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My Museum,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데이미언 허스트 : 생각, 작업 그리고 삶 Thoughts, Work, Life데이미언 허스트의 창작 과정과 작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생각(Thoughts)’, ‘작업(Work)’, ...
25/04/2026

데이미언 허스트 : 생각, 작업 그리고 삶 Thoughts, Work, Life
데이미언 허스트의 창작 과정과 작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생각(Thoughts)’, ‘작업(Work)’, ‘삶(Life)’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작가의 일상과 작업 현장을 따라가며, 그가 예술을 통해 삶과 죽음, 욕망, 신념과 같은 근본적인 주제를 어떻게 탐구해 왔는지를 조망한다.

* 온라인 예매
booking.mmca.go.kr (예약-필름앤비디오)
mmca.go.kr(관람.참여-통합예약 – 전시예약 – 필름앤비디오)

This documentary offers a close look at Damien Hirst’s creative process and artistic universe. Structured around three axes of “Thoughts,” “Work,” and “Life,” the film follows the artist’s daily routines and studio environments, tracing how he has explored fundamental themes such as life and death, desire, and belief through art.
© Drop Out Pictures/Damien Hirst and Science Ltd. All rights reserved, DACS/Artimage 2026

* Online Reservation
booking.mmca.go.kr (Tickets-Film & Video)
mmca.go.kr(Exhibition-Current-Film&Video–Booking Tickets)

데이미언 허스트와 YBA
2026. 4. 1. - 6. 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영상관

Damien Hirst and the YBAs
MMCA Film and Video
1 Apr 2026 - 6 Jun 2026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6 5월 프로그램으로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 ‹아이들의 헤어컷›을 선보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6 «탐정의 시간»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 ‹아이들의 헤어컷›일시: 5. 9.(토)-5.10...
24/04/2026

다원예술 2026 5월 프로그램으로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 ‹아이들의 헤어컷›을 선보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6 «탐정의 시간»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 ‹아이들의 헤어컷›

일시: 5. 9.(토)-5.10.(일) 12:00-16:00 ㅣ 30분 단위 예약 (회차당 4명)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관 마당
참여 연령: 성인
참여비: 자율 선택 요금
본 퍼포먼스는 성인 관객이 아이들의 노동과 예술적 시도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가치를 지불하는 ‘교환’의 과정을 포함합니다. 아이들의 활동에 대한 응원과 신뢰의 마음으로 자율적인 금액을 지불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관객 여러분이 지불해주신 소중한 금액은 참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논의하여 결정한 곳에 기부할 예정으로, 소정의 현금을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약: 홈페이지(mmca.go.kr) > 관람·참여 > 이벤트 > 다원예술
예약창은 4월 24일(금) 오후 2시에 오픈됩니다.

*
제목 그대로 전문 교육을 받은 8~12세 아이들이 미술관 마당에 마련된 가변 미용실에서 어른들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는 퍼포먼스이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주는 유희적 즐거움을 넘어, 세대 간의 '관찰'과 '권력', 그리고 '신뢰'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성인 관객(손님)들에게 아이들에 대한 통제권을 기꺼이 포기해 보길 제안한다. 어린이가 날카로운 가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훌륭한 미적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어보자고 말한다. 거울을 사이에 두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의 눈과 손끝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만나는 이 친밀하고 반짝이는 순간을, 우리는 아름답다고 부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미술관이자 미용실인 이 특별한 공간에서, 어른과 아이 사이의 딱딱한 권력 관계는 아이들의 눈길과 손길에 따라 말랑말랑하게 변하는 가소성(plasticity)을 띤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사람들 사이의 벽이 높아지는 지금, 머리카락이라는 신체의 일부를 기꺼이 내어주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이 작업은 유쾌하고도 강력한 예술적 실천이다. 이 작업을 위해 브랜드 차홍의 전문 헤어 아티스트들이 아이들의 교육과 현장 인력으로 함께하며 신뢰의 토대를 마련한다.

*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Mammalian Diving Reflex)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미술관과 극장이라는 물리적 예술 공간을 넘어, 실제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회적 관계와 그 현장을 탐구하는 단체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가 지닌 고정관념, 개인 간의 거리, 세대 간의 장벽을 예술의 재료로 삼아 감각적이고 번뜩이는 경험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커뮤니티와 신뢰가 무너져 가는 오늘날, 이들은 예술을 통해 관용과 평등의 가치를 되찾으려 한다. 모든 연령과 배경의 경계를 허무는 이들의 작업은 낯선 이들을 서로 마주하게 하며, 우리 시대에 결핍된 유대감과 인류애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Please refer to the MMCA website for information on the program.

🖼️ photo credit
1. John Lauener
2, 4. Nicolas Joubard
3, 5. Rafeh Mahmud
6. Maite Arberas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탐정의시간 #마말리안다이빙리플렉스 #아이들의헤어컷

화가 방혜자(1937–2022)는 평생에 걸쳐‘빛’을 삶과 예술의 중심에 두고 작업해 왔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초기 추상 회화부터 후반기의 대표작,그리고 작업의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 자료까지하나의 흐름 속에서...
24/04/2026

화가 방혜자(1937–2022)는 평생에 걸쳐
‘빛’을 삶과 예술의 중심에 두고 작업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 추상 회화부터 후반기의 대표작,
그리고 작업의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 자료까지
하나의 흐름 속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펼쳐진 작품과 아카이브를 따라 걸으며
방혜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빛의 세계를
차분히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2026. 4. 24.(금) – 9.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Bang Hai Ja: Sowing Light Across Heaven and Earth
24 April 2026 – 27 September 2026
MMCA Cheongju

#국립현대미술관 #방혜자 #천지에마음의빛뿌리며간다 #국립현대미술관청주 #한불수교140주년 #회고전

박혜성 학예사의 명화이야기생성과 변화의 흔적, 권영우의 ‹무제›화면 위아래로 두 개의 검은 덩어리가 중앙에 완만한 곡선의 여백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덩어리는 무수한 작은 검은 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마...
23/04/2026

박혜성 학예사의 명화이야기
생성과 변화의 흔적, 권영우의 ‹무제›

화면 위아래로 두 개의 검은 덩어리가 중앙에 완만한 곡선의 여백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덩어리는 무수한 작은 검은 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마다 형태도 크기도 제각각인 점들은 서로 겹치거나 가깝게 닿아 있거나 흩어져 다양한 밀도를 형성하고 있다. 점들의 밀도는 화면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낮아져, 마치 입자가 퍼지며 확산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 밀도의 차이가 화면 전체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주의를 기울여 화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점들이 수성 물감이나 먹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예리하게 찢겨진 부분으로 침투한 먹이 번진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1960년대 중반부터 동양화의 필수 요소인 필(筆)과 묵(墨)을 배제하고 종이로만 제작한 추상을 선보인 권영우(權寧禹, 1926-2013)의 ‹무제›(1988)는, 그가 1978년 갑작스레 건너간 프랑스에서 10여 년간 머무를 때 제작한 작품이다. 도불(渡佛) 후 작가는 예전과 달리 색을 도입했는데, 이 작품은 바탕인 종이의 앞면뿐만 아니라 뒷면까지 설채(設彩: 먹으로 바탕을 그린 다음 색을 칠함)하여 색의 효과가 특히 강렬하다.

권영우가 본격적으로 미술공부를 시작한 것은 1946년 신설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하면서였다. 함경남도 이원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 시인 윤동주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북간도의 용정(龍井)에서 성장했다. 장춘(長春)에서 영화일에 종사하기도 했던 권영우는 해방 무렵 “흘러흘러 남으로 내려”왔다. 석고데생을 해본 적 없는 그는 데생 시험을 보지 않았던 동양화 전공(당시 제1회화과)을 선택했지만, “산수화나 화조화, 문인화 등을 외면했다.” “동양화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는 재래적인 비슷한 수법의 일”에 “어딘가 시대감각에 맞지 않은 진부함”을 느꼈다. 그는 동양화, 서양화의 구분을 무의미하게 여기며 반골 기질을 품고 있으면서도 제2회부터 꾸준히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무대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펼쳐갔다. 평론가로 활동하던 김병기(1916-2022)는 권영우가 “인습에서의 탈피를 위하여 노력하는 신선한 야성이 있다”고 호평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뮤클리를 참고하세요.
https://www.mmca.go.kr/artResearch/newsLetterInfo.do?nlId=202604140001401

#국립현대미술관 #뉴스레터 #뮤클리 #박혜성학예사 #소장품 #소장품이야기 #권영우 #무제 #단색화 #회화 #추상미술 #동양화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소장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23/04/2026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업무협약(MOU) 체결!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소장품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의 대표 소장품 기반 상호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전시 기획 및 개최, 소장품 및 아카이브 교류, 연구 및 출판 협력, 교육프로그램 및 학술 행사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 and the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 jointly announce a new partnership focused on the institutions’ shared goal of bridging cultures and connecting communities through art. 🤝

To commemorate the official launch of this meaningful collaboration, MMCA Director Kim Sunghee and SFMOMA Director Christopher Bedford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on Wednesday, April 22, 2026. The MOU memorializes the institutions’ desire to collaborate and explore opportunities for special exhibitions, including opportunities for traveling exhibitions of artworks in their collections as well as scholarly research initiatives and educational programming to help elevate and share these important collections with an international audience.

SFMOMA, view from Yerba Buena Gardens; photo: Jon McNeal, ©Snohetta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MMCA) ©Park Jung Hoon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숲»에서 선보인 12개의 공연와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자, 연구자, 비평가의 글이 담겨 있는 단행본이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단행본명: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숲»출판물 ...
22/04/2026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숲»에서 선보인 12개의 공연와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자, 연구자, 비평가의 글이 담겨 있는 단행본이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단행본명: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숲»

출판물 정보
발행처: 국립현대미술관
발행일: 2026년 4월 10일
글: 성용희(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정현(미술비평가), 고주영(공연예술 독립기획자), 김은희(독립 큐레이터), 이솜이(국립현대미술관 학예원), 김신우(공연예술 기획·연구자), 이정은(시각문화연구·기획자), 임한솔(조경·건축 연구자), 정민철(인류학 연구자), 명수민(인류학 연구자), 정민철(트리플래닛, 숲 조성 소셜 벤처)
쪽수: 96쪽

4월 22일(수)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를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합니다.지난해 6월 26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층 3, 4전시실에서 열린 《한국근현대미술 II》는 1950년대부터 1990년...
22/04/2026

4월 22일(수)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를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합니다.

지난해 6월 26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층 3, 4전시실에서 열린 《한국근현대미술 II》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의 주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근현대미술 I》의 서사를 확장해 한국근현대미술 100년의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김환기와 윤형근 작가의 방은 작품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관람객의 높은 호응에 따라 유지될 예정입니다.

5부 ‘모더니스트 여성 미술가들’은 자수와 태피스트리 등 섬유 매체를 중심으로 주변화되었던 작가들을 재조명하며, 박래현의 〈작품〉(1970년대 초반)을 비롯해 정정희의 〈힘〉(1984), 이기순의 〈유고슬라비아의 해변〉(1982) 등 신규 공개 작품을 소개합니다. 10부 ‘형상의 회복과 현실의 반영’에서는 오윤, 정정엽, 윤석남의 작품과 함께 고영훈의 입체 작품 〈스톤북〉(1987)을 처음 선보이며, 민중미술, 여성주의 미술, 극사실주의의 흐름을 조명합니다. 또한 이건희 컬렉션의 미국 스미스소니언 미술관 순회전을 마치고 돌아온 안상철의 〈청일〉(1959)도 이번 개편을 통해 다시 전시합니다.

On Wednesday, April 22, the MMCA Gwacheon will unveil a newly curated,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I.

The exhibition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I, held since June 26 last year in Galleries 3 and 4 at MMCA Gwacheon, surveys key artists and works from the 1950s to the late 1990s, continuing the narrative of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 and offering a broader view of a century of Korean art. In particular, the rooms dedicated to Kim Whanki and Yun Hyong-keun will be retained in response to strong audience feedback.

Section 5, Modernist Women Artists, highlights previously marginalized figures through textile works, including Park Rehyun’s Work(early 1970s), and newly presented pieces such as Jeong Jeonghee’s Power (1984) and Lee Kisoon’s A Beach in Yugoslavia(1982). Section 10, The Return of Figuration and the Reflection of Reality, presents works by Oh Yoon, Jeong Jeongyeob, and Yun Suknam, alongside Ko Younghoon’s sculptural work Stone Book (1987), shown for the first time, reflecting trends in Minjung Art, feminist art, and hyperrealism. Also newly reinstalled is Ahn Sangchul’s Cheongil(1959), recently returned from its international touring exhibition of Lee Kun-Hee Collection at the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6. 4. 22 ~

MMCA Collection :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I
MMCA Gwacheon
22 April 2026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한국근현대미술 #상설전 #개편

4월 22일(수)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합니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과천관 3층 5, 6전시실에서 열린 《한국근현대미술 I》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만으로 20세기 초부터 ...
22/04/2026

4월 22일(수)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합니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과천관 3층 5, 6전시실에서 열린 《한국근현대미술 I》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만으로 20세기 초부터 한국전쟁 직후까지의 한국미술의 주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N차 관람 성지’, “국가적 소장 가치가 있는 명작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기쁨” 등이라는 관람객의 반응을 얻었습니다.

총 9개의 소주제 중 2개의 작가의 방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오지호’의 공간에서는 천재화가로 불리던 이인성(1912~1950)의 수채화 〈계산동 성당〉(1930년대), 〈카이유〉(1932), 〈여인의 초상〉(1940년대)을 비롯해 대표작 10여점을, ‘이중섭’이 있던 공간에서는 한국근대미술 대표화가 박수근(1914~1965)의 195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한국전쟁 직후의 풍경과 인물 군상을 담은 유화 21점과 드로잉 23점 등 총 44점을 소개합니다. 골목길에 모여 노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춘일〉(1950년대), 길에 앉아 있는 노인의 모습을 담은 〈노상〉(1960년대), 시골 마을의 풍경을 담은 〈초가집〉(1963) 등 전후 사회상을 작가의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담아낸 작품과 함께 작가의 드로잉이 함께 전시됩니다.

On Wednesday, April 22, the MMCA Gwacheon will unveil a newly curated,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

Since May 1 of last year, it has been held in Gallery 5 and 6 of the MMCA Gwacheon, presenting major artists and works from the early 20th century to the post-Korean War period exclusively from the MMCA collection. Visitors have responded enthusiastically, calling it a “must-see exhibition space” and expressing joy at being able to view masterpieces of national significance up close at any time.

Among 9 sections, two artist rooms have been newly introduced. You will encounter more than ten representative works by Lee Insung (1912–1950), a painter often referred to as a prodigy. His works in the show include his watercolor Kyesan-dong Cathedral(1930s), Kaiyu(1932), and Portrait of a Woman(1940s). Lee Jungseop’s room will be a space for Park Sookeun (1914–1965). Park is one of the beloved painters of Korean art. His paintings and drawings from the 1950s and 1960s vividly depict postwar landscapes and groups of figures. Highlights include Spring Day(1950s), On the Road(1960s), and Thatched Roof House(1963). These works, together with his drawings, capture the realities of postwar society through the artist’s distinctive style.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6. 4. 22 ~

MMCA Collection :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
MMCA Gwacheon
22 April 2026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한국근현대미술 #상설전 #개편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2막 ‘함께 만드는 풍경’에서는 인간이 아닌 다양한 존재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든 풍경을 보여준다. 천, 항아리, 마른 꽃, 발효액, 곤충과 곰팡이가 함께 만드는 댄 리(Dan L...
21/04/2026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2막 ‘함께 만드는 풍경’에서는 인간이 아닌 다양한 존재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든 풍경을 보여준다. 천, 항아리, 마른 꽃, 발효액, 곤충과 곰팡이가 함께 만드는 댄 리(Dan Lie)의 작품은 미술관을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꾸어 간다. 작품은 인간이 창조성을 지닌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통념을 깨고 비인간 공동체를 창작의 주체로 내세운다. 에드가 칼렐(Edgar Calel)의 〈고대 지식 형태의 메아리〉(2021(2026년 재제작))는 자연과 공존해 온 고대 마야인들의 지혜를 전하는 동시에, 작품의 가치를 지속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상상하는 사례를 제공한다.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의 〈채널링 하우스〉(2026)는 유기물·무기물 재료, 순환, 사회적 발효라는 개념으로 그동안의 실천을 망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생산 그리고 분해를 넘어선 순환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한편, 네덜란드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 산하 연구소로, 대안적인 재료를 탐구해 온 미래 재료(Future Materials)와 한국의 아티스트 콜렉티브 그린레시피랩은 국경을 넘은 협력의 결과로 분해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16개의 재료를 선보인다. 전시 개막 후 그린레시피랩의 워크숍이 이어지며,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을 나눌 예정이다.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6-01-30 ~ 2026-05-03

Sak-da: The Poetics of Decomposition
MMCA Seoul
30 Jan 2026 ~ 3 May 2026

#국립현대미술관 #소멸의시학 #삭는미술에대하여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화가 방혜자(1937–2022)의 회고전을 개최합니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 퐁피두센터, 파리 시립 세르누치박물관 등 ...
21/04/2026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화가 방혜자(1937–2022)의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 퐁피두센터, 파리 시립 세르누치박물관 등 프랑스 주요 기관의 소장품을 포함한 회화 약 70여 점과 아카이브 200여 점을 통해 1960년대 초기작부터 후반기 대표작까지 작가의 예술 세계를 폭넓게 조망합니다.

평생 ‘빛’을 사유해 온 작가의 삶과 예술이 한 자리에서 펼쳐지며, 방혜자만의 깊고 넓은 빛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2026. 4. 24.(금) – 9.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Bang Hai Ja: Sowing Light Across Heaven and Earth
24 April 2026 – 27 September 2026
MMCA Cheongju

#국립현대미술관 #방혜자 #천지에마음의빛뿌리며간다 #국립현대미술관청주 #한불수교140주년 #회고전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시 개막식에서 특별 워크숍 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예고 없이 등장하는 ‘약사’ 마임이스트를 마주하며...
20/04/2026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시 개막식에서 특별 워크숍 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예고 없이 등장하는 ‘약사’ 마임이스트를 마주하며, 말 없는 소통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순간을 나누었습니다.

뜨거웠던 참여의 열기를 이어, 전시 기간 중 정기적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약사에게 여러분의 고민을 표현하고 그들이 몸의 언어로 건네는 공감을 경험해 보세요.

💊 운영 안내
▫ 일시: 2026. 4. 22, 29 / 5. 20, 27 / 6. 17 (수요일)
▫ 시간: 14:00 ~ 16:00
▫ 장소: MMCA 서울 지하 1층 전시실 및 복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 #데이미언허스트 #말하지않는약국 #마임이스트

18/04/2026

수요일 점심, 우리의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졌던 순간 🌿

「아트앤런치」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채우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그 첫 번째 만남으로 라이스브루잉시스터즈클럽과 함께한
「관계를 삭히고 익혀먹는 사회적 발효 나눠먹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현장의 온기가 가득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영상으로 함께 나누어보아요.

✨일시: 2026. 4. 8.-6. 10.(수) 기간 중 총 5회, 12:00-13:00
(회차별 모집, 행사 10일 전 예약창 활성화)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 2층 열린교육공간+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www.mmca.go.kr)을 확인해 주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앤런치 #라이스브루잉시스터즈클럽 #미술관교육

Address

광명로313(막계동)
Guochuan
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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