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 Jeonju City - 全州城

전주시 - Jeonju City - 全州城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예향(藝鄕)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전주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있는 시. 시 대부분이 완주군에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김제시, 완주군 이서면, 서북 방향으로 익산시가 접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 소재지며, 전북특별자치도 제1의 도시, 호남에서 광주광역시 다음으로 큰 호남 제2의 도시, 즉, 전북의 수부도시이다. 대한민국에서 18번째로 큰 도시, 대한민국의 일반시 중 11번째로 큰 도시, 광역시나 수도권 도시를 제외한 지방 일반시 중에서 4위이다.[13] 또한 전북에서 유일하게 대도시 특례를 받으며, 과거에는 전라북도 대부분과 충청남도 일부분까지 전주 영향 아래 있었을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큰 대도시들 중 하나였다.[14]

고대 한국사의 뿌리가 되는 지역 중 하나이자 후백제의 수도, 조선의 뿌리이기도 한 도시이기에 전통문화 측면에서 한국을 넘

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도시다.[15] 또한 과거에는 호남을 대표하는 제1의 도시였기 때문에 전라도에서 전(全)이 전주시에서 따온 것이다.[16]

조선 시대 전국 3대 장(市場)이 전주, 안성, 대구로 전주는 조선시대부터 상업이 활발한 도시였었다.

전주 구도심 중심가 중 한 곳에 위치한 풍패지관(豊沛之館)은 외국 사신이나 조선 시대 관리가 전주에 방문하면 머물던 전주 객사의 공식적인 명칭이다. 전주시로 들어오는 관문은 호남제일문[17]이라는 한옥문이 맞이하며, 전주역 또한 한옥의 모습이다. 또한 전북대학교에 가면 신정문과 일부 건물들이 한옥으로 되어있다. 전주시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통과의 조화를 이룬 도시를 만드는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호남 최대 도시인 광주광역시가 혁명, 저항, 민주 등 열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면, 전주시는 한국적, 여유, 예술 등 부드러운 이미지가 있다. 또한 전라도가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다는 지역 이미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주는 음식과 맛에서 독보적인 인지도와 위상을 가지고 있다.[18][19] 사실 같은 호남이라도 광주와 전주는 문화, 정서, 사투리[20] 등에서 차이가 제법 크다.

전북 뿐만 아니라 특별자치도 소속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도시 특례 도시(구 명칭 특례시)이며 '구' 단위의 하위 행정구역이 존재하는 도시다.

Address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Suwon
5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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