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 JMOA
안목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예술인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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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 위의 그녀》
2026. 4. 7.(화) - 2026. 8. 2.(일)
·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
2026. 4. 7.(화) - 2026. 8. 2.(일)

 ⭐️5월 5일 어린이날 무료 개방⭐️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립미술관에서두 가지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세요 🎈[혼디 모영 숨비소리]⁕ 일시 : 2026. 5. 5.(화) 10...
23/04/2026



⭐️5월 5일 어린이날 무료 개방⭐️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두 가지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세요 🎈

[혼디 모영 숨비소리]
⁕ 일시 : 2026. 5. 5.(화) 10:00-17:00 [총 5회]
⁕ 대상 : 어린이(6세 이상~13세 미만)와 동반가족 1인
⁕ 내용 :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와 연계하여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숨비소리 콜라주(바다 생명체)를 제작하여 전시
⁕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로비 내 체험공간
⁕ 강사 : 박세희, 김예은
⁕ 모집기간 : 2026. 4. 21.(화) ~ 4. 27.(월) 10:00-18:00
⁕ 신청방법 :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 온라인 접수(www.jeju.go.kr/jmoa/edu/edu/experience/join2.htm)

[모두의 나라 요시토모]
⁕ 일시 : 2026. 5. 5.(화) 09:00-18:00
⁕ 대상 : 당일 미술관 방문 관람객 1,000명
⁕ 내용 : 나라 요시토모의 두 작품 〈Untitled〉(2008), 〈Invisible Vision〉(2019) 도안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채색해보기
⁕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반사연못 마당
⁕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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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깊어 갈수록 즐거워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다

물 위에 팽팽히 걸린 줄 위,한 남자가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하며앞으로 나아갑니다.그의 어깨 위에는물구나무를 선 여인이 있습니다.두 사람은 서로를 지탱하는 듯 보이지만동시에 서로의 무게를 견디는긴장 속에 놓여 있습니다...
17/04/2026

물 위에 팽팽히 걸린 줄 위,
한 남자가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의 어깨 위에는
물구나무를 선 여인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지탱하는 듯 보이지만
동시에 서로의 무게를 견디는
긴장 속에 놓여 있습니다.

뒤편에는 불이 켜진
집 한 채가 보입니다.
안정과 안식, 혹은 도달하지 못한 상태를 상징하는
이 공간은 현재 커플의 순간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과연 이들은 함께 서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서로의 무게를 안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것일까요.
이 질문을 떠올리며
작품을 바라보셔도 좋겠습니다.

✤ 김원숙, 〈무제〉, 1990, 캔버스에 유채,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경계 위의 그녀》
• 2026. 4. 7.(화) – 8. 2.(일)
•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1,2 / 시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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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깊어 갈수록 즐거워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다

제주도립미술관 1층 초입에서는장리석기념관 상설전《숨비소리》가 진행 중입니다.《숨비소리》는 화가 장리석이 평생 천착해 온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제주의 생명력을 조명합니다.한국전쟁 이후 제주에 도착한 화가 ...
13/04/2026

제주도립미술관 1층 초입에서는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가 진행 중입니다.

《숨비소리》는 화가 장리석이 평생 천착해 온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제주의 생명력을 조명합니다.

한국전쟁 이후 제주에 도착한 화가 장리석에게
제주 해녀는 위로이자 영감이었습니다.
그에게 제주 해녀는 단순한 노동의 모습이 아닌
강인함과 숭고함이 공존하는 존재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판화, 드로잉 12점으로 구성되며
제주 해녀의 옛 모습을 AI로 구현한 영상과
해녀들이 물 위로 떠오르며 내쉬는
숨비소리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8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제주 해녀들의 시간을 함께 마주해보시기 바랍니다.

《숨비소리》
• 2026. 4. 7.(화) – 8. 2.(일)
•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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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깊어 갈수록 즐거워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다

《경계 위의 그녀》가4월 7일 막을 올렸습니다.《경계 위의 그녀》는 사회와 역사 속에서묻혀 있던 여성들의 이야기,그들이 마주 해온 ‘경계’에 대해 말합니다.아내로, 어머니로, 사회인으로.여성은 삶이라는 무대에서여러 ...
09/04/2026

《경계 위의 그녀》가
4월 7일 막을 올렸습니다.

《경계 위의 그녀》는 사회와 역사 속에서
묻혀 있던 여성들의 이야기,
그들이 마주 해온 ‘경계’에 대해 말합니다.

아내로, 어머니로, 사회인으로.
여성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여러 역할을 오가며 살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경계'는 그들에게 일상과도 같습니다.

여성의 삶과 경계,
그리고 연대와 치유의 과정은
각 예술가의 시선을 거쳐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가 만든 경계를 돌아보며
그 너머의 삶과 예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는 8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경계 위의 그녀》
• 2026. 4. 7.(화) – 8. 2.(일)
•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1,2 / 시민갤러리

✤ 참여작가
김원숙, 김인순, 나혜석, 문지영, 박영숙, 박주애, 박진희, 방정아, 신디 셔먼, 안유리, 연미, 윤석남, 이수경, 이진주, 정정엽, 조영주, 좌혜선, 쿠사마 야요이, 홍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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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설명서]미술관에서 자주 보이지만이름은 낯선 것들-‘그거설명서’에서 하나씩 짚어봅니다.작품 옆에 붙어 있는작은 이름표, 보신 적 있으시죠?이걸 ‘캡션(Caption)’이라고 하는데요.이 짧은 글 안에는작품 제목,...
06/04/2026

[그거설명서]

미술관에서 자주 보이지만
이름은 낯선 것들-
‘그거설명서’에서 하나씩 짚어봅니다.

작품 옆에 붙어 있는
작은 이름표, 보신 적 있으시죠?
이걸 ‘캡션(Caption)’이라고 하는데요.

이 짧은 글 안에는
작품 제목, 작가 이름, 제작 연도,
사용된 재료는 물론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여러 힌트가 담겨 있습니다!

카드뉴스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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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깊어 갈수록 즐거워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다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단 한 가지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다.”- 마르크 샤갈 -봄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4월입니다.꽃이 피고 봄이 깊어지는 이 시기에는익숙한 일상도 조금은 특별해 보이곤 합니다....
02/04/2026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한 가지 색은 바로 사랑의 색이다.”
- 마르크 샤갈 -

봄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4월입니다.

꽃이 피고 봄이 깊어지는 이 시기에는
익숙한 일상도 조금은 특별해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는 이 계절에 유난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자주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사랑은 어떤 색인가요?

마르크 샤갈이 사랑을 통해
자신만의 색과 세계를 만들어냈듯,
우리의 4월에도 각자의 시선과
온도가 더해지길 바랍니다.

4월 7일, 두 개의 기획전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봄나들이 삼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러주세요🌸

✅ 매주 월요일 휴관

✅ 신규 전시
《경계 위의 그녀》
· 2026. 4. 7.(화) - 2026. 8. 2.(일)
·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1, 2
· 시민갤러리

《숨비소리》
· 2026. 4. 7.(화) - 2026. 8. 2.(일)
·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

✅ 현재 진행 전시
《우주목(宇宙木)》
· 2025. 8. 5.(화) - 2026. 8. 2.(일)
· 제주도립미술관 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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𝗖𝗢𝗠𝗜𝗡𝗚 𝗨𝗣 𝗡𝗘𝗫𝗧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제주 여자들이야말로 가장 구김살 없고건강한 생활인의 표본으로 여겨져요.물질하고 농사짓고 지붕 올리는 일까지억척스레 해내면서 대자연의 일부가 돼있는 듯한자연스러...
01/04/2026

𝗖𝗢𝗠𝗜𝗡𝗚 𝗨𝗣 𝗡𝗘𝗫𝗧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

“제주 여자들이야말로 가장 구김살 없고
건강한 생활인의 표본으로 여겨져요.
물질하고 농사짓고 지붕 올리는 일까지
억척스레 해내면서 대자연의 일부가 돼있는 듯한
자연스러움과 초연함이 느껴지거든요.“
(장리석, 1983년)

- 기획의 글 中 -

《숨비소리》는 장리석 작가가 평생에 걸쳐
천착해 온 해녀를 통하여
제주의 생명력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척박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삶의 무게를 묵묵히 짊어지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제주 해녀들-

화가의 시선을 따라 포착한
제주 해녀의 다양한 면모들을 만나보세요.

•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
• 2026. 4. 7.(화) - 2026. 8.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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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깊어 갈수록 즐거워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다

 지난 《바람과 숲의 대화》 연계 프로그램으로진행된 작은 전구 속 물의 여행!전시 참여작가인 부지현・김남숙 작가와 함께작은 전구 안에서 물이 흐르고 순환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그 과정에서 생기는 에너지와 자연의 ...
31/03/2026



지난 《바람과 숲의 대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작은 전구 속 물의 여행!

전시 참여작가인 부지현・김남숙 작가와 함께
작은 전구 안에서 물이 흐르고 순환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에너지와 자연의 변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바람과 숲의 대화》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곧 이어질 다음 전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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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라 도슨트의 《바람과 숲의 대화》 전시투어 현장💫제주도립미술관은 《바람과 숲의 대화》 전시와 연계해관람객분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박유라 도슨트가 정성껏 준비한 해설과 함께제주와 아오모리, 두 ...
27/03/2026



박유라 도슨트의 《바람과 숲의 대화》 전시투어 현장💫
제주도립미술관은 《바람과 숲의 대화》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분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박유라 도슨트가 정성껏 준비한 해설과 함께
제주와 아오모리, 두 지역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연결을 살펴보며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그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에서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풍성한 전시 경험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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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해도립날이 제법 따뜻해졌어요🌸벚꽃이 만개하면 봄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올봄엔 꼭 가야 할 제주 벚꽃 명소 모음!오늘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제주 벚꽃 스팟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
26/03/2026

#추천해도립

날이 제법 따뜻해졌어요🌸
벚꽃이 만개하면 봄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

올봄엔 꼭 가야 할 제주 벚꽃 명소 모음!
오늘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제주 벚꽃 스팟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진행 중인 전시도 보고
추천해도립이 소개한 벚꽃 스팟에서 예쁜 사진도 남겨보세요♥

📍신산공원
· 제주시 일도2동 830
· 미술관에서 10km 차로 약 23분 소요

📍전농로 왕벚꽃거리
· 제주시 삼도1동 585-30
· 미술관에서 8.8km 차로 약 18분 소요

📍삼성혈
· 제주시 삼성로 22
· 미술관에서 10km 차로 약 21분 소요

📍제주종합경기장
· 제주시 서광로2길 24
· 미술관에서 7.4km 차로 약 15분 소요

📍삼무공원
· 제주시 연동 270-5
· 미술관에서 5.2km 차로 약 13분 소요

📍제주대학교
·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 미술관에서 9.1km 차로 약 13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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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 - 제 경우에는“📸 나라 요시토모 특별 강연 현장지난 2월 27일,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나라 요시토모가 제주에서 관객과 만났습니다.작...
23/03/2026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 - 제 경우에는“

📸 나라 요시토모 특별 강연 현장

지난 2월 27일,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나라 요시토모가 제주에서 관객과 만났습니다.
작업과 예술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창작과 삶에 대한 생각까지 함께 나눈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강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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𝗖𝗢𝗠𝗜𝗡𝗚 𝗨𝗣 𝗡𝗘𝗫𝗧《경계 위의 그녀》展“오랫동안 화구와 악기, 펜은 남성 예술가들의 전유물이었다.여성의 몸은 타인의 욕망과 시선에 종속되었고,그녀들의 이름은 스스로의 것이 아닌,남편 혹은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20/03/2026

𝗖𝗢𝗠𝗜𝗡𝗚 𝗨𝗣 𝗡𝗘𝗫𝗧

《경계 위의 그녀》展

“오랫동안 화구와 악기, 펜은 남성 예술가들의 전유물이었다.
여성의 몸은 타인의 욕망과 시선에 종속되었고,
그녀들의 이름은 스스로의 것이 아닌,
남편 혹은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것이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 이름마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나, 허용되지 않는 선 위에 발을 딛고,
이름 없이도 자기 자리를 지키고 만들어간 이들이 있었다.
오랜 침묵 끝에 억눌려 있던 그녀들은
‘여성 이전에 인간’이라는 존재의식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세상을 향해 발언하기에 이르렀다. “

- 기획의 글 내용 中 -

《경계 위의 그녀》는
그동안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의 삶과 시선, 그리고 다양한 서사를 조명합니다.

젠더, 역사, 사회, 예술—
여러 층위의 ‘경계’를 따라가며
그 위에 서 있던 존재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전시는 4월 7일 화요일에 개막합니다.

• 《경계 위의 그녀》
• 2026. 4. 7.(화) - 2026. 8. 2.(일)

✤ 참여작가
김원숙, 김인순, 나혜석, 문지영, 박영숙, 박주애, 박진희, 방정아, 신디 셔먼, 안유리, 연미, 윤석남, 이수경, 이진주, 정정엽, 조영주, 좌혜선, 쿠사마 야요이, 홍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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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100로 2894/78
Jeju
6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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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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