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뮤지엄

포도뮤지엄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포도뮤지엄, Museum,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 Seogwipo.

08/09/2026

“흔들린다는 것은 흐름을 거슬러 떠도는 상태와 같아요.” – 김윤수

작가 김윤수는 비닐과 골판지처럼 가볍고 유연한 재료를 오랜 시간 자르고, 감고, 쌓으며 조각의 형태를 만들어왔습니다. 반복되는 손길을 거치는 동안 처음의 형태는 조금씩 변형되고 새로운 부피와 밀도를 갖게 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0년대 초반의 〈바람(투명한 사유에 관한 조각)〉 작업부터 여러 해에 걸쳐 이어온 〈바람의 표면〉까지 함께 선보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비켜서 보는 것,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에 관해 생각하는 것. 작가는 이를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김윤수 작가의 인터뷰 풀영상은 포도뮤지엄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o tremble is like drifting against the current.” – Kim Yunsoo

Kim Yunsoo has long worked with lightweight, flexible materials such as PVC and corrugated cardboard, cutting, winding, and layering them into sculptural forms. Through repeated gestures, their original shapes gradually shift, taking on new volume and density. In this exhibition, works ranging from the early-2000s 𝘞𝘪𝘯𝘥 (𝘈 𝘚𝘤𝘶𝘭𝘱𝘵𝘶𝘳𝘦 𝘰𝘯 𝘛𝘳𝘢𝘯𝘴𝘱𝘢𝘳𝘦𝘯𝘤𝘺) to 𝘚𝘶𝘳𝘧𝘢𝘤𝘦 𝘰𝘧 𝘞𝘪𝘯𝘥𝘴, developed over several years, are presented together.

Stepping aside for a moment from the fast pace of everyday life, and thinking about what exists even when it cannot be seen. Kim describes this as an attitude of finding one’s own direction.

Watch the full interview with Kim Yunsoo on PODO Museum’s YouTube channel.

#선혜원 #포도뮤지엄 #선혜원아트프로젝트 #흔들리는것들의안부 #김윤수

05/09/2026

선혜원 삼청나잇✨

지난 3일, 문을 열기 전부터 선혜원 앞에는 빼곡한 줄이 이어졌습니다.

해가 저문 시간까지 전시가 열리고, 블랙스트링의 음악이 선혜원에 울려 퍼졌습니다. 공연을 즐기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선혜원의 밤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

긴 줄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웃음으로 가득찼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선혜원 #삼청나잇 #포도뮤지엄

03/09/2026

안부를 묻는 일은 어쩌면, 쉽게 지나치던 것을 조금 더 오래 바라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거미줄의 구조, 버려진 식빵끈, 얇은 비닐과 골판지. 세 작가는 연약하고 가벼운 재료를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시간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삶에서 출발한 작업들이 선혜원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안부를 건넵니다. 그 앞에서 우리는 버팀의 시간을 함께 마주하게 됩니다.

가을 정취가 번지는 선혜원에서 잠시 쉬어가듯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를 만나보세요.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2.0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𝑨 𝑵𝒐𝒕𝒆 𝑭𝒓𝒐𝒎 𝑻𝒓𝒆𝒎𝒃𝒍𝒊𝒏𝒈 𝑻𝒉𝒊𝒏𝒈𝒔
모나 하툼, 최성임, 김윤수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9길 3-5
2026. 9. 2 – 10. 31

관람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주관 SK 선혜원
전시기획 포도뮤지엄

Perhaps asking after someone or something means looking a little longer at what we might otherwise pass by.

The structure of a spiderweb, discarded bread bag ties, thin plastic and corrugated cardboard. Through fragile and lightweight materials, the three artists reveal traces of time that have remained unseen.

Works that begin from different lives offer their own gestures of care within Sunhyewon. Before them, we come face to face with the time spent enduring.

As the atmosphere of autumn settles over Sunhyewon, take a moment to pause and experience 𝑨 𝑵𝒐𝒕𝒆 𝑭𝒓𝒐𝒎 𝑻𝒓𝒆𝒎𝒃𝒍𝒊𝒏𝒈 𝑻𝒉𝒊𝒏𝒈𝒔.

31/08/2026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개막 D-2

모나 하툼의 투명한 구슬이 가느다란 선에 하나씩 꿰어지며 경흥각을 가로지릅니다. 최성임의 오랜 시간 손끝에서 이어온 금빛 이불이 넓게 펼쳐지고, 김윤수의 얇고 가벼운 재료는 겹겹이 쌓이며 하나의 단단한 풍경을 이룹니다.

서로 다른 재료와 방식으로 오랜 시간을 쌓아온 세 작가의 작업. 그 시간의 흔적이 선혜원에 모여 하나의 안부를 건넵니다.

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2.0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𝑨 𝑵𝒐𝒕𝒆 𝑭𝒓𝒐𝒎 𝑻𝒓𝒆𝒎𝒃𝒍𝒊𝒏𝒈 𝑻𝒉𝒊𝒏𝒈𝒔
모나 하툼, 최성임, 김윤수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9길 3-5
2026. 9. 2 – 10. 31

관람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주관 SK 선혜원
전시기획 포도뮤지엄

𝑨 𝑵𝒐𝒕𝒆 𝑭𝒓𝒐𝒎 𝑻𝒓𝒆𝒎𝒃𝒍𝒊𝒏𝒈 𝑻𝒉𝒊𝒏𝒈𝒔 D-2

Mona Hatoum’s transparent glass spheres are threaded one by one onto slender cables, stretching across Gyeongheung-gak. Choi Sungim’s golden blanket, created through countless hours of handwork, unfolds across the space, while Kim Yunsoo’s thin, lightweight materials are layered to form a dense landscape.

Three artists, each working with different materials and methods over time. The traces of their labor come together at Sunhyewon, forming a note from their accumulated time.

Sunhyewon Art Project 2.0
𝑨 𝑵𝒐𝒕𝒆 𝑭𝒓𝒐𝒎 𝑻𝒓𝒆𝒎𝒃𝒍𝒊𝒏𝒈 𝑻𝒉𝒊𝒏𝒈𝒔
Mona Hatoum, Choi Sungim, Kim Yunsoo

3-5 Samcheong-ro 9-gil, Jongno-gu, Seoul
September 2 – October 31, 2026

Hours 10:00 AM – 6:00 PM (Closed Mondays)
Presented by SK Sunhyewon
Curated by PODO Museum

#선혜원아트프로젝트 #흔들리는것들의안부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관람 후기 이벤트 💌사진첩 속에 담아둔 전시의 한 장면, 영상으로 기록한 공간과 작품, 마음에 남아 글로 적어둔 감상까지. 여러분이 간직하고 있는 전시의 기억을 꺼내어 공유해 주세요!릴스...
14/08/2026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관람 후기 이벤트 💌

사진첩 속에 담아둔 전시의 한 장면, 영상으로 기록한 공간과 작품, 마음에 남아 글로 적어둔 감상까지. 여러분이 간직하고 있는 전시의 기억을 꺼내어 공유해 주세요!

릴스부터 사진, 영상, 글 등 후기 형식은 자유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참여 방법
①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클립, 유튜브, 틱톡 등 개인 SNS 채널에 전시 후기 업로드
② 필수 해시태그 #우리이토록작은존재들 기입
③ 프로필 하단 링크를 통해 게시물 URL 제출 및 이벤트 접수
🔎 이미 관람 후기를 남기셨다면? 해시태그만 추가하면 기존 게시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기간 | 2026. 8. 14.(금) – 9. 7.(월)
▫️당첨 발표 | 2026. 9. 10.(목) / 당첨자 개별 안내
▫️참여 경품 | 애플 에어팟 프로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30명
*게시물 확인을 위해 공개 계정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한 콘텐츠는 계정 아이디와 함께 포도뮤지엄 홍보 채널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

#포도뮤지엄 #전시리뷰 #리뷰이벤트

28/07/2026

작은 맹아의 기적 🌱

포도뮤지엄 테마공간 속 100년 된 배롱나무를 기억하시나요?

2024년 전시를 준비하던 중, 생을 마감한 배롱나무의 뿌리 곁에서 작은 맹아 하나를 발견했고, 포도뮤지엄 중정으로 옮겨 심은 그 작은 생명이 제주의 계절을 견디며 조금씩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배롱나무의 작고 연약했던 줄기는 어느새 단단한 가지를 내었고 해마다 새로운 잎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거대한 자연의 시간 속에서 아주 작은 변화일지 모르지만, 어쩌면 이런 작은 성장과 이어짐이 우리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내년에는 얼마나 힘찬 모습으로 자라날지 기대해 주세요!

📖 배롱나무 이야기와 의 제작 과정은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 전시 도록의 「기획자 노트」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2/07/2026

지난 주 포도뮤지엄을 찾은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참여 작가 송동이 살롱드포도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에서 관람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Window Door Screen – Four Screens No. 2〉를 중심으로, 버려진 창문과 문을 작업의 재료로 선택한 배경과 일상의 사물을 수집하고 재조합하는 작업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일상의 경험과 기억이 작품으로 이어지는 방식, 삶과 예술을 연결하는 작업 세계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이 창작에 끼친 영향, 일상의 경험을 예술로 풀어내는 방식 등 작가의 작업에 담긴 이면을 보다 가까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티스트 토크 풀영상은 추후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서도 영상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Last week, Song D**g, a participating artist in We, Such Fragile Beings, spent meaningful time with visitors through the Salon de PODO: Artist Talk program at PODO Museum. 💫

During the talk, Song D**g focused on Window Door Screen – Four Screens No. 2, sharing why he chose discarded windows and doors as the primary materials for his work and explaining his process of collecting and reassembling everyday objects. He also spoke about how everyday experiences and memories take shape in his work, offering thoughtful reflections on an artistic practice that connects life and art.

The Q&A session gave visitors a closer look at his practice, exploring how childhood experiences and memories have influenced his creative process, as well as the ways he transforms everyday experiences into art.

Thank you to everyone who joined us despite the summer heat. The full recording of the artist talk will be available soon on our YouTube channel. We hope those who couldn't attend will enjoy watching it there! 🔜

15/07/2026

지역 어르신들과 텃밭을 가꾸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할망텃밭’👩‍🌾🤝🧑‍🌾

포도뮤지엄에서는 지역 어르신들과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씨앗을 심고, 작물을 돌보며 수확의 기쁨을 나눠왔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지역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으며 생명의 시작을 만났습니다. 자라나는 작물의 향을 맡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 일지에 기록했습니다. 향기주머니를 만들어 보고, 직접 수확한 채소와 허브로 샐러드와 음료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손으로 심고, 눈으로 관찰하고, 코로 향을 맡고, 입으로 맛보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덕면지역아동센터와 제주시가족센터 어린이들이 참여한 할망텃밭. 세대가 어우러지고, 자연을 배우며 작물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할망텃밭의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A community gardening program where local seniors and children grow together, Halmang Garden

At PODO Museum, we cultivate a garden alongside local seniors. Over the past two years, we have planted seeds, cared for crops, and shared the joy of each harvest. Since last December, the garden has also become a learning program where local children and seniors come together.

The children touched the soil, planted seeds, and discovered the beginning of new life. They observed the changing plants, recorded their growth in nature journals, made scented sachets, and prepared salads and drinks using freshly harvested vegetables and herbs. Through planting, observing, smelling, and tasting, they experienced nature with all their senses.

Children from Andeok Children's Center and Jeju Family Center took part in Halmang Garden. As generations came together, they learned from nature and created cherished memories along the way.
We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stories from Halmang Garden as it continues to grow with the lo

08/07/2026

전시 연장 소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포도뮤지엄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전시를 2026년 9월 27일까지 연장합니다.

광활한 우주 속 작은 별들이 모여 은하를 이루듯,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은 13명의 작가의 시선을 통해 서로를 비추고 위로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하셨다면, 연장된 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포도뮤지엄은 여름의 끝자락까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2025. 8. 9. – 2026. 9. 27.
포도뮤지엄

Exhibition Extended✨

We're pleased to share that We, Such Fragile Beings at PODO Museum has been extended through September 27, 2026.

Just as small stars gather to form galaxies in the vast universe, We, Such Fragile Beings brings together the perspectives of thirteen artists to reflect on how we illuminate and comfort one another.

If you haven't had the chance to visit, we warmly invite you to experience the exhibition during its extended run. PODO Museum will remain open through the final days of summer.

We, Such Fragile Beings
August 9, 2025 – September 27, 2026
PODO Museum

Mona Hatoum, Jenny Holzer, Liza Lou, Annabel Daou, Sumi Kanazawa, Maarten Baas, Sarah Sze, Lee Wan, Boo Jihyun, Kim Hanyoung, Song D**g, Sho Shibuya, Robert Montgomery

포도뮤지엄에서의 추억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보세요. 🎨포도뮤지엄 컬러링북은 뮤지엄에서 보낸 시간을 자신만의 색으로 기록할 수 있는 굿즈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
06/07/2026

포도뮤지엄에서의 추억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보세요. 🎨

포도뮤지엄 컬러링북은 뮤지엄에서 보낸 시간을 자신만의 색으로 기록할 수 있는 굿즈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각자의 색으로 페이지를 완성해 보세요. 색을 고르고 채워가는 시간이 포도뮤지엄에서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굿즈는 뮤지엄 1층 카페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컬러펜슬은 컬러링북과 세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Fill your PODO Museum memories with colors that are uniquely yours. 🎨

The PODO Museum Coloring Book is a keepsake that lets you capture your time at the museum in your own colors. Suitable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it's a fun activity to enjoy with family, friends, or your loved ones while creating lasting memories together.

We hope every color you choose makes your memories of PODO Museum even more special. ✨

Available at Cafe PODO on the first floor. The PODO Museum Coloring Book is also available as a set with colored pencils.

#포도뮤지엄 #컬러링북 #굿즈

Address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
Seogwipo

Opening Hours

Mon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Telephone

+826479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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