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은 미술작품 및 자료의 수집·보존 이에 따른 조사·연구와 전시 그리고 국제교류 및 미술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행사를 시행하여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섹션소개 4 - 얼굴피카소가 미술을 처음 시작했던 유년시절부터 말년까지 가장 많이 제작한 작품은 초상화였습니다. 인물은 그에게 가장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이었기 때문...
21/04/2026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섹션소개 4 - 얼굴

피카소가 미술을 처음 시작했던 유년시절부터 말년까지 가장 많이 제작한 작품은 초상화였습니다.
인물은 그에게 가장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도자 작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역시 ‘얼굴’입니다.
피카소는 동일한 모티브를 반복해서 그리기를 즐겼는데, 이러한 제작법은 하나의 대상을 다양하게 확장해 가는 실험의 과정이었습니다.
도자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얼굴도, 석고 틀 위에 백토를 올린 뒤 찍어 만든 작품부터 백토 위에 검은 화장토를 채색하고 나이프로 얼굴선을 새긴 후 유약을 칠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재료와 기법에 따라 무한하게 확장되었습니다.

1. 〈회색 얼굴〉, A.R.206, 1953, 백토, 백토, 화장토 장식, 나이프 각인, 부분 유약 시유, 31×38×4cm
2. 〈네 개의 얼굴이 그려진 아즈텍 화병〉, A.R.401, 1957, 백토, 화장토, 파라핀, 백색 에나멜 장식, 나이프 각인, 55.5×25×25cm
3. 〈마스크를 쓴 얼굴〉, A.R.362, 1956, 백토, 백색 에나멜, 산화물 장식, 유약 시유, 31×31×4cm
4. 〈큰 새와 검은 얼굴〉, A.R. 118, 1951, 백토, 화장토 장식, 나이프 각인, 50×47×38cm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3층

📍MMCA Lee Kun-hee collection : Picasso Ceramics
2026. 03. 18. - 06. 28.
Gyeongnam Art Museum 3F

작품 사진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피카소도예 #이건희컬렉션
#경남전시 #창원전시

피카소가 사랑한 것들👨‍🎨💙도예가로서의 파블로 피카소는무엇을 작품에 담았을까요?🏺그가 관심을 두고 바라본 대상들이도자 위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총 97점의 피카소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경남도립미술...
20/04/2026

피카소가 사랑한 것들👨‍🎨💙

도예가로서의 파블로 피카소는
무엇을 작품에 담았을까요?🏺

그가 관심을 두고 바라본 대상들이
도자 위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총 97점의 피카소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입니다.

지금 미술관에서
피카소의 또 다른 시선을 만나보세요.👀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3층

📍MMCA Lee Kun-hee collection : Picasso Ceramics
2026. 03. 18. - 06. 28.
Gyeongnam Art Museum 3F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피카소도예 #이건희컬렉션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참여 작가 소개: 이진주이진주, 〈기억의 방법〉, 2008, 장지에 채색, 190×240cm, 경남도립미술관 소장Lee Jinju, A Way to Remember, 2008, ...
17/04/2026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이진주

이진주, 〈기억의 방법〉, 2008, 장지에 채색, 190×240cm, 경남도립미술관 소장
Lee Jinju, A Way to Remember, 2008, Color on korean paper, 190×240cm, GAM collection

이진주(Lee Jinju)는 한국화 채색 재료를 바탕으로 아크릴과 설치를 병행하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해 온 작가이다. 2000년대 이후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을 이끄는 주요 작가로 평가받으며, 전통 회화의 형식과 도상을 차용하면서도 이를 개인적 서사와 감각으로 변용한다. 특히 세밀한 인체 묘사와 시공간이 뒤섞인 초현실적 장면 구성을 통해 현실과 기억이 교차하는 독자적인 화면을 구축해 왔다. 〈기억의 방법〉은 이진주의 작업 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화면의 대상들은 특정 서사를 설명하기보다,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경험에서 비롯된 감각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불안정한 땅의 형태와 단절된 신체, 파편화된 사물들은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논리보다 감각에 의해 읽히는 서사를 형성한다.

Lee Jinju expands the boundaries of genre by working with traditional Korean painting materials alongside acrylic and installation. Since the 2000s, she has been recognized as a leading figure in contemporary Korean painting, borrowing forms and motifs from tradition while transforming them through personal narratives and sensibilities. Through detailed depictions of the human body and surreal compositions in which time and space intermingle, she creates unique scenes where reality and memory intersect. A Way to Remember (2008) exemplifies her practice. The figures and objects within the composition do not explain a specific narrative but function as devices that metaphorically reveal sensations rooted in the artist’s childhood memories and experiences. Fragmented bodies and scattered objects on unstable terrains traverse boundaries of life and death, memory and oblivion, reality and unreality, forming narratives read through sensation rather than logic.



#경남도립미술관 #어디에나있고어디에도없을 #이진주 #기억의방법

16/04/2026

[전시 안내] 경남도립미술관 현재 전시 소개

경남도립미술관에서 현재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 영상은 보다 많은 관람객이 전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어, 자막, 음성을 함께 제공하며, 미술관 이용 시간과 전시에 대한 주요 안내를 담고 있습니다.
미술관 방문 전 영상으로 전시를 미리 살펴보시거나, 관람 중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미술관 1층 로비에서도 상영되어, 현장에서도 전시설명을 보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현재 전시
26. 3. 18. – 26. 6. 28.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1, 2층 전시실
《MMCA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3층 전시실
《보이는 수장고 – 최정화: 인류세》 1층

〈영상 제작에 도움 주신 분들〉
수어: 윤미선 (경남농아인지원센터)
수어 검수: 염미경 (경남농아인지원센터)
목소리: 정혜민
기획: 조금다른 주식회사
영상: 스튜디오 화단

#경남도립미술관 #현재전시 #전시안내 #전시소개 #접근성 #수어 #자막 #음성 #보이는수장고

[전시 안내]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Ⅱ - 밀양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전시 장소 : 밀양시청 갤러리📍전시 일자: 2026. 4. 17. ~ 4. 29. (기간 내 무휴)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이 예술을 보...
15/04/2026

[전시 안내]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Ⅱ - 밀양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

📍전시 장소 : 밀양시청 갤러리
📍전시 일자: 2026. 4. 17. ~ 4. 29. (기간 내 무휴)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문화적 향유를 넓힐 수 있도록, 경남 각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의 소장품은 단순한 예술 작품이 아니라, 미술사적·예술적 가치를 지니며 동시대의 감각과 지역의 시간을 담아낸 공공의 문화 자산입니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이러한 소장품을 지역 현장에 직접 선보임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그 두 번째 여정으로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은 밀양 지역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이라는 소재를 통해 새롭게 조명합니다.
강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고 외부 세계와 이어주는 통로로서, 인류 문명의 근간이 되어왔습니다. 고대 4대 문명은 모두 큰 강 주변에서 꽃피었고, 풍요로운 강변의 토지는 농경문화와 수상교류를 가능하게 하여 인간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밀양 역시 큰 물길이 어우러진 고장입니다.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루는 지형 속에서, 밀양강과 낙동강은 지역민의 삶과 역사를 지켜온 산증인이며, 영남루와 수변공원 등 물과 관련된 명승지는 강이 밀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강의 다양한 풍경과 감각을 ‘생동, 파장, 강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조명합니다. 생동은 강물의 흐름과 주변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느껴지는 생명의 움직임과 활력을 의미합니다. 파장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물결과 윤슬처럼, 찰나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평온을 전하는 순간의 울림을 나타냅니다. 강무는 물안개에 감싸인 신비로운 풍경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마치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듯한 몽환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참여 작가들은 이러한 강의 다채로운 면모를 예술적 시선으로 포착하여 화폭에 담았습니다.

관람객 여러분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강과 함께 흘러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강으로부터 받는 평온과 치유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경남도립미술관 #밀양시청갤러리 #밀양전시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섹션 소개 3  "올빼미"접시와 성형된 화병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 올빼미(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하는 고대 그리스의 동물로, 피카소가 매우 좋아하는 동물 중 하...
14/04/2026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섹션 소개 3 "올빼미"

접시와 성형된 화병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 올빼미(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하는 고대 그리스의 동물로, 피카소가 매우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였습니다. 피카소는 화병을 변형시켜 올빼미와 인물의 표정이 섞인 신화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빛나는 부엉이〉(1955)는 접시 전체를 부엉이의 몸체로 형상화했고, 〈여인의 얼굴을 한 올빼미〉(1952)는 피카소의 가장 대표적 주제인 인물과 동물을 혼합해 피카소 도예 특유의 조형성을 보여줍니다.

1.〈빛나는 부엉이〉, A.R.284, 1955, 백토, 화장토 장식, 나이프 각인, 유약시유, 37×31.5×4cm
2.〈여인의 얼굴을 한 올빼미〉, A.R.144, 1952, 백토, 백색 에나멜, 산화물 장식, 나이프 각인, 29×15×22cm
3.〈올빼미〉, A.R.543, 1968, 백토, 화장토, 흑색 파티나 장식, 나이프 각인, 부 분 유약 시유, 29.5×22×13cm
4.〈어린 올빼미〉, A.R.135, 1952, 백토, 산화물, 백색 에나멜 장식, 나이프각인, 29.5×22×13cm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3층

📍MMCA Lee Kun-hee collection : Picasso Ceramics
2026. 03. 18. - 06. 28.
Gyeongnam Art Museum 3F

작품 사진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피카소도예 #이건희컬렉션
#경남전시 #창원전시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참여 작가 소개: 서성협서성협, 〈겹쳐진 기념비〉, 2026, 합판에 먹, 유채, 스텐실, 1채널 사운드 루프 (목소리: Andrzej Jaświłek), 260×340×270c...
10/04/2026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서성협

서성협, 〈겹쳐진 기념비〉, 2026, 합판에 먹, 유채, 스텐실, 1채널 사운드 루프 (목소리: Andrzej Jaświłek), 260×340×270cm, 작가 소장

서성협(Seo Sunghyeop)은 서로 다른 것들의 만남과 그 관계 구조에서 발생하는 미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최근에는 비가시적인 소리를 매개로 상징·감각·개체 간 관계를 공간 속에 드러내며, 사운드를 차이를 유지한 채 공존하는 관계의 매개로 사용한다. 〈기념비 #01〉과 〈기념비 #02〉를 결합한 이 작품은 테트라포드(tetrapod)와 도리아식 주두(Doric capital)를 한 구조 안에 중첩해 기념비의 형식과 의미를 재구성한다. 산업 구조물인 테트라포드와 역사적 권위를 상징하는 주두의 결합은 기념비가 지녀온 고정된 위계와 서사를 흔든다. 표면의 문자, 스텐실, 삽화, 도상들은 개인적 서사와 동·서양 이미지, 백과사전 도판, 타투 형식 등을 교차시키며 특정 사건 대신 무작위적 등장과 축적의 방식을 취한다. 이로써 기념비는 완결된 역사 서사의 결과물이 아니라 주체와 타자, 개인과 집단, 동시대 감각이 교차하며 재구성되는 장소로 전환된다. 작가는 이 두 작품의 결합을 통해 대량 생산된 산업물과 기념비적 형식 사이의 긴장이 기억과 기념의 관계 속에서 계속 생성·변형됨을 표현한다.

Seo Sunghyeop explores the aesthetic possibilities that arise from encounters between different entities and the relational structures they form. In recent works, he uses invisible sound as a medium to reveal relationships among symbol, sensation, and beings within space, employing sound as a vehicle for coexistence while maintaining difference. Layered Monument (2026), a combined work of Monument #01 and Monument #02, overlays a tetrapod (industrial coastal structure) with a Doric capital (classical architectural element), reconfiguring the format and meaning of the monument. The juxtaposition of a massproduced industrial object with a symbol of historical authority destabilizes the fixed hierarchies and narrative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monuments. Surface inscriptions, stencils, illustrations, and iconographic elements intersect personal narratives with Eastern and Western imagery, encyclopedic diagrams, and tattoo motifs, favoring random appearance and accumulation rather than referencing specific events. In doing so, the monument thus becomes a site where subject and other, individual and collective, contemporary sensibilities intersect and are reconstituted. Through the fusion of the two works, Seo expresses how tensions between mass-produced industrial objects and monumental forms continually generate and transform within the dynamics of memory and commemoration.



#경남도립미술관 #어디에나있고어디에도없을 #겹쳐진기념비 #유사병풍 #흡기와배기 #도판

[교육]2026 경남도립미술관 어린이 감상교육 프로그램 는 《MMCA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를 연계한 어린이 감상 교육프로그램입니다. 피카소는 회화, 조각, 판화, 도예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실험적 도전...
08/04/2026

[교육]2026 경남도립미술관 어린이 감상교육 프로그램

는 《MMCA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를 연계한 어린이 감상 교육프로그램입니다. 피카소는 회화, 조각, 판화, 도예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실험적 도전을 이어온 예술가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그의 예술 세계를 경험하고, 피카소가 매료된 흙의 물성을 함께 감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26. 4. 11/ 4. 18/ 4. 25(토요일) 10:00~12:00
📍참가대상 : 초등생(만6~12세), 20명
📍장 소 : 경남도립미술관 3층 로비
📍접수기간 : 2026. 4. 8.(수)부터 접수, 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 미술관홈페이지 사전예약(예약 → 교육·문화 → 날짜 클릭 → 교육신청)
📍문의 : 055-254-4639


* 교육 신청 후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반드시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전 연락 없이 불참 할 경우, 향후 다른 교육 신청 시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참석자 대상 프로그램 사전 안내 문자는 해당 교육일 전날에 발송됩니다.

* 프로그램 진행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이루어지며, 참여 신청자는 초상권(촬영 및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교육 중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미술관 홍보 채널에 게시될 수 있습니다.

[교육]2026 경남도립미술관 가족 감상교육 프로그램 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를 연계한 감상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새로운 관계를 이야기 나누는 감상활동과, ...
08/04/2026

[교육]2026 경남도립미술관 가족 감상교육 프로그램

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를 연계한 감상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새로운 관계를 이야기 나누는 감상활동과, 추미림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나와 가족을 둘러싼 공간을 새롭게 감각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하는 창작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26. 4. 12/ 4. 19/ 4. 26(일요일) 10:00~12:00
📍참가대상 : 초등생(만6~12세) 동반 가족 5팀
📍장 소 : 경남도립미술관 2층 라운지
📍접수기간 : 2026. 4. 8.(수)부터 접수, 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 미술관홈페이지 사전예약(예약 → 교육·문화 → 날짜 클릭 → 교육신청)
📍문의 : 055-254-4639


* 교육 신청 후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반드시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전 연락 없이 불참 할 경우, 향후 다른 교육 신청 시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참석자 대상 프로그램 사전 안내 문자는 해당 교육일 전날에 발송됩니다.

* 프로그램 진행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이루어지며, 참여 신청자는 초상권(촬영 및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교육 중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미술관 홍보 채널에 게시될 수 있습니다.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섹션 소개 2  "동물"피카소의 작품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합니다. 비둘기, 염소, 부엉이, 개 등 피카소의 삶과 작품 안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비둘기...
07/04/2026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섹션 소개 2 "동물"

피카소의 작품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합니다. 비둘기, 염소, 부엉이, 개 등 피카소의 삶과 작품 안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비둘기와 염소는 유년 시절 그림의 주요 소재였으며, 염소를 해부한 경험은 이후 평면과 입체에서 다양한 실험을 가능하게 하며 회화와 조각 그리고 도자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둘기는 1949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의회 포스터에 그려지면서 평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피카소는 작업실에서 여러 동물을 직접 키우며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시켰고, 각 동물의 상징성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표현했습니다.

1. 〈물고기와 손〉, A.R. 214, 1953, 적토, 화장토 장식, 부분 유약 시유, 30×30×6cm
2. 〈물고기〉, A.R. 139, 1952, 적토, 화장토 장식, 16×22×8cm
3. 〈염소 머리〉, A.R. 151, 1952, 백토, 화장토, 파티나 장식, 부분 유약시유, 40×40×4cm
4. 〈얀의 얼굴〉, A.R.512, 1963, 적토, 화장토 장식, 26×16×9cm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3층

📍MMCA Lee Kun-hee collection : Picasso Ceramics
2026. 03. 18. - 06. 28.
Gyeongnam Art Museum 3F

작품 사진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피카소도예 #이건희컬렉션
#경남전시 #창원전시

[전시안내]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Ⅰ - 거창 《기억의 풍경》📍전시 장소: 거창문화센터📍전시 일자: 2026. 4. 10. ~ 4. 22. (일, 월 휴무)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
06/04/2026

[전시안내]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Ⅰ - 거창 《기억의 풍경》

📍전시 장소: 거창문화센터
📍전시 일자: 2026. 4. 10. ~ 4. 22. (일, 월 휴무)

경남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경남 각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은 미술사적·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인 동시에, 동시대의 감각과 지역의 시간을 품은 공공의 문화 자산이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이러한 소장품을 지역 현장에서 선보임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 거창’ 전시는 《기억의 풍경》이라는 제목 아래, 거창이라는 장소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예술을 통해 조심스럽게 되돌아보고자 한다.

거창은 덕유산과 가야산의 산세가 이어지고 맑은 계곡과 들이 펼쳐진 자연의 고장이다. 수승대의 절경과 넉넉한 산자락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삶을 품어온 공간이며, 수많은 이야기와 시간이 켜켜이 쌓인 기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평온한 풍경 속에는 한국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지나며 남겨진 아픔의 기억 또한 자리하고 있다. 거창 역시 한국전쟁 시기 거창사건의 기억을 품고 있으며, 이후 오랜 기간 침묵 속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역사적 경험이기도 하다.

전시는 이러한 기억을 사건의 재현으로 드러내기보다, 시간이 흐르며 남겨진 흔적과 감정의 결을 통해 바라보고자 한다. 전쟁의 슬픔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에 머무르지 않고 오랜 시간 공동체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전시는 이러한 기억을 설명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이제는 잊혀져 가는듯한 우리의 이야기를 조용히 마주하고 사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된 작품들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의 기억부터 그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흔적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상흔이 남은 장소와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비롯해 개인적 기억과 서사를 다루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와 개인의 기억이 교차하는 지점을 보여준다. 작품 속 풍경과 이미지는 재현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품어온 ‘기억의 자리’이며, 그곳에는 우리가 공유하는 시대적 아픔과 개별적인 삶의 서사가 조용히 중첩되어 있다. 관람객은 풍경과 색채, 인물과 추상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 언어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겨울이 지나면 자연이 다시 봄을 맞이하듯, 기억 또한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간다. 《기억의 풍경》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기억을 돌아보고, 예술이 이러한 기억을 어떻게 사유하고 바라볼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가 거창이라는 장소가 지닌 역사적 맥락을 다시 생각해 보고, 지역의 기억을 공유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남도립미술관 #거창문화재단 #거창문화센터 #찾아가는도립미술관 #기억의풍경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참여 작가 소개: 이은희이은희, 〈무색무취〉, 2024,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55분, 작가 소장Lee Eunhee, Colorless, Odorless, 2024, ...
03/04/2026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이은희

이은희, 〈무색무취〉, 2024,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55분, 작가 소장
Lee Eunhee, Colorless, Odorless, 2024,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55min, Courtesy of the artist

이은희(Lee Eunhee)는 기술 환경과 개인, 그리고 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관찰하며, 현대 기술의 메커니즘 탐구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다룬다. 작가는 기술을 과학의 산물로만 보지 않고, 경제 및 산업의 논리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결정체로 인식한다. 이러한 기술의 현상을 예술의 방식으로 관찰하고 사유하는 행위는, 작가에게 이 세계를 이해하려는 시도이자, 기이하고도 부조리한 사회의 양상과 그 간극을 좁히려는 노력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무색무취〉는 반도체 산업 재해 피해자들의 업무 기록과 아카이브 자료를 따라 카메라가 포착할 수 없는 냄새와 물질의 작용을 추적한다. 작가는 취약함에 노출된 아시아의 여성 및 이주 노동자의 목소리를 통해 과거에 관한 증언이 현재의 증상에 포개지고 재해가 다른 몸과 장소에서 반복되는 구조를 드러낸다. 작업은 첨단 기술 산업이 점점 외주화되는 노동 환경의 위험과 착취의 현실을 살펴보며 이에 맞서는 피해자와 활동 단체, 노동조합의 연대의 지형을 그려낸다.

Lee Eunhee observes the relationships among technological environments, individuals, and images, addressing social issues through investigations into the mechanisms of contemporary technology. She views technology not merely as a product of science but as a crystallization of economic and industrial logic and political interests. For Lee, observing and reflecting on technological phenomena through artistic practice becomes both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world and a process of narrowing the gap within a strange and often absurd social reality. Colorless, Odorless (2024) traces the invisible effects of substances—smells and materials beyond the camera’s reach—following work logs and archival records of victims of industrial accidents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By amplifying the voices of vulnerable Asian women and migrant workers, the work reveals how testimonies of the past overlap with present symptoms, exposing the repetition of disasters across bodies and places. It examines the risks and exploitation embedded in increasingly outsourced labor environments within high-tech industries, mapping the terrain of solidarities among victims, activist groups, and labor unions.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1~2층

📍Within and Without
2026. 03. 18. - 06. 28.
1·2 F Gyeongnam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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