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eoul Gallery

LeeSeoul Gallery LeeSeoul Gallery opened in 2011 and has been showing various Contemporay art.Gallery LeeSeoul is loc

리서울갤러리는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정현태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기존의 마티에르와 질감이 강조된 색면 추상 형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동양적 재료인 ...
12/07/2026



리서울갤러리는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정현태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기존의 마티에르와 질감이 강조된 색면 추상 형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동양적 재료인 한지와 서양의 유화 물감을 융합한 독창적인 형태의 신작 추상화들을 선보입니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정현태 개인전
일시: 2026년 7월 14일(화) ~ 8월 2일(일)
장소: 리서울갤러리 (인천시 서해구 청라커낼로 288번길 26 B103-104) www.leeseoul.com
출품작: 한지와 비단 위에 유화 및 혼합재료를 사용한 신작 추상 회화
관람시간: 12PM-8PM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문의: T.032-752-0319 / [email protected]

■ 작품 설명
이번 전시에서 정현태 작가는 특정한 사건이나 서사가 아닌, 과거의 선택과 현재의 조건이 얽혀 만들어진 복합적인 '상황'을 평면 회화로 번역하고자 했습니다.
그림이 그려질 토대로서 선택한 '한지'는 작가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세계와 정체성을 비유하는 삶의 토대이며, 그 위에 얹어지는 '유화'는 기억처럼 얇게 고착되고 변화하며 축적되는 현재의 선택을 의미합니다. 한지의 흡수성과 유화의 글레이징(Glazing) 방식을 통해 구현된 화면의 투명성은 과거를 지우지 않고 현재와 연결하는 매개가 됩니다.
화면 중앙에서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형상인 '의지체'는 온전한 자기결정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표면의 얼룩과 조건에 반응하며 도출된 최선의 선택이자 '상황 에너지'의 발현입니다. 정현태 작가는 나아가 전통 동양화의 산수화적 기행 형식, 진채화의 배접 및 배채(배면 채색), 그리고 바림 기법을 현대적으로 변형하고 전도하여 치우친 편향(바이어스)에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동·서양의 재료와 방법론이 혼재하고 충돌하는 화면은 우리가 타인의 불완전한 표면을 통해 그 뒤의 복잡한 맥락을 유추하고 조응해 나가는 실존적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숨겨진 상징을 해석하기보다 표면에 겹겹이 쌓인 상황의 흔적과 에너지 그 자체를 경험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이라는 감각 주황-1, 2026, Oil on Korean paper, 72.7x60.6(cm)

06/07/2026
2026 화랑미술제 리서울갤러리 참여 안내2026.04.08 - 2026.04.12📍코엑스 C홀 C-01 리서울갤러리
10/04/2026

2026 화랑미술제 리서울갤러리 참여 안내

2026.04.08 - 2026.04.12
📍코엑스 C홀 C-01 리서울갤러리

작가의 그림은 크게 이중구조(겹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드리핑 된 화면과 일종의 망 구조가 하나의 화면으로 중첩돼 있다. 망을 통해 그 이면에 드리핑 된 비정형의 얼룩을 엿볼 수 있는 것. 엄밀하게는 삼중구조라고 ...
10/03/2026

작가의 그림은 크게 이중구조(겹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드리핑 된 화면과 일종의 망
구조가 하나의 화면으로 중첩돼 있다. 망을 통해 그 이면에 드리핑 된 비정형의 얼룩
을 엿볼 수 있는 것. 엄밀하게는 삼중구조라고 해야 할 것인데, 망 뒤편으로 드리핑
된 화면과 함께 빗살무늬 토기나 기와 파편을 연상시키는 돋을새김 된 화면이 보인
다. 아마도 테이프를 붙이고, 칠하고, 긁어내고, 재차 테이프를 떼어내는 유기적인 과
정으로 얻어진 결과일 것이다. 그렇게 돋을새김 된 화면이 전통에의 관심과 생활감정
을 반영하고 있다면, 비정형의 얼룩은 우연에 맡겨진 삶이 겪는 상처를 의미할 것이
다. 반면, 기하학적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망 구조는 계획적이고 의도적이고 필연적인
삶의 의지를 표상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림에 나타난 이중구조는 그대로 삶의 이중구조, 다르게 말하자면 삶의 양
가성에 대한 알레고리처럼 읽힌다. 우연과 필연이 대비되는. 우연적인 삶과 삶의 의지
가 대비되는. 삶의 의지와 삶의 의지가 억압하고 있는 상처가 대비되는. 나아가 개별
주체로 치자면, 사회적 주체(페르소나)와 억압된 자기(아이덴티티)가 대비되는. 이로써
작가의 그림(그러므로 그림으로 나타난 작가의 회화적 인격체)은 추상 언어를 빌려 우
연한 삶과 삶의 의지가 대비되는, 우연과 필연이 대비되는 삶의 본질을, 존재의 본성
을 표상하고 있다고 해도 좋다.(고충환)

Notably, that charged emblem pervades Park L’s work. Her paintings typically feature myriad individual shapes—like ourselves sometimes rough-textured, no two exactly alike—linked by a matrix of cross forms. The compositions immediately recall both neural and social networks, the biological and interpersonal connections that makes us human. But the subtle persistence of crosses, once detected, cannot be ignored. These signs remind us that the soul craves something beyond the flesh—community in both the humblest and the highest sense and even, for true believers, communion with God. Christianity may have originally been a colonial import, arriving in Korea in the 19th century, but it has since become the country’s predominant religion. Christian conceptual paradigms—the brotherhood of all, the spiritual supremacy of a divine power, the ability of selfless love to redeem even the most imperfect among us—pervade the culture, even in its secular aspects, and implicitly elevate Park L’s for those who have eyes to see.(Richard Vine)

New Thinking, New Art 2026. Part 32026.2.3~8
03/02/2026

New Thinking, New Art 2026. Part 3
2026.2.3~8

리서울갤러리 New Thinking, New Art2026 2부2026.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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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울갤러리 New Thinking, New Art2026 2부
2026.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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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Mecenatpolis Mall, 45 Yangwha-ro, Mapo-gu, Seoul
Mapo District
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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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0:30 - 19:00
Wednesday 10: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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