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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DAEJEON K-ART FAIR | DKAF대전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의 현장,2026 대전 K-아트페어에 art for art gallery가 함께합니다.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직접 감...
23/09/2026

2026 DAEJEON K-ART FAIR | DKAF

대전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의 현장,
2026 대전 K-아트페어에 art for art gallery가 함께합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감상하고 컬렉팅할 수 있는 특별한 4일.

📅 2026. 10. 01.(목) – 10. 04.(일)
📍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 art for art gallery | Booth A41

작품과 컬렉터가 만나는 순간,
A41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무료 관람 사전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DM 주세요.
사전등록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

#아트포아트 A41 대전전시 대전아트페어 현대미술 ContemporaryArt ArtFair ArtCollector

23/09/2026
15/09/2026

NEW YORK × LONDON
2027년 3월,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
뉴욕과 런던에서 열리는
Affordable Art Fair에 함께할 작가를 모집합니다.

NEW YORK
세계적인 갤러리와 컬렉터, 미술기관이
밀집한 글로벌 미술시장의 핵심 도시입
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취향을 가
진 컬렉터층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 아
트에 대한 수요가 폭넓으며, 새로운 작
가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견하는 역동
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LONDON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미술시장으로, 오
랜 컬렉팅 문화와 탄탄한 미술 인프라를
갖춘 도시입니다. 영국뿐 아니라 유럽
및 전 세계 컬렉터와 미술 관계자들이
연결되는 시장으로, 작가의 작품을 유럽
컬렉터에게 소개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
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두 도시, 서로 다른 컬렉터와 시장.

2027년 3월, 뉴욕과 런던에서 작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보세요.

문의사항
DM
카카오채널 '아트포아트'(24시간 OPEN)
0507-1375-4272(휴대폰 착신연결)

아트포아트

나는 무엇을 통해 나를 드러내고 있는가.나는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그리고 내가 나라고 믿는 모습은 어디까지가 진정한 나인가.결국 니콜레트 베나르의 작품은 정체성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간을 만들어...
12/09/2026

나는 무엇을 통해 나를 드러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나라고 믿는 모습은 어디까지가 진정한 나인가.
결국 니콜레트 베나르의 작품은 정체성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간을 만들어낸다. 그녀의 조각 앞에서 우리는 타인의 얼굴과 상징을 바라보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그녀가 만드는 것은 하나의 인물이나 오브제이지만, 그 안에서 발견되는 이야기는 관객마다 다
르다.

베나르의 조각은 결국 ‘누군가의 초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우리 자신의 초상
에 가깝다.
https://artforart.my.canva.site/nicolettebenard

nicolettebenard
니콜레트 베나르(Nicolette Bénard)의 작업은 인간의 정체성이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고, 무엇을 통해 드러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녀에게 정체성은 하나
의 고정된 모습이나 완성된 자아가 아니다. 그것은 살아가며 축적되는 경험과 기억,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드러내거나 감추기로 선택한 것들에 의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유동적인 존재의 상태에 가깝다.

이러한 관심은 베나르의 작업 전반을 관통한다. 에서 등장하는 아이콘과 상징, 문신은 단순한 장식적 요소가 아니라 한 인간의 삶에 새겨진 흔적을 의미한다. 문신이
피부 위에 남겨진 개인의 선택이자 기억인 것처럼, 그녀가 사용하는 상징들은 우리가 살아오며 스스로에게 부여한 표식이자 외부 세계와 관계 맺어온 방식의 기록이
된다.

반면 에서 베나르는 얼굴을 가리거나 때로는 얼굴 자체를 부재시키는 방식으로 정체성에 접근한다. 일반적으로 얼굴은 한 사람을 가장 직접적으로 식별하는 대상이지
만, 그녀의 작품에서는 오히려 얼굴이 감춰질 때 존재에 대한 질문이 더욱 선명해진다. 보이지 않는 얼굴은 익명성을 의미하는 동시에, 외형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인간 내면의 영역을 암시한다.

따라서 베나르의 작품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이의 긴장이 작품을 완성한다.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감
추고, 타인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자신만이 알고 있는 내면 사이에서 살아간다. 그녀의 조각은 바로 이 간극을 시각화한다.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담수 진주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처음에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기억에서 시작된 진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베나
르를 상징하는 독자적인 조형 언어가 되었다. 특히 진주는 내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다는 점에서 그녀가 탐구하는 정체성과 흥미롭게 연결된다. 하나의 진주
가 만들어지기 위해 수많은 시간이 축적되듯, 인간의 정체성 역시 단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경험이 겹겹이 쌓이며 형성된다.

동시에 각각의 진주는 완벽하게 동일하지 않다.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하게 다른 형태와 표면을 지닌다. 이러한 차이는 인간 존재의 개별성과도 닮아 있다. 베나르의
작품에서 진주는 장식이면서 기억이고, 아름다움이면서 시간이며,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게 만드는 고유한 흔적이 된다.

네덜란드 스훈호벤에서 금속공예를 공부하며 익힌 장인적 태도 역시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다. 베나르는 재료를 단순히 형태를 구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루
지 않는다. 관찰하고, 만들고, 다시 바라보고, 수정하고 다듬는 반복적인 과정 속에서 작품의 의미를 구축한다. 모든 작품을 작업실에서 직접 제작한다는 사실은 이러
한 태도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렇기에 그녀의 작업에서 수공성은 단순히 ‘손으로 만들었다’는 제작 방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수없이 반복되는 손의 움직임과 세밀한 선택들은 작품 표면에 시간
의 밀도를 만들어낸다. 그것은 정체성이 수많은 경험과 선택의 축적을 통해 형성된다는 그녀의 주제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작품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정체성
에 대한 하나의 은유가 되는 것이다.

베나르의 조각이 흥미로운 지점은 아름다운 외형 너머에 이러한 질문을 숨겨두고 있다는 데 있다. 관객은 처음에는 정교한 형태와 진주, 상징적 이미지에 이끌려 작품
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러나 오래 바라볼수록 작품은 다른 질문을 돌려준다.

나는 무엇을 통해 나를 드러내고 있는가.

Coming soon!
#아트포아트


📍 장소F1 Pit Building, 1 Republic Boulevard, Singapore📅 2026년 11월 26일(목) ~ 11월 29일(일)11월 26일(목) Private View: 14:00 ~ 22:0...
04/09/2026

📍 장소
F1 Pit Building, 1 Republic Boulevard, Singapore
📅 2026년 11월 26일(목) ~ 11월 29일(일)
11월 26일(목) Private View: 14:00 ~ 22:00
11월 27일(금) Public Opening: 12:00 ~ 22:00
11월 28일(토) 10:00 ~ 19:00
11월 29일(일) 10:00 ~ 19:00

2027 LONDON OPEN CALL!「런던 The Alter Space 기획전」 참여작가 공모**The Alter Space × Korean Contemporary Artists**영국 런던 **The Alter...
28/08/2026

2027 LONDON OPEN CALL!
「런던 The Alter Space 기획전」 참여작가 공모

**The Alter Space × Korean Contemporary Artists**

영국 런던 **The Alter Space**에서 개최되는 한국 현대미술 기획전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합니다.

The Alter Space는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특히 아시아 작가들이 유럽 미술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온 런던의 컨템포러리 갤러리입니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런던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고, 유럽에서의 전시 경험과 국제적인 교류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 # 전시 장소

**The Alter Space, London**
102 Sclater Street, London E1 6HR, UK

갤러리는 런던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지역인 **Shoreditch와 Brick Lane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 # 갤러리 소개

The Alter Space는 회화, 조각, 판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의 현대미술을 선보이며 국제 작가와 아시아 작가들을 함께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2025년에는 **《Carpe Diem》, 《Reconstruction of Tradition》, 《Self Reflection》** 등의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 # # 기획전 취지

한국 동시대미술의 다양한 시각과 작품을 런던에 소개하고, 참여 작가들이 새로운 관객 및 국제 미술시장과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제출 자료 (필수)

아래 3가지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해 주세요.
1. 작품 이미지 5점
2. 작가 프로필(연락처 필수), 작가노트

📧 제출 이메일: [email protected]
※ 제출 자료 확인 후, 선정된 작가에게만 개별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문의사항
DM
카카오채널 '아트포아트'(24시간 오픈)
0507-1375-4272(휴대폰 착신연결)

Coming soon!!! #아트포아트  #싱가포르어포더블아트페어    #서울아트쇼
09/08/2026

Coming soon!!!
#아트포아트 #싱가포르어포더블아트페어 #서울아트쇼

✨ SOLD ✨엘리황 작가의 30호 작품이 뱅크아트페어를 통해 새로운 컬렉터를 만나 배송 및 설치까지 무사히 완료되었습니다.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전시 대전 K.art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트포아트...
27/06/2026

✨ SOLD ✨
엘리황 작가의 30호 작품이 뱅크아트페어를 통해 새로운 컬렉터를 만나 배송 및 설치까지 무사히 완료되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전시 대전 K.art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트포아트 #엘리황 #뱅크아트페어 #아트페어 현대미술 갤러리 작품판매 컬렉팅 ArtForArt BankArtFair ContemporaryArt

박수연 작가 기사글 공유《침묵하는 인형, 사회적 페르소나의 그림자와 벽 사이에서》📅 2026년 6월 15일(월) ~ 6월 21일(일)🕚 AM 11:00 – PM 6:00 #굿모닝충청  #조강숙기자  #아트포아트
15/06/2026

박수연 작가 기사글 공유

《침묵하는 인형, 사회적 페르소나의 그림자와 벽 사이에서》

📅 2026년 6월 15일(월) ~ 6월 21일(일)
🕚 AM 11:00 – PM 6:00

#굿모닝충청 #조강숙기자 #아트포아트

박수연 개인전《침묵하는 인형, 사회적 페르소나의 그림자와 벽 사이에서》📅 2026년 6월 15일(월) ~ 6월 21일(일)🕚 AM 11:00 – PM 6:00✍ 미술평론가 유현주박수연의 침묵하는 인형, 사회적 페르소...
15/06/2026

박수연 개인전

《침묵하는 인형, 사회적 페르소나의 그림자와 벽 사이에서》

📅 2026년 6월 15일(월) ~ 6월 21일(일)
🕚 AM 11:00 – PM 6:00

✍ 미술평론가 유현주

박수연의 침묵하는 인형, 사회적 페르소나의 그림자와 벽 사이에서
미술평론가 유현주

박수연이 그린 얼굴들은 애니메이션에서 빠져나온 것 같은 인형의 이미지들이다. 눈가에 짙은 그늘을 드리운, 소심해 보이는 저 얼굴들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한편 커다란 눈에 은밀한 아픔의 정서를 담고 있다. 자신이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은어(隱語)로만 남겨둔 이들, 벽 안에 갇힌 저 인형의 얼굴은 누구의 자화상인가?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는 어느 순간 아이들의 얼굴에서 공통된 표정을 발견한다. 바로 인형 같은 무표정한 침묵의 표정이다. 사람을 닮았지만, 자율의 힘을 상실한 인형의 얼굴들은 어떤 면에서 사회적 자아의 페르소나(Persona)이다.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에 따르면, 페르소나는 우리가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쓰는 가면(mask)이다. 융은 페르소나를 개인과 사회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 심리적 장치로 설명했는데, 사회적 자아의 가면 뒤에 진짜 자신의 내면-얼굴로서의 그림자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즉 내면의 얼굴은 사회적 얼굴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그림자인 셈이다. 그들의 진짜 얼굴이 언제 어떤 식으로 표출될지 모르지만, 박수연의 침묵하는 인형들은 자신의 그림자를 숨긴 채, 견고한 벽으로 울타리 쳐 친 세계에 머물고 있다. 이 벽은 ‘사회가 만든 규범, 학교의 규율, 가족 제도, 타인의 기대와 시선’이라는 재료의 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회의 인정욕구에 시달리는 ‘불안’이라는 성분의 시멘트로 접착되어 있다. 작가는 벽을 돌가루와 젤과 아크릴 물감을 섞어 거칠게 쌓아 올려서 실제 벽이 주는 느낌을 표현했다. 기이하게도 이러한 벽의 이미지는 인형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현실’로 데려온다. 그림 속 벽은 완전히 막혀 있지 않다. 작가는 벽의 공간에 창문을 낸 것처럼 그곳에 얼굴을 그렸다. 그리하여 박제된 동물처럼 핏기 없이 창백한 인형의 얼굴은 한 줄기 빛을 찾듯이 창밖의 세계를 향할 수 있도록.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 인형이 된 존재는 사실 이 작품에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많은 관계 안에서 다양한 역할의 페르소나를 갖는 우리는 내면의 얼굴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자신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인형이 된 채, 늙어가다가 덧없이 삶의 장막을 내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박수연의 침묵하는 인형은, 역설적이게도, 그러한 우리 자신의 얼굴을 되비추어 돌아보게 한다. 그럼으로써 그림자에 숨어 있던 자아의 진짜 얼굴을 생각하게 한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관계를 맺기 위해 페르소나는 필요한 것이지만, 내면의 그림자와 만나 하나가 되어 성숙해질 때 진정한 자신의 얼굴을 만든다. 즉 우리는 타인이, 사회가, 제도가 만든 벽 안에 자신을 가두고 있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침묵의 표정에서 깨어나 자신을 주장하고 진정한 목소리도 낼 줄 알아야 한다.

박수연의 인형들은 침묵 속에 갇혀있지만, 그 침묵은 존재의 부정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랫동안 타인의 기대에 귀 기울여 온 존재의 표정이며, 아직 말로 표현되지 못한 내면의 언어가 머무는 장소이다. 그러나 그 침묵의 존재들은, 벽의 틈 사이에서, 그림자 속에 숨어 있던 고통스러운 얼굴을 마주하고, 그것을 자아의 일부로 수용할 때, 비로소 바깥의 세계로 당당히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건강해진 자아는 벽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건너올 수 있다. 언젠가 인형이 아닌,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고.

📍 Gallery Art for Art
대전광역시 동구 신안동 249 (34684)
Gallery Art for Art, 249, Sinan-dong, Dong-gu, Daejeon, 34684, Korea

📞 문의 : 0507-1375-4272

#박수연 #박수연개인전
#아트포아트
#아트포아트갤러리


#현대미술 #컨템포러리아트
#회화전시 #대전

Address

대전 동구 대동천좌안4길 41
Daejeon
34616

Opening Hours

Monday 11:00 - 17:00
Tuesday 11:00 - 18:00
Wednesday 11:00 - 18:00
Thursday 11:00 - 18:00
Friday 11:00 - 18:00
Saturday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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