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Seoul Museum of Craf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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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유만개⟫ 전시 연계 프로그램 ⟨권순형 로드: 도자벽화 탐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한국 현대공예의 거장 권순형 작가의 도자벽화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입니다. 전용 투어버스를 타고 수도권에 위치한 도자...
21/05/2026

⟪색유만개⟫ 전시 연계 프로그램 ⟨권순형 로드: 도자벽화 탐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 현대공예의 거장 권순형 작가의 도자벽화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입니다. 전용 투어버스를 타고 수도권에 위치한 도자벽화를 함께 탐방해 보세요.

웅장한 도자벽화 위에 펼쳐진 화려한 결정유의 오묘한 색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작가의 치열한 실험정신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도심 건축 속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순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번 탐방은 권순형 작가의 제자인 허보윤 서울대학교 교수와 함께합니다.

| ⟨권순형 로드: 도자벽화 탐방⟩ 운영 안내
□ 운영기간: 2026.6.4.(목) & 6.11.(목) 총 2회 운영
□ 운영시간: 9:30~16:30
⠀⠀(※교통상황 및 당일 현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탐방장소: 수도권 소재 도자벽화 4곳
⠀⠀‣ 1회차 [6 4.(목)]: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신정동 성당-국회의사당-혜화동성당
⠀⠀‣ 2회차 [6.11.(목)]: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신정동 성당-KBS별관 -혜화동성당
□ 이동방법: 서울공예박물관 집결 후 전용 투어버스 이용
□ 참여대상: 성인(회차당 40명)
□ 참가비: 무료
□ 접수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 문화체험 > 교육체험
□ 접수일정
⠀⠀‣ 1회차 6.4.(목) – 5.26.(화) 14:00 오픈
⠀⠀‣ 2회차 6.11.(목) – 6.1.(월) 14:00 오픈

※ 본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내 1회만 신청·참여할 수 있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서울공예박물관 ⟪색유만개⟫ 전시 관람 후, 야외 도자벽화 탐방으로 이어집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서울공예박물관 #색유만개 #권순형도자벽화

계절마다 새롭게 만나는 네 가지 공예 콘텐츠 ⟨밤의 작업실⟩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5, 6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는 ⟨밤의 작업실: 한 땀, 감꽃 복주머니⟩가 운영됩니다.조용하고 고즈넉한 박물관에서 봄의...
20/05/2026

계절마다 새롭게 만나는 네 가지 공예 콘텐츠 ⟨밤의 작업실⟩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 6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에는 ⟨밤의 작업실: 한 땀, 감꽃 복주머니⟩가 운영됩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박물관에서 봄의 기운을 담을 감꽃 복주머니를 만들어 보세요.

| ⟨밤의 작업실: 한 땀, 감꽃 복주머니⟩ 운영 안내
□ 운영내용: 한복 천으로 나만의 감꽃 복주머니 만들기(자율체험)
□ 운영일자: 5.29.(금), 6.26.(금)
□ 운영시간: 18:00~19:30(90분)
□ 운영장소: 전시3동 1층 교육실
□ 참여대상: 모든 시민(어린이는 초등 5학년 이상)
□ 모집인원: 회차당 30명
□ 접수일정
⠀⠀‣ 5.29.(금) 회차: 5.22.(금) 14:00 오픈
⠀⠀‣ 6.26.(금) 회차: 6.19.(금) 14:00 오픈
□ 접수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 문화체험 > 교육체험
상세 링크는 프로필에서 확인해 주세요.

※ 본 프로그램은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물관 폐관 이후인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 강사의 별도 진행 없이 제작 안내서를 참고해 만드는 자율형 창작 프로그램입니다.
※ 바늘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반드시 보호자를 포함해 2인으로 신청해 주세요.
※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 4월 ⟨밤의 작업실⟩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서울공예박물관 #밤의작업실

⟪안동별궁, 시간의 겹⟫ 전시를 즐기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1. 황실 공예 찾아보기와 을 비교하며 황실의 특징을 찾아보세요. 태극기, 황색 휘장과 기물, 군인들의 근대 복식 등 곳곳에서 황실의 위엄을 확인할 ...
20/05/2026

⟪안동별궁, 시간의 겹⟫ 전시를 즐기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황실 공예 찾아보기
와 을 비교하며 황실의 특징을 찾아보세요. 태극기, 황색 휘장과 기물, 군인들의 근대 복식 등 곳곳에서 황실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어요.

2. 옛 안동별궁 터 살펴보기
창문 너머 전시 1동 앞에는 옛 안동별궁의 주요 전각인 정화당, 경연당, 현광루가 있던 자리예요. 이곳에서 두 번의 순종 가례가 진행되었고 안동별궁의 한 편에서는 의왕과 의왕비가 머물렀습니다.

3. 직접 만든 원유관으로 전시 인증샷 찍기
전시 마지막에는 원유관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있어요. 의왕이 책봉 당시 썼던 원유관은 현전하는 유일한 유물입니다. 직접 만든 원유관을 쓰고 특별한 전시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 안동별궁, 시간의 겹
⠀𝐹𝑜𝑙𝑑𝑒𝑑 𝑇𝑖𝑚𝑒, 𝑈𝑛𝑓𝑜𝑙𝑑𝑒𝑑 𝑀𝑒𝑚𝑜𝑟𝑦 - 𝐴𝑛𝑑𝑜𝑛𝑔 𝑃𝑎𝑙𝑎𝑐𝑒
⠀2026.4.28.(화 Tue) ~ 2027.8.29.(일 Sun)
⠀서울공예박물관 전시3동 3층
⠀3F, Exhibition Building 3, SeMoCA

#서울공예박물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 왕실의 선물🎁외교 현장에서 ‘선물’은 국가 간 신뢰를 구축하고 우호의 의사를 전하는 언어입니다. 조선 왕실은 예로부터 이 땅을 방문한 외국 사절과 인사들에게 아름다운 공...
19/05/2026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 왕실의 선물🎁

외교 현장에서 ‘선물’은 국가 간 신뢰를 구축하고 우호의 의사를 전하는 언어입니다. 조선 왕실은 예로부터 이 땅을 방문한 외국 사절과 인사들에게 아름다운 공예품을 선사하며 친교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우리의 예술적 저력을 드러내는 문화 외교를 펼쳐왔습니다.

서양 외교관과 선교사의 유품으로 전해 내려오는 조선 왕실의 선물을 살펴보면, 조선의 미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선물을 받아 사용할 사람들의 취향과 생활양식이 반영된 공예품들이 다수 확인됩니다.

그중 고종이 프랑스 외교관 콜랭 드 플랑시에게 하사한 것으로 여겨지는 ⟨백자 청화 용무늬 항아리⟩를 소개합니다.🐉

푸른색 코발트 안료로 그림을 그린 이 항아리에는 다섯 개의 발가락을 갖춘 용을 묘사해 가장 높은 권위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항아리는 왕실의 혼례와 진연 같은 의례에서 술을 담거나 꽃을 꽂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항아리는 현존하는 백자 청화 용무늬 항아리 중 가장 큰 크기에 해당하여 왕실의 보물로 전해 내려왔을 것입니다.

프랑스 국립세브르도자박물관이 소장해온 소중한 유물을 지금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백자 청화 용무늬 항아리⟩, 18C, 백자에 청화, 프랑스 국립세브르도자박물관

|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 𝑇𝐻𝐸 𝐻𝑌𝐵𝑅𝐼𝐷
⠀2026.4.28.(화 Tue) ~ 7.26.(일 Sun)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3F, Exhibition Building 1, SeMoCA

#서울공예박물관 #더하이브리드 #백자청화용무늬항아리

18/05/2026

지난 5월 8일,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이은숙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마음을 이어주는 바람개비⟩가 진행되었습니다.

형광실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감정을 표현해보고, 작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하며 기획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각자의 색과 마음이 담긴 바람개비를 완성해주었어요!

그리고 오는 5월 22일에는 어린이박물관 특별 워크숍
⟨마이 리틀 아티스트_봄⟩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어린이 도서 워크숍 ⟨나무⟩
🍭 이은숙 작가 워크숍 ⟨마음을 이어주는 바람개비⟩

푸른 잔디와 형광빛 상상력이 가득한 어린이박물관에서 또 만나요!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마이리틀아티스트 #마음을이어주는바람개비 #이은숙작가 #나무워크숍 #어린이워크숍 #가족프로그램 #공예교육

✨ 2026 공예강좌  #3✨ 황실의 삶, 유물이 되다 : 대한제국 인물과 기억의 전환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오늘날 ‘유물’과 ‘문화유산’으로 남게 되었을까요?서울공예박물관 공예 협력 전시 ⟪안동별궁...
13/05/2026

✨ 2026 공예강좌 #3✨ 황실의 삶, 유물이 되다 : 대한제국 인물과 기억의 전환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오늘날 ‘유물’과 ‘문화유산’으로 남게 되었을까요?

서울공예박물관 공예 협력 전시 ⟪안동별궁, 시간의 겹⟫ 연계 강좌에서는 대한제국 황실 인물과 공예품을 통해 과거의 흔적이 오늘날 어떤 가치와 의미로 남아 있는지 살펴봅니다.

순종과 순정효황후의 가례가 이루어진 안동별궁의 시간을 따라, 황실 공예품이 단순한 옛 물건이 아니라 한 시대의 기억과 장소,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매개체로 변화해 온 과정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 ⟨SeMoCA 공예강좌 #3⟩ 운영 안내
□ 강연자: 유상순 수녀(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학예연구사)
□ 일시: 2026.5.23.(토) 14:00~16:00
□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1층 강당
□ 대상: 모든 시민(총 80명)

| 프로그램 구성
□ 강연 50분 ‣ 질의응답 30분 ‣ 전시 투어 30분

| 신청 안내
□ 신청기간 : 2026.5.14.(목) 10:00~5.22.(금) 23:55
□ 신청방법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 접수, 잔여석 현장 접수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SeMoCA 공예강좌  #2지난 토요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 연계 강좌 ⟨대한제국과 공예의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공호 선생님과 함께 대한제국 개화기 속전통과 근대, 동양...
12/05/2026

서울공예박물관 SeMoCA 공예강좌 #2
지난 토요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시 ⟪더 하이브리드⟫
연계 강좌 ⟨대한제국과 공예의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공호 선생님과 함께 대한제국 개화기 속
전통과 근대, 동양과 서양이 교차하며 변화해 간
한국 공예의 흐름과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참여자들이 강연뿐 아니라
⟪더 하이브리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와의 전시해설까지 함께하며
공예와 시대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서울공예박물관

오늘,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현대공예 1세대 도예가 故 권순형 기증특별전 ⟪색유만개 𝐵𝐿𝑂𝑂𝑀𝐼𝑁𝐺 𝐶𝑂𝐿𝑂𝑅 𝐺𝐿𝐴𝑍𝐸𝑆⟫가 개막합니다.2024~2025년에 걸쳐 기증받은 작가의 전 생애 작품과 자료 7,703점 가운...
12/05/2026

오늘,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현대공예 1세대 도예가 故 권순형 기증특별전 ⟪색유만개 𝐵𝐿𝑂𝑂𝑀𝐼𝑁𝐺 𝐶𝑂𝐿𝑂𝑅 𝐺𝐿𝐴𝑍𝐸𝑆⟫가 개막합니다.

2024~2025년에 걸쳐 기증받은 작가의 전 생애 작품과 자료 7,703점 가운데, 작품 130여 건과 아카이브 자료 50여 건을 선별하여 처음 공개합니다.

전통 청자와 백자의 형식을 넘어 ‘색유(色釉)’를 통해 도자에 회화적 표현을 도입한 권순형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약 실험 노트와 도구, 도자벽화, 미공개 아카이브 자료까지 함께 소개하며, 60여 년간 이어진 치열한 탐구와 실험의 과정을 조명합니다.

아름다운 색채로 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낸 권순형 작가의 작품세계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색유만개 色釉滿開
⠀ 𝐵𝐿𝑂𝑂𝑀𝐼𝑁𝐺 𝐶𝑂𝐿𝑂𝑅 𝐺𝐿𝐴𝑍𝐸𝑆
⠀ 2026.5.12.(화 Tue) ~ 8.2.(일 Sun)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로비, 안내동
⠀ 1F, Exhibition Building 1, SeMoCA

#서울공예박물관 #권순형 #색유만개

다가오는 5월 12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현대공예 1세대 도예가 권순형 기증특별전 ⟪색유만개 𝐵𝐿𝑂𝑂𝑀𝐼𝑁𝐺 𝐶𝑂𝐿𝑂𝑅 𝐺𝐿𝐴𝑍𝐸𝑆⟫를 개막합니다. 2024~2025년에 걸쳐 기증받은 작가의 전 생애 작품과 자료(1...
09/05/2026

다가오는 5월 12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현대공예 1세대 도예가 권순형 기증특별전 ⟪색유만개 𝐵𝐿𝑂𝑂𝑀𝐼𝑁𝐺 𝐶𝑂𝐿𝑂𝑅 𝐺𝐿𝐴𝑍𝐸𝑆⟫를 개막합니다.

2024~2025년에 걸쳐 기증받은 작가의 전 생애 작품과 자료(1,301건 7,703점)를 선별하여 총 180건의 작품과 자료를 소개합니다.

특히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작품도 일부 선보일 예정입니다.

60여 년간 외길을 걸어온 권순형 작가의 예술세계와 그 이면의 치열했던 작업 태도와 실험정신까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색유만개 色釉滿開
⠀𝐵𝐿𝑂𝑂𝑀𝐼𝑁𝐺 𝐶𝑂𝐿𝑂𝑅 𝐺𝐿𝐴𝑍𝐸𝑆
⠀2026.5.12.(화 Tue) ~ 8.2.(일 Sun)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1층
⠀1F, Exhibition Building 1, SeMoCA

#서울공예박물관 #권순형 #색유만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가 다가왔습니다.볍씨에서 싹이 트고, 자연과 호흡하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오늘 소개할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은 ⟨백자 청화 파초무늬 호⟩입니다. 조선 후기에 드물게 보이...
05/05/2026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가 다가왔습니다.
볍씨에서 싹이 트고, 자연과 호흡하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은 ⟨백자 청화 파초무늬 호⟩입니다. 조선 후기에 드물게 보이는 파초와 국화 무늬가 그려진 백자 항아리로, 술을 담거나 꽃을 꽂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청화백자는 보통 정해진 도안에 따라 제작되었지만, 후기에 이르러 파초처럼 선비들이 선호하던 문양이 새롭게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양은 분원에 파견된 왕실 화원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항아리의 바닥에는 한글 고어로 ‘을사 자궁 이쌍’이라는 글자가 점각되어 있어, 1785년(정조 9) 또는 1845년(헌종 11)에 관요에서 제작되어 ‘자궁’이라 불린 궁집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초의 푸른 잎은 힘차게 펼쳐진 군자의 기상을 상징하며, 겨울의 쇠락을 딛고 다시 새순을 틔우는 모습은 기사회생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백자 위에 푸르게 번진 파초 문양을 통해, 여름의 문턱에 선 계절의 기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백자 청화 파초무늬 호⟩, 조선, 백자,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서울공예박물관

1,132,281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금기숙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진주실크박물관에서 다시 열립니다.서울공예박물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이번 순회전...
02/05/2026

1,132,281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금기숙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진주실크박물관에서 다시 열립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이번 순회전을 통해, 공예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공예 생태계와 활발히 교류해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은 금기숙 기증특별전, 이제 진주에서 다시 만나보세요!

|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in JINJU
⠀ 2026.5.5.(화 Tue) ~ 9.27.(일 Sun)
⠀ 진주실크박물관 1층 및 기획전시실

#서울공예박물관 #금기숙 #진주실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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