May and June programming. Performances included Ibanjiha’s 𝘛𝘩𝘦 𝘔𝘢𝘬𝘪𝘯𝘨 𝘰𝘧 𝘢 “𝘕𝘰𝘳𝘮𝘢𝘭” 𝘍𝘢𝘮𝘪𝘭𝘺; Lee Dong-hyun’s 𝘈 𝘋𝘢𝘺 𝘸𝘪𝘵𝘩 𝘏𝘢𝘳𝘶; and Ru Kim’s 𝘈 𝘱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𝘣𝘰𝘶𝘵 𝘊𝘰𝘶𝘳𝘢𝘨𝘦 𝘪𝘯 𝘵𝘩𝘳𝘦𝘦 𝘤𝘩𝘢𝘱𝘵𝘦𝘳𝘴: 𝘞𝘢𝘳, 𝘋𝘰𝘨𝘴, 𝘢𝘯𝘥 𝘉𝘭𝘰𝘰𝘥.
Participating artists Ryeom Kim, Ru Kim, Minyoung Park, Yang Seungwook, Inhwan Oh, Jeong-ui Yun, Lee Dong-hyun, Woosung Lee, siren eun young jung, and Ho Hur, alongside curators, researchers, and critics Dae Hyun Kim, Yeomyeong Kim, Nam Woong, Hyosil Yang, Yeon Hye-Won, Hyejin Oh, and Soo Ryon Yoon, gathered for a range of conversations. We extend our gratitude to all who participated. The exhibition continues through the 28th.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𝙎𝙥𝙚𝙘𝙩𝙧𝙤𝙨𝙮𝙣𝙩𝙝𝙚𝙨𝙞𝙨 𝙎𝙚𝙤𝙪𝙡
2026. 3. 20. –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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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원, Clarisse Verbeek
Photo by Seowon Nam, Clarisse Verb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