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 Gallery

DOOSAN Gallery 2007년 서울에 개관한 비영리 갤러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황을 보여주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ㅤ༄ 두산 해외 레지던시 입주자 소식 ༄2026년 2차 두산 해외 레지던시 입주자 안초롱 작가와 이미지 큐레이터가 뉴욕에서 담은 생생한 장면들을 전합니다! 안초롱 작가와 이미지 큐레이터는 지난 7월부터 두산 해외 레...
17/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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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해외 레지던시 입주자 소식 ༄

2026년 2차 두산 해외 레지던시 입주자 안초롱 작가와 이미지 큐레이터가 뉴욕에서 담은 생생한 장면들을 전합니다! 안초롱 작가와 이미지 큐레이터는 지난 7월부터 두산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협력 기관인 ISCP 레지던시에 입주해 오픈하우스, 필드트립, 방문크리틱 등 다양한 활동으로 새로운 경험과 인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안초롱은 사진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작동하는지 탐구하며, 이미지를 다시 보고 고르고 재배열해 전시, 책, 오브제로 옮긴다. 이미지가 맥락을 달리할 때 새롭게 생성되는 의미와, 무형의 이미지가 유형의 사진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주목한다. 주요 개인전으로 《Flesh》(2025), 《Fem》(2022), 《Natural Gene》(2020)이 있으며, 『Aperture No.260: The Seoul Issue』(2025)에 작업을 소개했다.

• 이미지는 일련의 장면 만들기로서의 전시와 출판, 구조 짓기에 주력한다. 디자인과 예술이론을 공부했으며, 책과 말, 이미지와 시간성을 매개로 한 전시와 텍스트 기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조각비엔날레(2024) 큐레이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23)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2022)에 참여했다.

∎ 두산 해외 레지던시는 창작자들의 새로운 경험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자들과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에게 뉴욕 ISCP 레지던시 3개월 입주 기회와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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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DOOSAN International Residency ༄

We’re excited to share the latest updates from our 2026 DOOSAN International Residency participants—artist AN Chorong and curator Miji Lee! They have been at ISCP in New York since last July, connecting with people around the world.

• AN Chorong investigates how photography exists and operates, re-viewing, selecting, and re-sequencing images into exhibitions, books, and objects. She focuses on the moment when immaterial images become material photographs in new contexts, questioning the meanings they generate. Her solo exhibitions include 𝘍𝘭𝘦𝘴𝘩 (2025), 𝘍𝘦𝘮 (2022), and 𝘕𝘢𝘵𝘶𝘳𝘢𝘭 𝘎𝘦𝘯𝘦 (2020), and her work was featured in 𝘈𝘱𝘦𝘳𝘵𝘶𝘳𝘦 𝘕𝘰. 𝟤𝟨𝟢: 𝘛𝘩𝘦 𝘚𝘦𝘰𝘶𝘭 𝘐𝘴𝘴𝘶𝘦 (2025).

• Miji Lee focuses on exhibition-making, publishing, and structure-building as practices of scene-making. With a background in design and art theory, she continues to develop exhibitions and text-based collaborations mediated by books, speech, images, and temporal forms. She worked as curator at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24) and assistant curator at Seoul Mediacity Biennale (2023), and participated in DOOSAN Curator Workshop (2022).

∎ DOOSAN International Residency supports artists and curators in building on their experiences and activities. Residents are selected through an open call and receive funds for participating in New York’s ISCP residency program.

ㅤ𝗥𝗲𝗻𝗲𝘄𝗲𝗱 𝗗𝗢𝗢𝗦𝗔𝗡 𝗔𝗥𝗧 𝗟𝗔𝗕 𝗩𝗶𝘀𝘂𝗮𝗹 𝗔𝗿𝘁𝘀 새로워진 두산아트랩 시각 ⠀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9월 29일(화)부터 ‘두산아트랩 시각’ 공모를 진행합니다. ‘두산아트랩 시각’은 이번 공모를 기...
15/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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𝗥𝗲𝗻𝗲𝘄𝗲𝗱 𝗗𝗢𝗢𝗦𝗔𝗡 𝗔𝗥𝗧 𝗟𝗔𝗕 𝗩𝗶𝘀𝘂𝗮𝗹 𝗔𝗿𝘁𝘀
새로워진 두산아트랩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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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9월 29일(화)부터 ‘두산아트랩 시각’ 공모를 진행합니다. ‘두산아트랩 시각’은 이번 공모를 기점으로 새로운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두산아트랩 시각은 2015년 시작한 이래, 시각예술 분야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두산아트랩을 거쳐 간 49명의 작가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두산아트랩 시각은 격년제로 운영됩니다. 점차 경쟁이 심화되는 미술계 시스템과 그에 따라 가속화되는 창작 환경 속에서, 고유한 시각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실험하며 작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공모로 선정된 5명/팀의 작가는 1년간의 창작 심화 과정을 거쳐 이듬해 초 그룹기획전을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소개합니다. 1차 연도에는 큐레토리얼 팀과의 정기 미팅, 개별 워크숍, 외부 전문가 매칭을 통한 비평문 생산 등 작업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확장해 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2차 연도에는 그룹기획전과 도록 출판을 통해 그간의 탐구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아울러 창작 과정에 대한 지원 심화를 위해 창작지원금을 6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창작자들이 각자의 리듬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데 있어 두산아트랩 시각이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변화하는 두산아트랩 시각에 창작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지원 사항
- 창작지원금 6백만원 (신작 제작 필수)
- 작업 심화 지원
- 외부 전문가 매칭 (비평글 생산)
- 두산아트랩 전시 참가 (2028년 1월 – 3월 약 6주간 예정)
- 출판물 제작

► 선정 인원
5명(팀)

► 대상
- 35세 이하(1991년 출생자부터)
- 한국 국적
- 개인전 1회 이상
✴︎ 다음 공모는 2028년 진행 예정이며, 1993년생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 접수기간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9일(금)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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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아트랩 시각 2028 일정
공모 기간: 2026년 9월 29일 – 10월 9일
인터뷰: 2026년 10월 21일 – 22일
결과 안내: 2026년 11월 초
참여 기간: 2027년 1월 – 2028년 3월 (전시기간 포함 총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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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의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 링크: https://www.doosangallery.com/kr/contest/exhibition)

ㅤDCW 대화  #003 배은아 × 프레야 추   〈DCW 대화〉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참여자와 오늘날 동시대 미술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여러 창작자, 큐레이터, 실천가들이 모여, 큐레토리얼 실천에 따르는...
10/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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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W 대화 #003 배은아 × 프레야 추

〈DCW 대화〉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참여자와 오늘날 동시대 미술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여러 창작자, 큐레이터, 실천가들이 모여, 큐레토리얼 실천에 따르는 질문과 이슈, 주제, 방법론 등을 진솔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된 퍼블릭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9월 2일, 한국의 배은아 큐레이터와 대만의 프레야 추 큐레이터를 모시고 〈DCW 대화〉의 세 번째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큐레이팅의 여정에서 각자가 마주했던 현실적 조건과 질문을 돌아보며, 지속적인 협업의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관계와 서로 간의 신뢰를 쌓는 일, 상호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시간 속에서 무르익은 생각을 나누어 주신 두 연사님과 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DCW 대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CW Conversation #003 Enna Bae × Freya Chou

DCW Conversation is a public program that brings together various artists, curators, and practitioners alongside the three DCW participants to share and collectively reflect on the issues and questions surrounding curatorial practice. On September 2, we held the third session of DCW Conversation with Korean curator Enna Bae and Taiwanese curator Freya Chou. Looking back on the realities and questions each of them encountered on their curatorial journeys, we talked about the ways relationships evolve through sustained collaboration and the building of trust, as well as mutual learning and growth. We would like to thank our two speakers for sharing thoughts that have matured through years of accumulated experience and time, as well as everyone who joined us. Stay tuned for future DCW Conversation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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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최연근 Yeonkeun Choi

2026.09.02.(Wed) 19:00
DCW 대화 #003
with 배은아 (Enna Bae), 프레야 추 (Freya Chou)

𝙏𝙝𝙚 𝙋𝙡𝙪𝙧𝙖𝙡⠀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힘의 주인은 누구인가.⠀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정여름의 개인전 《복수》는 한국과 베트남, 러시아를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열차까지 동아시아의 냉전 역사를 종횡하며 특정할...
02/09/2026

𝙏𝙝𝙚 𝙋𝙡𝙪𝙧𝙖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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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힘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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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정여름의 개인전 《복수》는 한국과 베트남, 러시아를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열차까지 동아시아의 냉전 역사를 종횡하며 특정할 수 없는 힘의 논리와 그 안에서 역동하는 개인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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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름은 장소에 관한 오랜 응시와 리서치를 통해 배면에 놓인 시간의 단층을 분해한다. 시각 장치와 전쟁 기술을 이용해 직접 가거나 볼 수 없는 곳을 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온 그는 최근 역사화된 장소의 기록과 현재의 풍경을 대조하며 망각된 기억과 불협하는 시공간을 포착하고자 했다. 작가는 공적 아카이브와 사적 기억, 사변적 상상력을 교차시키며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의 흔적을 하나의 서사에 겹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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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힘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이들과, 그 자리를 뚫고 나오려는 모든 개인을 바라본다. 복수(複數)를 이루는 단수의 존재들이 이름을 부여받지 못한 채 곳곳을 서성인다. 이들을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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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es power come from? Who does power belo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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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a solo exhibition by Yeoreum Jeong, recipient of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explores the logic of power across East Asian Cold War history from Korea, Vietnam, to Russia and the individuals moving with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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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long-term observation and research, Jeong traces the layers of time embedded in places. Crossing public archives with personal memories and speculative imagination, she compares records with current landscapes to capture forgotten memories and discordant times and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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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observes the people left behind where forces have swept through, and the individuals seeking to break through the places they inhabit. The singular who make up “the plural” drift without names of their own. By what names might we ca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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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𝗬𝗲𝗼𝗿𝗲𝘂𝗺 𝗝𝗲𝗼𝗻𝗴 정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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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름은 장소와 기억의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 매체로 변사하는 작가다. SeMA 벙커(2023), 합정지구(2021)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두산아트랩 전시 2024에 참여했다. 폴란드 바르샤바 현대미술관(2026), 하이트컬렉션(2023)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했다. 2024년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각예술부문 수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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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reum Jeong reframes the correlation between space and memory into visual language. She has held solo exhibitions at SeMA Bunker (2023) and Hapjungjigu (2021) and participated in DOOSAN ART LAB Exhibition 2024. Her work has been shown in group exhibtions at Muzeum Sztuki Nowoczesnej (2026), Hite Collection (2023), among others, and at various film festivals. She received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for Visual Art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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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Recip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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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름 Yeoreum Jeong
《복수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2026.8.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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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이의록 Euirock Lee

ㅤ𝟮𝟬𝟮𝟲 𝗗𝗖𝗪 𝗙𝗶𝗲𝗹𝗱 𝗧𝗿𝗶𝗽 𝗶𝗻 𝗧𝗮𝗶𝘄𝗮𝗻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DCW)은 두번째 아시아—태평양 지역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DCW 2026 참여자 박세진, 박유준(박세희), 오현경은 슈퍼바이저 최빛나...
01/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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𝟮𝟬𝟮𝟲 𝗗𝗖𝗪 𝗙𝗶𝗲𝗹𝗱 𝗧𝗿𝗶𝗽 𝗶𝗻 𝗧𝗮𝗶𝘄𝗮𝗻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DCW)은 두번째 아시아—태평양 지역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DCW 2026 참여자 박세진, 박유준(박세희), 오현경은 슈퍼바이저 최빛나, 두산아트센터의 유진영, 전지희와 함께 타이완 타이베이에 3박 4일간 머무르며 바다, 역사, 제도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타이완을 기반으로 하는 작가, 큐레이터, 연구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무수히 많은 존재의 ‘이름’을 배웠습니다. 돌아온 뒤에는 필드트립 공유회 〈이름을 알게 되는 일〉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이름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DCW embarked on its second field trip to the Asia-Pacific region. 2026 DCW participants—Park Sejin, Park Yujun (Park Sehee), Oh Hyun Kyung—traveled to Taipei, Taiwan, for four days, accompanied by supervisor Binna Choi, Jinyoung You and Jihee Jun from DOOSAN Art Center. During their time, they met with artists, curators, and researchers based in Taiwan, engaging in conversations around the sea, history, and institutions. Following the trip, they held a DCW Public Seminar 𝘎𝘦𝘵𝘵𝘪𝘯𝘨 𝘵𝘰 𝘒𝘯𝘰𝘸 𝘵𝘩𝘦 𝘕𝘢𝘮𝘦𝘴, where they shared the names and ideas they had newly encountered.


𝗥𝗲𝘃𝗶𝗲𝘄
■ 박세진 Park Sejin
“올해 DCW 동료들과의 만남이 쌓이며 새로운 대상을 향한 눈과 마음이 열려가고 있다. 대만에서 만난 얼굴과 이름들은 나와 우리를 또 어느 새로운 지평으로 데려갈까? 기대와 고민이 교차한다.”
“As my encounters with fellow DCW alumini accumulate throughout the year, I find my eyes and mind opening toward new subjects. Where might the faces and names I encountered in Taiwan take me—and us—next? I find myself caught between anticipation and contemplation.”

■ 박유준(박세희) Park Yujun (Park Sehee)
“아는 만큼 보인다. 그렇지만, 아는 만큼’만‘ 볼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We see as much as we know. Yet I also came to realize the need to remain wary of seeing only what we know.”

■ 오현경 Oh Hyun Kyung
바다를 건너 알게 된 낯선 이름들이,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떠나온 섬을 새롭게 부르는 이름이 되어 있었다.
“The unfamiliar names I learned across the sea became, on my way back, new names for the island I had left.”

⚑⚐⚑
𝟚𝟘𝟚𝟞 𝔻ℂ𝕎 𝔽𝕚𝕖𝕝𝕕 𝕋𝕣𝕚𝕡 𝕚𝕟 𝕋𝕒𝕚𝕨𝕒𝕟
𝟚𝟘𝟚𝟞.𝟟.𝟝.—𝟟.𝟠

𝗘𝘂𝗹𝗷𝗶𝗿𝗼 𝗡𝗶𝗴𝗵𝘁⠀을지로 나잇과 연계하여 8월 31일(월)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 개관합니다. 오후 7시부터는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A...
28/08/2026

𝗘𝘂𝗹𝗷𝗶𝗿𝗼 𝗡𝗶𝗴𝗵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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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나잇과 연계하여 8월 31일(월)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 개관합니다. 오후 7시부터는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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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art of Euljiro Night,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will be specially open from 7 to 9pm on Monday, August 31st. The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at 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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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운영 Special Opening
8/31(Mon.) 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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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상영시간 Screening times
1pm | 2:10pm | 3:20pm | 4:30pm | 5:40pm | 6:50pm | 8pm
(70분 간격 상영 Screenings every 70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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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리셉션 Opening Reception
7-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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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Recip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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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름 Yeoreum Jeong
《복수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2026.8.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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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월, 추석 연휴 휴관 Closed on Sun, Mon, and Chuseok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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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이의록 Euirock Lee

𝗢𝗽𝗲𝗻⠀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정여름 개인전 《복수》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오프닝 리셉션은 을지로 나잇과 연계하여 8월 31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26/08/2026

𝗢𝗽𝗲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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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정여름 개인전 《복수》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오프닝 리셉션은 을지로 나잇과 연계하여 8월 31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Recipient Yeoreum Jeong Solo Exhibition: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is now on view. The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as part of Euljiro Night from 7 to 9pm on Monday, August 31st.

Image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정여름 개인전 《복수》 전시 전경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Recipient Yeoreum Jeong Solo Exhibition: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Installation view (photo: 이의록 Euiroc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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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상영시간 Screening times
11:00am | 12:10pm | 1:20pm | 2:30pm | 3:40pm | 4:50pm | 6:00pm
(70분 간격 상영 Screenings every 70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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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Recipient

정여름 Yeoreum Jeong
《복수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2026.8.26.-10.17.

▹ 일, 월, 추석 연휴 휴관 Closed on Sun, Mon, and Chuseok holidays

ㅤ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DCW 2025 퍼블릭 《하루(들)》에서 선보인 이솔라 통의 〈매듭(들) 땋기〉가 합(合)으로 자리를 옮겨 서머캠프 기간(2026.6.15–8.7) 동안 〈매듭(들) 땋기: 인터림〉이라는 새...
24/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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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DCW 2025 퍼블릭 《하루(들)》에서 선보인 이솔라 통의 〈매듭(들) 땋기〉가 합(合)으로 자리를 옮겨 서머캠프 기간(2026.6.15–8.7) 동안 〈매듭(들) 땋기: 인터림〉이라는 새 제목으로 자리했습니다.

이솔라 통은 손으로 짜고 엮는 행위를 통해 서로에게 기대어 관계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다뤄왔습니다. 〈매듭(들) 땋기〉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생각과 염원을 적은 천 조각을 다른 이들의 매듭 위에 포개고 함께 땋아가는 작업입니다. 하나씩 더해진 천과 매듭은 관계의 형태를 드러내며, 모이고 엮이는 마음이 어떤 힘과 모양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합에서의 서머캠프 기간 동안 작품은 공간을 찾는 이들의 대화와 만남이 오가는 쉘터이자 둥지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아늑한 독서 공간이자 쉼터로, 때로는 사운드 퍼포먼스가 열리는 무대이자 캠프의 경험을 기록하는 진 제작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목에 더해진 ‘인터림 Interim’은 이 작품이 계속해서 다시 엮이는 중임을 가리킵니다. 이번 서머캠프를 시작으로 약 3년간 합에서 거듭 설치되며, 공간을 지나간 이들의 흔적을 품고 조금씩 달라질 예정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과 의존의 그물망을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이솔라 통 작가와 합(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작품과 연이 닿을 또다른 만남들을 기대하겠습니다.

First presented at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s DCW 2025 Public 𝘥𝘢𝘺(𝘴), Isola Tong’s 𝘛𝘺𝘪𝘯𝘨 𝘵𝘩𝘦 𝘒𝘯𝘰𝘵𝘴 has now moved to HAB (合) under a new title: 𝘛𝘺𝘪𝘯𝘨 𝘵𝘩𝘦 𝘒𝘯𝘰𝘵𝘴: 𝘐𝘯𝘵𝘦𝘳𝘪𝘮, and was presented during the HAB Summer Camp (2026.6.15–8.7).

Through weaving and knotting, Tong has explored how people lean on one another and form structures together. 𝘛𝘺𝘪𝘯𝘨 𝘵𝘩𝘦 𝘒𝘯𝘰𝘵𝘴 continues this inquiry by inviting participants to write their thoughts or wishes on fabric strips, then layer and braid them into one another’s knots. Through a structure of accumulated knots, the work explores the energy and forms of gathering, connecting, and being held together.

Throughout the HAB Summer Camp, the work became a shelter or a nest where conversations and encounters unfold. At times, it became a cozy reading space or a place to rest; at others, a stage for sound performances and a zine-making studio documenting the camp experience.

The word “Interim,” newly added to the title, points to the work’s unfinished state—its ongoing process of being tied, loosened, and woven again. Starting with this Summer Camp, the piece will be installed repeatedly at HAB over the next three years, gradually changing as it gathers traces of the people who pass through the space. We’d like to thank Tong and HAB for coming together with us to form a wider web of dep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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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합(合) Courtesy of HAB (合)
(Photo 7: 김사무엘 𝙝𝙚𝙖𝙧𝙩 𝙞𝙩𝙨𝙚𝙡𝙛, 미사여구를 뺀 마음)

오픈 아카이브 𝗢𝗣𝗘𝗡 𝗔𝗥𝗖𝗛𝗜𝗩𝗘8-10월 오픈 아카이브 운영을 시작합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사전 예약자에 한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오픈 아카이브에는 두산갤러리에서 발행한 전시 도록과 리플렛, 두산...
21/08/2026

오픈 아카이브 𝗢𝗣𝗘𝗡 𝗔𝗥𝗖𝗛𝗜𝗩𝗘

8-10월 오픈 아카이브 운영을 시작합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사전 예약자에 한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 아카이브에는 두산갤러리에서 발행한 전시 도록과 리플렛, 두산갤러리와 함께 해온 작가/큐레이터의 자료와 예술 관련 서적 등 약 1,700여 권의 출판물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카이브 자료 목록과 예약 링크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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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월 오픈 아카이브 운영 안내 ✷

■ 운영 일시

8-10월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8/28, 9/4, 9/11, 9/18, 10/2, 10/9, 10/16
12:00-14:00, 14:00-16:00, 16:00-18:00

*9/25는 추석 연휴로 인하여 휴관합니다.

■ 예약 방법
네이버 예약 (프로필 링크)

■ 예약 인원
해당 시간대별 최대 5명

■ 아카이브 자료 목록
프로필 링크

■ 문의
T. 02-708-5050
E.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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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최연근 Yeonkeun Choi

𝗨𝗽𝗰𝗼𝗺𝗶𝗻𝗴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2026년 8월 26일(수)부터 10월 17일(토)까지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각 예술 부문 수상자인 정여름의 개인전 《복수》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동명의 신작 영상을 중심으...
19/08/2026

𝗨𝗽𝗰𝗼𝗺𝗶𝗻𝗴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2026년 8월 26일(수)부터 10월 17일(토)까지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각 예술 부문 수상자인 정여름의 개인전 《복수》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동명의 신작 영상을 중심으로 한국과 베트남, 러시아를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열차까지 동아시아의 냉전 역사를 종횡하며 특정할 수 없는 힘의 논리와 그 안에서 역동하는 개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will present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a solo exhibition by Yeoreum Jeong, recipient of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in the visual arts, on view from August 26th(Wed.) to October 17th(Sat.), 2026. Centered on a new video work of the same title, the exhibition explores the history of the Cold War in East Asia—spanning Korea, Vietnam, and Russia—and examines the logic of unidentifiable forces and the individuals navigat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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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리셉션은 을지로 나잇과 연계하여 8월 31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전시 관람은 오후 1시부터 가능합니다. 
The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as part of Euljiro Night from 7 to 9pm on Monday, August 31st, and viewing will be available from 1pm.

* 8월 26일(수) 개막일에는 별도의 오프닝 행사가 없습니다.
No opening event is scheduled for Wednesday, August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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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상영시간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Screening times
11am | 12:10pm | 1:20pm | 2:30pm | 3:40pm | 4:50pm | 6pm (70분 간격 상영 Screenings every 70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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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The 15th DOOSAN Yonkang Arts Awards Recipient

정여름 Yeoreum Jeong
《복수 𝘛𝘩𝘦 𝘗𝘭𝘶𝘳𝘢𝘭》
2026.8.26.-10.17.

▹ 일, 월, 추석 연휴 휴관 Closed on Sun, Mon, and Chuseok holidays

Address

종로33길 15
Jongno District
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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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1:00 - 19:00
Thursday 11:00 - 19:00
Friday 11:00 - 19:00
Saturday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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