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헤세드 Gallery Hesed

갤러리헤세드 Gallery Hesed The first step toward a new perspective ;​
새로운 시각으로의 첫 걸음

2026. 04. 01 - 04. 30이승주 개인전계속되는 소설 : An Ongoing Novel작품 리스트 요청 : 인스타 프로필 상단 링크 혹은 info@galleryhesed.com-화요일 - 토요일오후 12시...
29/04/2026

2026. 04. 01 - 04. 30
이승주 개인전
계속되는 소설 : An Ongoing Novel

작품 리스트 요청 : 인스타 프로필 상단 링크 혹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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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6번지 네오빌딩 1층

We’re open from Tuesday to Saturday,
12PM till 6PM.
1F, 458-6, Dogok-dong, Gangnam-gu, Seoul

 갤러리 헤세드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열두시에서 여섯시까지입니다. 방문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2026. 04. 01 - 04. 30이승주 개인전계속되는 소설 : An Ongoing Novel작품 리...
10/04/2026



갤러리 헤세드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열두시에서 여섯시까지입니다. 방문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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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1 - 04. 30
이승주 개인전
계속되는 소설 : An Ongoing Novel

작품 리스트 요청 : 인스타 프로필 상단 링크 혹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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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6번지 네오빌딩 1층

We’re open from Tuesday to Saturday,
12PM till 6PM.
1F, 458-6, Dogok-dong, Gangnam-gu, Seoul

  작품 리스트 요청 : info@galleryhesed.com전시 오프닝 : 4월 4일 토요일, 갤러리헤세드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선착순 신청 -화요일 - 토요일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서울 강남구 도곡동 45...
28/03/2026



작품 리스트 요청 : [email protected]
전시 오프닝 : 4월 4일 토요일, 갤러리헤세드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선착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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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6번지 네오빌딩 1층

We’re open from Tuesday to Saturday,
12PM till 6PM.
1F, 458-6, Dogok-dong, Gangnam-gu, Seoul

GALLERY HESED — Booth D9Central Harbourfront, Hong Kong—𝘼𝙧𝙩𝙞𝙨𝙩𝙨Jihyeon Choi (최지현) Jeonghyun Ha (하정현) —𝙁𝙖𝙞𝙧 𝘿𝙖𝙩𝙚𝙨 & 𝙏𝙞𝙢𝙚𝙨...
25/03/2026

GALLERY HESED — Booth D9
Central Harbourfront, Hong Kong




𝘼𝙧𝙩𝙞𝙨𝙩𝙨
Jihyeon Choi (최지현)
Jeonghyun Ha (하정현)


𝙁𝙖𝙞𝙧 𝘿𝙖𝙩𝙚𝙨 & 𝙏𝙞𝙢𝙚𝙨
VIP Preview (Invitation Only)
24 March (Tue), 2–8 PM

Night Central
25 March (Wed), 5–9 PM

General Admission
25 March (Wed), 12–5 PM
26 March (Thu), 12–7 PM
27 March (Fri), 12–7 PM
28 March (Sat), 11 AM–7 PM
29 March (Sun), 11 AM–5 PM



𝙑𝙚𝙣𝙪𝙚
Central Harbourfront, Hong Kong
(9 Lung Wo Road)
Booth D9, Gallery Hesed



𝙄𝙣𝙦𝙪𝙞𝙧𝙮
[email protected]
www.galleryhesed.com

22/03/2026



이승주 개인전
Seungjoo Lee solo exhibition
계속되는 소설 : An Ongoing Novel

여기, 창백해 보이는 화면을 보면, 우리는 생기나 열기가 빠졌거나 날아가 버렸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한때 있던 열기와 생기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딘가에 있긴 하다면 이 창백함 이면에, 그리고 과거라는 지나간 시점에 있지 않을까. 이승주가 느낀—그러나 회화에 오롯이 담아내지 못한—생기와 열기는 물러선 배후에, 과거에 두고 왔다고 할 수 있다. 이 열기는 순간적으로 다시, 화면에 잔향처럼 아련하게 달라붙는다. 이승주의 작업에서 두고 옴이란, 어떤 순간을 과거나 기억 속 어딘가에 두고 오는 동시에, 회화라는 형식에 두고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는 그때의 그 감정을 과거에 두고 왔고, 화면보다 더 깊은 곳에 두고 왔다. 생기와 열기는 표면에 노출되는 대신, 안쪽에서 맴돌며 이쪽을 향해 바라본다. 과거, 저편, 소멸의 저편에서 이쪽을 보는 시선은 창백함에 은은한 감각을 아로새긴다. 두고 왔을 뿐, 그 자체로 있지 않을 뿐, 여기에 있다. 작은 신호들, 여리고 미세한 신호들은 내밀함의 상태에서 잠시 깨어나, 이쪽을 다시 바라본다. 이쪽에는 붓을 든 화가가 있었고, 회화를 보는 사람이 있다. 작가 노트에서 이승주가 거듭 언급하는 ‘믿음’이란 이토록 내적이고 고요한, 창백한 화면이 온전히 그 내부를 드러내지 않은 채 우리와 마주하는 ‘그’ 순간, 즉 초월적인 만남을 향한 태도라 할 수 있다.

거실에—거기에 사람이 있을까 하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을 뿐, 여기에 있다. 풀밭을 지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 오늘을 산다. 오늘의 살아 있음 밑에는 수많은 지나감이 포개어져 있다. 그 지나감의 층은 결코 웅변하거나 수다스럽지 않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바닥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시간들이 쌓여 있는 것처럼, 이승주의 회화는 부재하지 않는 동시에 부재하는 모습을 담는다. 두고 온 것들—과거에, 회화에, 회화의 깊숙한 곳에—을 재회한다는 믿음이 사람과 회화 사이에 탄생한다. 아련함이 강조되는 화면은 물러선 그 위치에 사람을 있게 한다. 여기서 사람이란 회화를 보는 사람은 물론, 이승주라는 한 사람이기도 한다. 전적으로 정적인 화면은, 그 물러선 위치에 사람의 열망을 담는다. 열망은 폭발하는 듯한 감정을 즉각적으로 드러낸 결과가 아닌, 거기에 다가갈 수 없거나 끝끝내 손에 잡을 수 없는 채 흩어지는 찰나 앞에서 추동되는 갈망을 의미한다. 지나감이라는 끝을 알지만, 그 끝의 끝(end of the edge)에서 다가가 대면과 접촉을 원하는 자의 시선이, 여기, 이승주의 회화에 있다.

-콘노 유키, 이승주 개인전 전시 서문 중 발췌

작품 리스트 요청 : [email protected]
전시 오프닝 : 4월 4일 토요일, 갤러리헤세드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선착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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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6번지 네오빌딩 1층

We’re open from Tuesday to Saturday,
12PM till 6PM.
1F, 458-6, Dogok-dong, Gangnam-gu, Seoul

 갤러리헤세드는 매주 일, 월요일 정기 휴무를 갖습니다. 전시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2026. 02. 28 - 03. 21최지현 개인전깊은 숲 : The Deep Forest
11/03/2026



갤러리헤세드는 매주 일, 월요일 정기 휴무를 갖습니다. 전시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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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28 - 03. 21
최지현 개인전
깊은 숲 : The Deep Forest

단단한 몸과 마음, 112.1x112.1cm, 장지위에 안료, 먹, 금분, 2025
05/03/2026

단단한 몸과 마음, 112.1x112.1cm, 장지위에 안료, 먹, 금분, 2025

26/02/2026

A painting taking shape in ink before any plan has time to settle.

Jihyeon Choi’s solo exhibition, The Deep Forest, brings together a new body of work made with traditional East Asian ink and pigments. She starts without a preliminary sketch. Each brushstroke sets what comes next as a line shifts the balance, a bleed redirects the image, and a pause becomes part of the structure.

The main shift in this exhibition is the palette. Stepping back from colour, she leans further into black, working with ink and black pigment and building the surface through layering, revisions, and open space. The forms are clear, but the paintings stay with how they are made and how they keep changing as you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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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 Choi Solo exhibition
The deep forest
2026. 02. 28 - 03. 21

26/02/2026

A painting taking shape in ink before any plan has time to settle.

Jihyeon Choi’s solo exhibition, The Deep Forest, brings together a new body of work made with traditional East Asian ink and pigments. She starts without a preliminary sketch. Each brushstroke sets what comes next as a line shifts the balance, a bleed redirects the image, and a pause becomes part of the structure.

The main shift in this exhibition is the palette. Stepping back from colour, she leans further into black, working with ink and black pigment and building the surface through layering, revisions, and open space. The forms are clear, but the paintings stay with how they are made and how they keep changing as you look.

Jihyeon Choi Solo exhibition
The deep forest
2026. 02. 28 - 03. 21

 2026. 01. 06 - 02. 14갤러리헤세드 전속 작가전 : What We Continue Hesed김펄, 서연, 이승주, 최지현, 하정현-화요일 - 토요일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서울 강남구 도곡동 45...
03/02/2026



2026. 01. 06 - 02. 14
갤러리헤세드 전속 작가전 : What We Continue Hesed
김펄, 서연, 이승주, 최지현, 하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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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6번지 네오빌딩 1층

We’re open from Tuesday to Saturday,
12PM till 6PM.
1F, 458-6, Dogok-dong, Gangnam-gu, Seoul

2026. 01. 06 - 02. 14갤러리헤세드 전속 작가전 : What We Continue Hesed김펄, 서연, 이승주, 최지현, 하정현-화요일 - 토요일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
21/01/2026

2026. 01. 06 - 02. 14
갤러리헤세드 전속 작가전 : What We Continue Hesed
김펄, 서연, 이승주, 최지현, 하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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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58-6번지 네오빌딩 1층

We’re open from Tuesday to Saturday,
12PM till 6PM.
1F, 458-6, Dogok-dong, Gangnam-gu, Seoul

Address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78길34 네오빌딩 1층
Seoul
06300

Opening Hours

Tuesday 12:00 - 18:00
Wednesday 12:00 - 18:00
Thursday 12:00 - 18:00
Friday 12:00 - 18:00
Saturday 12:00 - 18:00

Telephone

+8226958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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