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My Museum,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김 크리스틴 선, 2026 TIME100 Art ‘Innovators’ 선정《MMCA × LG OLED 시리즈 2026》의 작가 김 크리스틴 선(Christine Sun Kim)​이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발...
23/09/2026

김 크리스틴 선, 2026 TIME100 Art ‘Innovators’ 선정
《MMCA × LG OLED 시리즈 2026》의 작가 김 크리스틴 선(Christine Sun Kim)​이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발표한 '2026 TIME100 Art’의 ‘Innovators(혁신가)’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TIME〉은 김 크리스틴 선을 사회가 소리와 맺는 관계와 농인 커뮤니티의 경험을 가시화하며 동시대의 주요한 목소리로 자리매김한 작가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유머와 예리한 감각을 바탕으로 음악 기보법과 인포그래픽, 미국수어(ASL)를 통해 듣기와 언어, 접근성에 대한 통념을 해체해 온 작업​에 주목했습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MMCA × LG OLED 시리즈 2026: 김 크리스틴 선》에서는 신작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Have Many Dumb Fights Against Rock)〉(2026)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 크리스틴 선의 2026 TIME100 Art 선정​을 축하합니다.

Christine Sun Kim Named an Innovator on the 2026 TIME100 Art List
Christine Sun Kim, the featured artist of MMCA × LG OLED Series 2026, has been named an Innovator on TIME’s 2026 TIME100 Art list. TIME describes Kim as a defining voice of her generation whose work makes visible society’s relationship to sound and the lived experiences of the Deaf community. It also highlights how, with humor and poignancy, she uses musical notation, infographics, and American Sign Language (ASL) to challenge assumptions about hearing, language, and access.

Currently on view at MMCA Seoul, MMCA × LG OLED Series 2026: Christine Sun Kim presents her new work 𝘏𝘢𝘷𝘦 𝘔𝘢𝘯𝘺 𝘋𝘶𝘮𝘣 𝘍𝘪𝘨𝘩𝘵𝘴 𝘈𝘨𝘢𝘪𝘯𝘴𝘵 𝘙𝘰𝘤𝘬(2026).

Congratulations to Christine Sun Kim on being named an Innovator on the 2026 TIME100 Art list.



MMCA×LG OLED 시리즈 2026: 김 크리스틴 선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6. 7. 31. ~ 2026. 11. 29.

MMCA×LG OLED Series 2026: Christine Sun Kim 𝘏𝘢𝘷𝘦 𝘔𝘢𝘯𝘺 𝘋𝘶𝘮𝘣 𝘍𝘪𝘨𝘩𝘵𝘴 𝘈𝘨𝘢𝘪𝘯𝘴𝘵 𝘙𝘰𝘤𝘬
MMCA Seoul
31 Jul 2026 – 29 Nov 2027

#국립현대미술관 #김크리스틴선

[ #전시종료]«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전시는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카미네 다다스, , 2004, 사진 패널 35점 세트, DVD 모니터 설치, 가변크기...
23/09/2026

[ #전시종료]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전시는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다카미네 다다스, , 2004, 사진 패널 35점 세트, DVD 모니터 설치, 가변크기. 개인 소장.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6. 5. 14. ~ 2026. 9. 27.

Art between Korea and Japan since 1945
MMCA Gwacheon
14 May 2026 – 27 Sep 2026

#국립현대미술관 #로드무비 #한일미술 #한일교류

〈농원〉은 분홍빛 꽃나무가 줄지어 선 봄의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붉게 물든 전경의 들판과 만개한 꽃나무, 그 너머 여러 색으로 이루어진 산이 삼단으로 이어지며 공간이 원근에 따라 뒤로 물러난다. 나무들은 화면을 압...
23/09/2026

〈농원〉은 분홍빛 꽃나무가 줄지어 선 봄의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붉게 물든 전경의 들판과 만개한 꽃나무, 그 너머 여러 색으로 이루어진 산이 삼단으로 이어지며 공간이 원근에 따라 뒤로 물러난다. 나무들은 화면을 압도하기보다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고, 산자락과 하늘에는 강렬한 원색의 색점이 촘촘히 놓여 있다. 이 시기의 색점은 뚜렷한 방향성을 띠기보다 화면의 각 자리에 머물며 저마다의 색을 드러낸다.

색을 나란히 찍어 관람자의 눈에서 혼합되도록 한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 1859–1891)의 점묘와 달리, 이대원의 색점은 서로 섞이지 않은 채 화면의 표면에 고정되어 빛을 낸다. 산과 꽃, 들판은 순색의 병치로 촘촘히 채워지고, 물러나는 풍경의 깊이와 색점으로 조직된 평면성이 한 화면에 공존한다. 〈농원〉은 원근에 따른 공간 구성과 색점 중심의 화면이 균형을 이루는 1970년대 후반 이대원 회화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

■ 〈농원〉, 1979, 캔버스에 유화 물감, 150 × 230cm, 개인소장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6. 8. 6. ~ 2026. 11. 8.

Lee Daiwon: Nothing Here Makes You Sad
MMCA Deoksugung
6 Aug 2026 – 8 Nov 2027

#국립현대미술관 #이대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는 전시 특화 프로그램으로 사회학자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는 정수복의 강연 〈미술관을 걷는 사회학자: 예술, 도시, 걷기〉를 진행합니다.이번 강연에서는 미술관을 단순히 작품이 놓인 장소가 아니라, ...
22/09/202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는 전시 특화 프로그램으로 사회학자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는 정수복의 강연 〈미술관을 걷는 사회학자: 예술, 도시, 걷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술관을 단순히 작품이 놓인 장소가 아니라, 관람자가 걷고 머물며 느끼고 생각을 확장하는 사회적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약 100년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전시 작품들을 따라가며 예술가들이 살아간 시대와 도시, 예술가들 사이의 관계, 작품에 담긴 사회와 역사, 일상의 풍경을 함께 살펴봅니다.

사회학자 정수복의 시선을 따라 예술과 도시, 걷기와 일상의 관계를 살펴보고, 작품을 바라보는 경험이 우리의 삶과 감각을 어떻게 새롭게 열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프로그램 안내
ㅇ 교육명 | 미술관을 걷는 사회학자: 예술, 도시, 걷기
ㅇ 일시 |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14:00-15:30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소강당(지하 1층)
ㅇ 대상 | 성인
ㅇ 진행 | 정수복 사회학자
ㅇ 인원 | 50명
ㅇ 참가비 | 무료

#해외명작 #수련과샹들리에 #명작 #사회학자 #정수복사회학자 #국립현대미술관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걷기 #도시

 #이건희컬렉션국외순회전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영국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이건희컬렉션 국외순회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이 오는 10월 1일...
21/09/2026

#이건희컬렉션국외순회전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영국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이건희컬렉션 국외순회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이 오는 10월 1일 영국 런던 현지에서 개막합니다.

이건희컬렉션 마지막 순회인 이번 영국박물관 전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김환기, 박수근, 장욱진, 백남준 등 한국 근현대미술 명작 15점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총 79건 164점 및 영국박물관 소장품 6건 등 총 100건 185점이 출품됩니다.

한국 고대의 문화유산부터 혁신적인 근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예술적 상상력과 문화유산,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창조적 정신을 폭넓게 조명하여, 한국 문화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본 전시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Opening at the British Museum, London | 1 October 2026

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the final international touring exhibition of the Lee Kun-hee Collection, jointly present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MMCA),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the British Museum, opens at the British Museum in London on 1 October.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100 works comprising 185 objects, including 15 masterpiec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from the MMCA’s collection by artists such as Kim Whanki, Park Soo-keun, Chang Uc-chin and Nam June Paik; 79 works comprising 164 objects from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six works from the British Museum’s collection.

From Korea’s ancient heritage to groundbreaking modern and contemporary art, the exhibition offers a sweeping portrait of Korea’s artistic imagination, cultural heritage, and enduring spirit of creativity.
We invite you to discover the richness and vitality of Korean culture and art at the British Museum.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2026. 10. 1. - 2027. 1. 31.
The British Museum, The Joseph Hotung Great Court Gallery (Room 35)



전문가 강좌 〈이대원 회화 다시 보기〉국립현대미술관은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와 연계한 전시 특화 교육으로 전문가 강좌 〈이대원 회화 다시 보기〉를 진행합니다.한국의 전통 회화와 공예의 미...
21/09/2026

전문가 강좌 〈이대원 회화 다시 보기〉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와 연계한 전시 특화 교육으로 전문가 강좌 〈이대원 회화 다시 보기〉를 진행합니다.

한국의 전통 회화와 공예의 미감으로 이대원의 고유한 미적 세계를 자연의 재현, 전통의 새로운 번역과 공예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총 세 번의 강좌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성인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 번째 강좌 김이순 미술사가의 ‘자연의 재현에서 색채의 구조로: 이대원 회화 다시 읽기’에서는 이대원 작품이 단순한 재현이 아닌 색채와 필선, 점, 면이 유기적으로 조직된 작가의 회화적 독자성을 규명합니다.

두 번째 강좌 박영택 교수의 ‘전통의 새로운 번역: 이대원 회화의 한국성’에서는 조선 목공예, 민화, 자수, 산수화와 같은 전통적 시각문화에서 보이는 한국성을 이대원의 회화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 강좌 이민수 강사의 ‘윌리엄 모리스에서 이대원까지: 일상적인 것의 아름다움’에서는 공예 연구를 바탕으로 이대원의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는 일상 사물과 자연을 조명합니다.

전문가 강좌
일시: 10월 수요일(21일 제외) 총 3회 14:00-16: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세미나실
대상: 일반 성인 관람객 및 전공자 50명
참가비: 전시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
신청기간: 회차별 접수(강연일 2주 전 수요일 오전 10시)
신청방법: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로그인 > 교육 > 성인 > 전시연계교육 > 신청하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 #이대원 #이대원강좌 #이대원회화다시보기 #덕수궁 #전시

‘방아쇠를 당기지 말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영상 생성 모델 비오(Veo)는 행위를 억제하기보다 잠재 공간의 학습 데이터에 내재된 격발을 활성화한다. 한편 왼손의 총기는 오른손 중심으로 축적된 데이터 편향으로 인...
19/09/2026

‘방아쇠를 당기지 말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영상 생성 모델 비오(Veo)는 행위를 억제하기보다 잠재 공간의 학습 데이터에 내재된 격발을 활성화한다. 한편 왼손의 총기는 오른손 중심으로 축적된 데이터 편향으로 인해 쉽사리 발사되지 않는다. 이는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Billy the Kid)의 틴타입(tintype) 사진 속 좌우 반전, 배우의 신체를 왼손잡이처럼 보이도록 한 1960–70년대 서부영화 스파게티 웨스턴(Spaghetti Western) 등 매체적 조건이 이미지의 방향성을 규정해 온 역사와 맞닿아 있다.
〈왼손의 사수〉는 이처럼 데이터 바깥으로 밀려난 왼손을 통해 출력이 미끄러지는 순간을 이어 붙인다. 시스템이 입력 프롬프트를 도외시하며 왼손을 오른손으로 강제 전환할 때, 영상은 미러링(mirroring)을 통해 좌우의 구분을 교란한다. 실제 사건과 관련된 총기들은 스마트폰 화면과 개인 방송용 링라이트(ring light)의 구획된 환경에서 격발과 망설임 사이의 임계적 순간을 소환한다.

[1-2] 이정우, 〈왼손의 사수〉, 2026, 6채널 비디오, AI 생성 시청각 이미지, 스마트폰, 링라이트, 루프.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사진: 홍철기.
[3-6] 이정우, 〈왼손의 사수〉, 2026, 6채널 비디오, AI 생성 시청각 이미지, 스마트폰, 링라이트, 루프. 비디오 스틸 작가 제공.



올해의 작가상 202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6. 7. 24. ~ 2026. 12. 6.

Korea Artist Prize 2026
MMCA Seoul
24 Jul 2026 - 6 Dec 2026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작가상 #올해의작가상2026 #이정우 #왼손의사수

[ #전시종료]«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전시는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빛의 탄생〉, 2019, 스테인드글라스, 270 × 140 × 3.5cm, 영은미술관...
18/09/2026

[ #전시종료]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전시는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빛의 탄생〉, 2019, 스테인드글라스, 270 × 140 × 3.5cm, 영은미술관 소장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2026. 4. 24.(금) – 9.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Bang Hai Ja: Sowing Light Across Heaven and Earth
24 April 2026 – 27 September 2026
MMCA Cheongju

#국립현대미술관 #방혜자 #천지에마음의빛뿌리며간다 #국립현대미술관청주 #한불수교140주년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탐정의 시간» 10월 프로그램 박민희 ‹내청內聽의 무대›‹내청內聽의 무대›는 소리, 신체, 그리고 마음으로 써 내려간 탐정의 보고서입니다. 가곡(歌曲)은 단어와 음절 사이에 깃든 공간을 온전...
18/09/2026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탐정의 시간» 10월 프로그램
박민희 ‹내청內聽의 무대›

‹내청內聽의 무대›는 소리, 신체, 그리고 마음으로 써 내려간 탐정의 보고서입니다. 가곡(歌曲)은 단어와 음절 사이에 깃든 공간을 온전히 펼쳐 내기 위해 독특한 시간 감각을 고수합니다. 이는 짧은 구절의 반복이 일상화된 오늘날의 속도와는 분명하게 어긋나 있기에,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틈을 열어 줍니다. 이번 신작은 외부를 향해 발산되는 빠른 노래가 아닙니다. 대신 부르는 이와 듣는 이의 내부에서 공명하는 미세한 소리의 흔적과 마음의 결을 포착하려는 탐정의 집요한 ‘경청’입니다. 빛이 소거된 이 무대 위에서 관객은 여러 여백을 추적하며, 보이지 않는 울림이 어떻게 내면의 실재가 되는지를 온몸으로 감각하게 됩니다.

✳
박민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이자 한국 전통음악의 미학과 구조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합니다. '오늘날 전통음악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단순히 듣는 대상을 넘어 수행자와 관람자의 관계를 음악적으로 새롭게 설정하는 실험적 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에서 신체는 단순히 소리를 내는 도구가 아니라 음악이 생동하고 머무르는 '장소'로 기능하며, 이 전환을 통해 관객에게 기존과 다른 소리-공간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표작으로는 ‹가곡실격› 시리즈, ‹춘면곡›, ‹신들이 모이는 산에서 바람이 불어온다› 등이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탐정의 시간» 10월 프로그램
박민희 ‹내청內聽의 무대›
‣ 일시: 2026년 10월 2일(금) / 3일(토) 16:00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B1, 다원공간
‣ 러닝타임: 60분
‣ 티켓: 10,000원(사전예약 필수)

✓ 예약: 홈페이지(mmca.go.kr) > 관람・참여 > 이벤트 > 다원예술
✓ 예약창은 9월 18일(금) 오후 2시에 오픈됩니다.

image © 강문식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박민희

17/09/2026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개최 중인 이번 전시는 방혜자 작가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입니다.

초기 작품부터 말년에 이르는 대표 회화를 비롯해 편지와 사진, 도서, 영상,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양한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이며, 한 예술가가 평생 걸어온 삶과 창작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작품과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화가 방혜자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방혜자, 그리고 그가 평생 탐구해 온 '빛'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방혜자의 빛이 머무는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 카스카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2026. 4. 24.(금) – 9.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Bang Hai Ja: Sowing Light Across Heaven and Earth
24 April 2026 – 27 September 2026
MMCA Cheongju

#국립현대미술관 #방혜자 #천지에마음의빛뿌리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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