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My Museum,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창동레지던시는 레지던시 앞마당 옥외 배너를 활용한 배너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두 번째 배너는 장종완 작가의 으로 대칭과 균형의 풍경 속에 담긴 현대 사회의 이면을 성찰하게 합니다.“〈접히고 펼쳐지는 ...
19/06/2026

창동레지던시는 레지던시 앞마당 옥외 배너를 활용한 배너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두 번째 배너는 장종완 작가의 으로 대칭과 균형의 풍경 속에 담긴 현대 사회의 이면을 성찰하게 합니다.

“〈접히고 펼쳐지는 이상향〉은 대칭형 구조로 이루어진 배너의 형태와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접히고 펼쳐지는 최근 회화 연작들의 특징을 결합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존재하는 이상향의 풍경을 제안한다. 작품 속 지형은 실제 자연을 재현한 장소가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되고 복제되는 질서 속에서 형성된 가상의 세계이다. 대칭과 균형을 기반으로 한 화면은 안정감과 성스러움을 묘사하지만, 그 이면에는 미세한 균열과 변주가 숨어 있으며 이는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완전함과 통제, 그리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불안과 강박을 암시한다.”(장종완)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장종완 #배너프로젝트

19/06/202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에서 펼쳐진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현장 스케치 영상 공개!

에서는 실수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게 된 디저트 ‘이튼 메스(Eton Mess)’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요거트, 그래놀라,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며 ‘실수가 예상치 못한 즐거운 발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배워보는 값진 하루였습니다.

지금 MMCA 아이공간에서 진행 중인 전시 《그래도 해보던 날들》에서 시도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그래도 해보던 날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 MMCA 아이공간
2026. 4. 17.~

The Days We Still Tried
MMCA Seoul Education Center Space Kids
17 Apr 2026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 #그래도해보던날들
#아이공간 #양정욱 #실패 #교육전시 #어린이날

보이지 않아도, 예술은 만날 수 있습니다.듣고, 질문하고, 상상하며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수학교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안승준은국립현대미술관 시각장애인 감상 워크숍〈시선 너머의 예술〉에 참여해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를 감...
18/06/2026

보이지 않아도, 예술은 만날 수 있습니다.
듣고, 질문하고, 상상하며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수학교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안승준은
국립현대미술관 시각장애인 감상 워크숍
〈시선 너머의 예술〉에 참여해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를 감상한 뒤
“난 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보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장애를 단순히 ‘보이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다른 방식의 감상을 제한하는 사회적 배제의 문제로 바라봤습니다.

〈시선 너머의 예술〉은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듣고, 만지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각자의 감각으로 예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감상 지원 도슨트의 설명과 감상단의 질문이 오가는 동안
작품은 목소리와 상상으로 다시 열리고,
시각장애인도 미술관의 온전한 관람객으로 작품 앞에 섭니다.
작품 감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누구나 자신의 감각과 속도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감상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시선너머의예술 #시각장애인감상워크숍 #접근성 #미술관교육 #포용적미술관 #배리어프리 #문화접근성

MMCA 청주 북 토크: 〈인 라키비움〉 #최나욱  #건축가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인 라키비움〉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라키비움 안(In)에서 관람객(人)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2026년도 첫 번째 〈인 라키비움〉...
18/06/2026

MMCA 청주 북 토크: 〈인 라키비움〉
#최나욱 #건축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인 라키비움〉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라키비움 안(In)에서 관람객(人)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도 첫 번째 〈인 라키비움〉은 최나욱 작가의 저서 『자하 신위』를 주제로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고전의 성질을 살펴봄으로써, 그것이 어떻게 탄생하고 오랜 시간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탐구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예술이 단순한 명성이나 마케팅, 혹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적인 가치를 획득할 수 있는지 질문해 보고자 합니다.

일시: 2026. 6. 27. (토) 14:00-16: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3F 라키비움
출연: 최나욱 건축가, 정재임 학예연구사(진행)
대상: 사전접수 20명
참가비: 무료
신청: 6. 16. (화), 10시부터(관람·참여 → 이벤트)

📌 강연자 소개
최나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국왕립예술대학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이자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시각예술학과 Visiting Scholar이다. 서로 다른 시간 범주에서 현대성을 탐구한 『자하 신위』와 『클럽 아레나』를 집필했으며,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으로 선정되어 《방으로 간 도시들》을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일시적 유행이나 단편적 이미지를 넘어서는 건축 공간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건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라키비움 #최나욱건축가 #자하신위 #강연 #북토크

 #무료관람  #프리런치타임2026년 가장 주목받은 전시 중 하나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에 보내주신 관람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종...
17/06/2026

#무료관람 #프리런치타임
2026년 가장 주목받은 전시 중 하나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에 보내주신 관람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종료를 앞두고 더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 1주일 동안 「프리 런치 타임(Free Lunch Time)」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해당 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으니, 아직 전시를 만나지 못한 분들과 다시 관람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적용기간: 2026. 6. 22.(월) ~ 6. 28.(일) / 7일간
▪️ 적용회차: 2회차 (11:00~12:00), 3회차 (12:00~13:00)

※ 프리 런치 타임 운영 기간에도 회차제는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 MMCA 온라인(웹·앱) 사전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upport of Damien Hirst: Nothing Is True But Everything Is Possible. During the final week, visitors can enjoy free admission from 11:00 AM to 1:00 PM.
- Period: 22 June (Mon) – 28 June (Sun), 2026

Installation view, Damien Hirst: Nothing Is True But Everything Is Possible (2026),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Photographed by Prudence Cuming Associates Ltd.
© Damien Hirst and Science Ltd. All rights reserved, DACS 2026.

#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허스트

하야시 노리코(1983~ )는 사진작가로, ‘북한으로 간 일본인 아내’를 다룬 ‘사와사와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북송사업에 참여한 93,000명의 재일조선인 가운데 남편을 따라 북으로 간 1,800명에 달하는 ...
17/06/2026

하야시 노리코(1983~ )는 사진작가로, ‘북한으로 간 일본인 아내’를 다룬 ‘사와사와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북송사업에 참여한 93,000명의 재일조선인 가운데 남편을 따라 북으로 간 1,800명에 달하는 일본인 아내 일부를 취재한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북송사업에 참여한 일본인 아내들의 직접적인 증언을 통해, 재일조선인들이 왜 북한행을 선택했는지와 이주 이후의 현실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일본인 아내들 역시 정치적 긴장 관계로 인해, 북송된 한국인들과 더불어 일본과 북한 사이를 왕래할 수 없게 된 탓에, 이 프로젝트에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이들의 그리움과 회한이 담겨 있다. 프로젝트의 제목인 ‘사와사와토’는 작가가 함흥에서 만난 한 일본인 여성이 바다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한 말에서 유래한다. 그녀에게는 파도 소리가 사와사와라는 말처럼 들렸고, 그 소리는 고향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사와사와토’ 프로젝트는 과거와 현재, 공간과 기억이 겹쳐지며 형성되는 복합적인 감정의 층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 하야시 노리코, 〈사와사와토—미나가와 미쓰코〉, 2013~, 크로모제닉 프린트, 가변크기. 작가 소장.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6. 5. 14. ~ 2026. 9. 27.

Art between Korea and Japan since 1945
MMCA Gwacheon
14 May 2026 – 27 Sep 2026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요코하마미술관 #로드무비 #1945년이후한일미술 #한일교류

15/06/2026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개념과 언어, 과정과 맥락에 주목해온 미술을 조명하는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를 6월 19일 개최합니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6. 6. 19. ~ 2026. 10. 11.

This is (Not) Conceptual Art
19 Jun 2026 – 11 Oct 2026
MMCA Seoul

#국립현대미술관 #개념미술

12/06/2026

한국근현대미술 100년사를 조망하는 대규모 소장품 상설전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이인성과 박수근 작품을 내밀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의 태피스트리 작품,
그리고 최초 공개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까지

새로워진 «한국근현대미술Ⅰ·Ⅱ»를 MMCA 과천에서 만나보세요!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Ⅰ·Ⅱ»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6. 4. 22. ~

MMCA Collection :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I
MMCA Gwacheon
22 April 2026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한국근현대미술 #상설전 #박수근 #이인성

조양규(1928~?)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이념적인 활동을 했던 이력으로 쫓기게 되자 일본으로 건너가 창고 노동 등 노역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무사시노 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당시 재일조선인들의 척박한 삶을 사실적으...
12/06/2026

조양규(1928~?)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이념적인 활동을 했던 이력으로 쫓기게 되자 일본으로 건너가 창고 노동 등 노역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무사시노 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당시 재일조선인들의 척박한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통해 일본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1960년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을 통해 북한으로 간 이후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북송사업은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일조선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자 했던 북한과 전후 사회 문제로 인식되던 재일조선인을 북한으로 보내 자국의 부담을 덜고자 했던 일본의 이해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조양규의 삶과 예술은 재일조선인 미술가의 등장 계기와 그들이 일본에서 경험한 비참한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또한 남과 북이 분단된 현실이 당대의 재일조선인 미술가들에게 미친 영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 조양규, 〈밀폐된 창고〉, 1957,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2 × 130.5 cm.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소장.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6. 5. 14. ~ 2026. 9. 27.

Art between Korea and Japan since 1945
MMCA Gwacheon
14 May 2026 – 27 Sep 2026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요코하마미술관 #로드무비 #1945년이후한일미술 #한일교류

11/06/2026

2026 필름앤비디오《캐시 메모리: MMCA 뉴미디어 컬렉션 다시 읽기》는 오늘날 영상 이미지가 세계를 재현하는 매체에 머무르지 않으며, 촬영 장치와 편집 기술, 플랫폼 환경, 정치·경제적 권력 관계 속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며, 기억과 역사, 주체성의 형성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문화적 실천의 장이 되었음에 주목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뉴미디어 소장품을 통해 이미지와 장치·증언·권력·주체라는 네 개의 축을 중심으로 동시대 영상예술의 주요 문제의식과 미학적 실천을 조망하며, 이미지가 무엇을 재현하는가를 넘어 어떠한 조건 속에서 구성되고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

* 온라인 예매
booking.mmca.go.kr (예약-필름앤비디오)
mmca.go.kr(관람.참여-통합예약 – 전시예약 – 필름앤비디오)
* 첫 주 상영 예매는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오픈합니다.
이후 각 주차별 상영 예약은 전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오픈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예매 페이지-예매 및 관람 안내 참조)

MMCA presents Cache Memory: Rereading the MMCA New Media Collection, a Film & Video program that revisits works by leading contemporary media artists from the museum’s new media collection. The program examines the production and circulation of images, and the ways in which history, memory, and subjectivity are constructed through them.

* Online Reservation
booking.mmca.go.kr (Tickets-Film & Video)
mmca.go.kr(Exhibition-Current-Film&Video-Double Gaze – Booking Tickets)
* Ticket reservations for the first week od screenings open on Friday, June 12 at 10:00
Reservations for each week’s screenings open at 10:00 AM every Wednesday of the previous week.

캐시 메모리: MMCA 뉴미디어 컬렉션 다시 읽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영상관
2026. 06. 16. - 2026. 7. 17.

Cache Memory: Rereading the MMCA New Media Collection
MMCA Film & Video
June 16, 2026– July 17, 2026

#국립현대미술관 #캐시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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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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