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케이 arte k

아르떼케이 arte k 한국 미술의 미래를 큐레이션하는 아트 매니지먼트 컴퍼니 아르떼케이 입니다.

케이고 나카무라 작가의 개인전 《One Life in Light and Shadow》가 오늘 종료됩니다.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를 아르떼케이와 함께해 주신 작가님께 너무나 큰 감사를 전합니다. ✨더욱이 우리에게 빛이 ...
09/02/2025

케이고 나카무라 작가의 개인전 《One Life in Light and Shadow》가 오늘 종료됩니다.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를 아르떼케이와 함께해 주신 작가님께 너무나 큰 감사를 전합니다. ✨

더욱이 우리에게 빛이 켜질 때 탄생하는 그림자처럼, 우리 삶 속 빛과 그림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전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eigo Nakamura’s solo exhibition comes to a close today.

We are truly grateful to the artist for sharing hi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with ArteK. ✨

A heartfelt thank you to everyone who took the time to visit and reflect on the profound connection between light and shadow in our lives. Your presence made this journey even more meaning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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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 나카무라 Keigo Nakamura
《𝙊𝙣𝙚 𝙇𝙞𝙛𝙚 𝙞𝙣 𝙇𝙞𝙜𝙝𝙩 𝙖𝙣𝙙 𝙎𝙝𝙖𝙙𝙤𝙬》
25. 1. 18. — 25. 2. 7.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𝙘𝙤𝙣𝙩𝙖𝙘𝙩 𝙪𝙨
인스타그램 / 𝟢𝟤-𝟨𝟤𝟢𝟥-𝟢𝟣𝟢𝟣
𝗄𝖺𝗄𝖺𝗈 : 아르떼케이

#아르떼케이 #케이고나카무라

곽상원, 서원미 작가의 2인전 《Bon Appétit ! Eating Echoes with Salt air》가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2025년의 시작을 아르떼케이와 함께해 주신 두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마...
09/02/2025

곽상원, 서원미 작가의 2인전 《Bon Appétit ! Eating Echoes with Salt air》가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2025년의 시작을 아르떼케이와 함께해 주신 두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까지 전시를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몽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작가의 감각적인 작품들이 남긴 여운이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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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𝙘𝙤𝙣𝙩𝙖𝙘𝙩 𝙪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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𝗄𝖺𝗄𝖺𝗈 : 아르떼케이

#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서원미의 작품은 크기에 상관없이 응축된 강렬한 에너지가 붓질을 통해 느껴집니다. 서원미의 큰 작품은 숨을 한번 고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주는 듯 하지만, 소품은 잠시 숨을 참고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
08/02/2025

서원미의 작품은 크기에 상관없이 응축된 강렬한 에너지가 붓질을 통해 느껴집니다. 서원미의 큰 작품은 숨을 한번 고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주는 듯 하지만, 소품은 잠시 숨을 참고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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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𝙘𝙤𝙣𝙩𝙖𝙘𝙩 𝙪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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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어딘가 장엄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2024)는 붉게 발하는 아지랑이들 사이로 대조되는 푸른 어둠들이 웅크리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넘나드는 서로 다른 환영들은 포슬포슬한 파스텔 안료로 표현되어 순도 낮은 ...
08/02/2025

어딘가 장엄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2024)는 붉게 발하는 아지랑이들 사이로 대조되는 푸른 어둠들이 웅크리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넘나드는 서로 다른 환영들은 포슬포슬한 파스텔 안료로 표현되어 순도 낮은 진실의 파편들로 치환된다. 불안한 감정들을 묵인하려 두 눈을 감는 것일지 아니면 기쁨으로 얼룩진 푸른 영혼들을 탄생시키려는 것일까. 주위를 둘러싼 어둠을 흡수하는 듯 밝게 빛나는 얼굴은 숨 가쁜 연둣빛 탄식을 얕게 토하며 일렁이는 광경들을 직시하고 있다. - 전시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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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Salt Air, 종이에 파스텔, 54.5 x 39.4cm, 2024
곽상원, In My Studio, 종이에 파스텔, 54.5 x 39.4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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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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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이번 케이고 나카무라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에서는 액자라는 새로운 시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케이고는 액자를 작품의 일부분으로 더욱 깊게 구성하며, 그 모양과 무늬를 직접 디자인하고, 금분과 물감을 사용해 색감을 ...
07/02/2025

이번 케이고 나카무라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에서는 액자라는 새로운 시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케이고는 액자를 작품의 일부분으로 더욱 깊게 구성하며, 그 모양과 무늬를 직접 디자인하고, 금분과 물감을 사용해 색감을 더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액자는 ”Deconstructive Baroque Frame“이라 불리며, 작품 속 심리적 개념이 액자에까지 스며들어 액자 또한 작품의 일환이 되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도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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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 나카무라 Keigo Nakamura
《𝙊𝙣𝙚 𝙇𝙞𝙛𝙚 𝙞𝙣 𝙇𝙞𝙜𝙝𝙩 𝙖𝙣𝙙 𝙎𝙝𝙖𝙙𝙤𝙬》
25. 1. 18. — 25. 2. 7.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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𝗄𝖺𝗄𝖺𝗈 : 아르떼케이

#아르떼케이 #케이고나카무라

곽상원, 서원미 작가의 2인전이 마지막 주말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노긋하면서도 자극적인 공기를 머금은 조각들로 구성된 감각적인 레시피를 통해, 달콤 쌉싸름한 시각적 쾌감을 맛볼 마지막 주말을 놓치지 마세요!-ins...
06/02/2025

곽상원, 서원미 작가의 2인전이 마지막 주말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노긋하면서도 자극적인 공기를 머금은 조각들로 구성된 감각적인 레시피를 통해, 달콤 쌉싸름한 시각적 쾌감을 맛볼 마지막 주말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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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atio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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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𝙘𝙤𝙣𝙩𝙖𝙘𝙩 𝙪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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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그의 그림에서 그림자는 또 다른 하나의 빛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이 진실한 빛 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림 속 물건의 모양이나 위치가 그림마다 다르고 그들이 만들어낸 그림자의 크기 또한...
05/02/2025

그의 그림에서 그림자는 또 다른 하나의 빛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이 진실한 빛 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림 속 물건의 모양이나 위치가 그림마다 다르고 그들이 만들어낸 그림자의 크기 또한 제각각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서로 다른 기쁨과 아픔을 각자의 삶에 품고 살아간다. (…) 이처럼 그의 그림은 진실한 내면의 대화이며 스스로의 빛을 찾아 나서기 위한 여정이다. 그의 그림 안에서는 빛과 그림자 모두가 삶의 일부이며 똑같은 찬란함으로 삶을 비춘다. 거대한 그림자로만 보였던 화면은 어느새 모든 것을 품고 따스하게 물들고 있다. 그의 그림을 바라보는 우리의 삶까지도. - 마노엘 .noel (작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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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urns and Shines, Burns Out and Disappears, 캔버스에 유채, 21.7x26cm, 2025
It Burns and Shines, Burns Out and Disappears, 캔버스에 유채, 19.1x21.7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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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 나카무라 Keigo Nakamura
《𝙊𝙣𝙚 𝙇𝙞𝙛𝙚 𝙞𝙣 𝙇𝙞𝙜𝙝𝙩 𝙖𝙣𝙙 𝙎𝙝𝙖𝙙𝙤𝙬》
25. 1. 18. — 25. 2. 7.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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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케이고나카무라

맑다 못해 푸르스름하게 비치는 순수한 영혼의 그림자가 쇼베 동굴에 새겨진 ‘네 마리의 말’들 과 ‘자신을 수호하는 말’의 시선 가운데 고요히 자리하고 있다. (2024)에는 서원미가 불러들인 어느 마부가, 평온한 가...
04/02/2025

맑다 못해 푸르스름하게 비치는 순수한 영혼의 그림자가 쇼베 동굴에 새겨진 ‘네 마리의 말’들 과 ‘자신을 수호하는 말’의 시선 가운데 고요히 자리하고 있다. (2024)에는 서원미가 불러들인 어느 마부가, 평온한 가부좌의 자세를 취하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고 있다. 원초적인 감정들의 형상은 진주빛 유약으로 켜켜이 겹을 이루며, 칠흑 같은 동굴을 밝히는 극강의 테네브리즘을 연상케 한다. 응축되고 덧입혀진 선들에 새겨진 메아리는 백색의 평면 위에서 여러 차원의 시공간을 활공하고 있다. - 전시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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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미, 쇼베의 말들, 리넨에 유채, 193.9x97cm, 2024
서원미, 메아리로 나누는 대화 002, 리넨에 유채, 45.5×53cm, 2024
서원미, 메아리로 나누는 대화 003, 리넨에 유채, 37.9×45.5cm, 2024
서원미, 메아리로 나누는 대화 004, 캔버스에 유채, 20×20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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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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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액자와 그림 사이에는 검게 처리된 여백의 공간이 존재하는데, 작가는 이를 통해 그림 안의 세계가 외부와 분리된 특별한 공간임을 암시한다. 네모난 사각의 공간, 그 안에 놓인 크고 작은 사물들, 빛과 그림자. 그림 속...
01/02/2025

액자와 그림 사이에는 검게 처리된 여백의 공간이 존재하는데, 작가는 이를 통해 그림 안의 세계가 외부와 분리된 특별한 공간임을 암시한다. 네모난 사각의 공간, 그 안에 놓인 크고 작은 사물들, 빛과 그림자. 그림 속 사물은 더 이상 단순 한 물건이 아닌 개인을 둘러싼 주변의 환경 혹은 타인의 모습으로 비치고, 작은 불빛이 만들어낸 강렬한 명암의 대비가 인간으로 태어나 겪게 되는 삶의 그림자를 실감케 한다. - 마노엘 .noel (작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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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dictory Feelings and Lies in the Boxes, 캔버스에 유채, 29.2x35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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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 나카무라 Keigo Nakamura
《𝙊𝙣𝙚 𝙇𝙞𝙛𝙚 𝙞𝙣 𝙇𝙞𝙜𝙝𝙩 𝙖𝙣𝙙 𝙎𝙝𝙖𝙙𝙤𝙬》
25. 1. 18. — 25. 2. 7.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𝙘𝙤𝙣𝙩𝙖𝙘𝙩 𝙪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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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케이고나카무라

그림에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곰 캐릭터는 ‘한 명의 개인’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대상은 작가 본인이 될 수도 있고,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자 자신이 될 수도 있으며, 관람자가 작품을 감상하며 떠올리는 누군가가 될 수도...
30/01/2025

그림에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곰 캐릭터는 ‘한 명의 개인’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대상은 작가 본인이 될 수도 있고,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자 자신이 될 수도 있으며, 관람자가 작품을 감상하며 떠올리는 누군가가 될 수도 있다. 반면, 주변의 사물들은 개인의 삶을 둘러싼 총체라 할 수 있다. - 마노엘 .noel (작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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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hood Emotions Between Light and Shadow, 캔버스에 유채, 28.7x33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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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 나카무라 Keigo Nakamura
《𝙊𝙣𝙚 𝙇𝙞𝙛𝙚 𝙞𝙣 𝙇𝙞𝙜𝙝𝙩 𝙖𝙣𝙙 𝙎𝙝𝙖𝙙𝙤𝙬》
25. 1. 18. — 25. 2. 7.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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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케이고나카무라

개와 늑대의 시간. 주름진 대지 위에 눈부신 빛이 이내 물결치고 태양이 만드는 나무의 그림자들은 구름의 형상을 이룬다. 대기를 감싸는 진홍빛 에코는 초록색 대지를 황혼으로 물들인다. 생명력이 넘치는 (2024)의 목...
29/01/2025

개와 늑대의 시간. 주름진 대지 위에 눈부신 빛이 이내 물결치고 태양이 만드는 나무의 그림자들은 구름의 형상을 이룬다. 대기를 감싸는 진홍빛 에코는 초록색 대지를 황혼으로 물들인다. 생명력이 넘치는 (2024)의 목가적인 풍경. 한쪽 기슭에서 눈을 가늘게 뜨고 보니, 무성한 풀들과 솟아오른 산등성이 그리고 그곳을 노닐고 있는 동물들과 함께 원시 자연의 세상으로 소환된다. 몇만 년 전 그곳에 있었던 이름 모를 목부는 휘파람을 불며 새로운 여정을 준비한다. 네 다리를 잊은 듯한 말들은 중력을 거스르는 하얀 울림으로 대치되어 꿈속을 떠돈다. - 전시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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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지, 리넨에 유채, 72.7×72.7cm, 2024
구름들, 리넨에 유채, 60.6x60.6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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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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𝗄𝖺𝗄𝖺𝗈 : 아르떼케이

#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공기를 가르는 선들 사이로 뻗어나가는 습습하면서도 무거운 숨결. 곽상원의 화면을 이루는 메타포들은 실제와 가상을 오가며 서로를 탐닉한다. 기억 속 불완전한 형태의 인물들과 배경은 서로 자리다툼하며 희미해져가는 현실에...
28/01/2025

공기를 가르는 선들 사이로 뻗어나가는 습습하면서도 무거운 숨결. 곽상원의 화면을 이루는 메타포들은 실제와 가상을 오가며 서로를 탐닉한다. 기억 속 불완전한 형태의 인물들과 배경은 서로 자리다툼하며 희미해져가는 현실에 색채를 더해간다. 세차면서도 여린 잔상들이 굽이치는 선들의 리듬에 맞춰질 때, 결핍과 충만함 그 어느 경계에 놓인 붓끝이 향하는 짙은 색의 움직임들은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만든다. - 전시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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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Lovers, 캔버스에 유채, 오일파스텔, 45.5 x 33.4cm, 2024
곽상원, Lovers, 캔버스에 유채, 오일파스텔, 45.5 x 33.4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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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원, 서원미
《𝘽𝙤𝙣 𝘼𝙥𝙥é𝙩𝙞𝙩 ! 𝙀𝙖𝙩𝙞𝙣𝙜 𝙀𝙘𝙝𝙤𝙚𝙨 𝙬𝙞𝙩𝙝 𝙎𝙖𝙡𝙩 𝙖𝙞𝙧》
25. 1. 17. — 25. 2. 9.
서울 강남구 언주로 172길 24 아르떼케이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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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곽상원 #서원미

Address

언주로172길 24, 아르떼케이
Gangnam District
06017

Opening Hours

Monday 10:30 - 18:30
Tuesday 10:30 - 18:30
Wednesday 10:30 - 18:30
Thursday 10:30 - 18:30
Friday 10:30 - 18:30
Saturday 10:30 - 18:30
Sunday 10:30 - 18:30

Website

http://www.k-au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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