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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전시장 풍경오늘 기획전시  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녁8시반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28/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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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풍경
오늘 기획전시
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녁8시반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_기획전 관객참여 작가워크샵 안내12월 21일 일요일과 27일 토요일 오후3-5시이번 르한스갤러리에서 진행중인 전시의 관객참여 워크샵이 있습니다. 참여문의는 DM으로 받고 있습니다. **워크샵 안내 12/21 (일)...
15/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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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관객참여 작가워크샵 안내

12월 21일 일요일과 27일 토요일 오후3-5시
이번 르한스갤러리에서 진행중인 전시의
관객참여 워크샵이 있습니다.

참여문의는 DM으로 받고 있습니다.

**워크샵 안내

12/21 (일) 오후3-5시 (무료신청)
“나를 부르는 노래 :Re_Echo”
-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던 기억과 내면의 목소리를 다시 불러내는 작업들을 통해,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12/27 (토) 오후3-5시 (참가비 15,000)
”정정소(整淨所)“정리·정돈·청소“
- 몸을 움직여 공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소음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나의 리듬과 호흡을 다시 듣는 자리입니다.
쓸고 닦고 정돈하는 단순한 동작 속에서 마음의 무게가 가볍게 정리되는 순간을 경험하며, 사물과 공간, 그리고 나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함께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_< Shimmering etched memories >< 빛결이 머물러 새겨진 기억 >안효정 & 우지연 / 2025.11.26 - 12.28
03/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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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mering etched memories >
< 빛결이 머물러 새겨진 기억 >
안효정 & 우지연 / 2025.11.26 - 12.28

24/11/2025
_아트하우스 연청의 올해 마지막 기획전시성북동 르한스  갤러리에서 11월 25일 오픈합니다. 2인전 안효정 & 우지연< Shimmering etched memories >이번 기획 전시는 감각의 기억에 대한 기록을 ...
23/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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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연청의 올해 마지막 기획전시
성북동 르한스 갤러리에서
11월 25일 오픈합니다.

2인전 안효정 & 우지연
< Shimmering etched memories >

이번 기획 전시는 감각의 기억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 두 작가가 오랜 시간 각자의 방식대로 정제의 과정을 통해 구현하고 있는 그 작업 방식과 이미지는 매우 상반된다. 기억의 물결이 흐르고, 덮이고, 해체되기도 하였고, 또 다르게 정제되고 무른 것이 단단하게 쌓여, 전혀 다른 새로운 물성으로 탄생되기도 하였다.

안효정(Prreureu; 프르르))작가는 시각, 청각적 도구를 통해 내면의 소리와 감정을 이끌어내고, 살피며, 감각하지 못하는 소란함 속에 살아가는 이에게 필요한 마음의 보살핌을 상기시킨다. 무수히 혹은, 무겁게 쌓인 감정과 어떤 생각의 이야기를 흩고 해체한다. 그 과정은 점차 아래로 흘러가는 물줄기와 같이 억지스럽지 않도록 오랜 시간을 차분하고 견고하게 엮으며 그 깊이를 축적해왔다. 작업과정에서 작가는 참여자의 침전된 시간과 기억, 감정을 해체하고, 풀어내도록 한다. 이는 작가가 어릴 적 바다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함과 같이, 다시 돌아오는 파도의 안아주는 위로를 전달하고자 함이다.

우지연 작가의 작업은 무른 물성의 물과 한지를 서로 섞고, 쌓고, 말리기를 반복하면서, 그 위에 쌓이는 시간과 행위만큼, 견고하고 단단한 물성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 과정은 주변의 사소함과 소란함 속, 자연이 고요하게 확장하며 낱낱이 새긴 순간의 기록이 현재의 우리에게 회상될 때, 생생하게 감지되는 것과 닮았다.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느껴지는 강렬한 단단함은, 유동하는 물과 풀어진 한지로부터 만들어진 수없이 반복된 그 과정을 상기시키며 생동감이 일고, 고요한 빛을 낸다.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소리를 낸다. 그 소리로 모두를 집중하게 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이 벅찬 강한 기억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날이 또 다른 많은 감정과 소리를 생산하고 소비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소란함에 어느새 익숙해져 있음을 발견한다. 어떤 이의 ‘ 속 시끄럽다.’라는 표현처럼,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들도 소리를 내고 우리의 감각을 일으키며, 미미한 존재로 여겨지기도 하나, 어떤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게 하기도 한다.

고요함 속에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기가 쉽다. 고요함에 머물다 보면, 나의 생각과 마음이, 미세하게 감각하지 못했던 심연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들여다보게 되고, 그 소리와 이야기를 살피기도, 구분하기도, 정리하기도 한다. 이러한 감각적인 기억과 감정은 어딘가에 영구적으로 새겨져 있는 듯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선명함을 잃기도 한다. 이 잡기 힘든 덧없음이 때로는 야속하기도 하지만, 두 작가가 발견한 고요한 정제의 과정을 통해, 기억이 은은하게 빛나며 생동하는 섬세한 숨을 호흡하는 시간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전시서문_ 아트하우스연청 디렉터 장지은

_연청기획전 오늘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효창공원 옆의 공간 에서 전시중입니다. —————————.이나경  우리집 고양이 몽쉘, 산책길의 나무와 길가의 꽃, 매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노을 모두 그림으로 남기면 반짝...
01/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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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청기획전
오늘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효창공원 옆의 공간
에서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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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우리집 고양이 몽쉘, 산책길의 나무와 길가의 꽃, 매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노을 모두 그림으로 남기면 반짝이는 기억이 됩니다.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회색과 다양한 빛을 품고 있는 미색들, 웃을 수 있는 공기와 다정한 눈빛 사이에서 언제나 그리운 일상의 장면을 나누고 싶습니다.

_연청기획전 오늘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효창공원 옆의 공간 에서 전시중입니다. —————————.박소나  중 발췌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지만, 자연은 언제나 완성된 세계다. 그래서 나는 자연의 레이어들, 산책 후에 남...
01/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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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청기획전
오늘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효창공원 옆의 공간
에서 전시중입니다.
—————————.

박소나 중 발췌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지만, 자연은 언제나 완성된 세계다. 그래서 나는 자연의 레이어들, 산책 후에 남은 잔향 같은 선과 형태를 지지삼아 언어보다 오래된 기억, 다른 세계로 통하는 감각의 문으로 들어간다.

_박소나&이나경 작가의
28/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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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나&이나경 작가의

_아트하우스 연청 기획전 X 갤러리더씨  2025.10.14 - 11. 1내일 화요일(10월21일) 오후 3시 가벼운 오프닝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려요! :) 박소나 & 이나경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사...
20/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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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연청 기획전 X 갤러리더씨
2025.10.14 - 11. 1
내일 화요일(10월21일) 오후 3시 가벼운 오프닝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려요! :)


박소나 & 이나경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사회의 수레바퀴가 흔히 별 탈 없이 잘 굴러가고 있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변화 요소로 잠시 예상하던 궤도를 이탈하기도 합니다.
흔하게 비슷한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기도, 다시금 벗어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평온하기도, 지루하기도, 때로는 격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틈 사이에서 자라, 반짝이며, 시선과 나의 마음을 머물게 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장면과 감각은 이런 여정의 순간에서 웃을 수 있는 공기를 보내고, 다정한 빛을 비춥니다. 나의 매일의 일상이 언젠가는 그리운 기억이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현재 우리의 삶을, 사회를 마주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소나, 이나경, 두 작가의 그림을 바라보면, 일상에서 발견하는 빛나는 순간의 색들과 그 틈을 비추는 빛을 향유하는 시선이 있습니다. 삶을 이토록 반짝이게 하는 것들이 거창하고 화려한 것들이 아닌 일상의 틈에서 공간을 채우는 빛나는 순간임을 음미하고, 그것을 가꾸고 자라나게 하는 두 작가의 시선이 보는 이에게도 다정한 노을빛과 같은, 웃을 수 있는 선선한 바람으로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나경
우리집 고양이 몽쉘, 산책길의 나무와 길가의 꽃, 매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노을 모두 그림으로 남기면 반짝이는 기억이 됩니다.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회색과 다양한 빛을 품고 있는 미색들, 웃을 수 있는 공기와 다정한 눈빛 사이에서 언제나 그리운 일상의 장면을 나누고 싶습니다.

박소나 중 발췌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지만, 자연은 언제나 완성된 세계다. 그래서 나는 자연의 레이어들, 산책 후에 남은 잔향 같은 선과 형태를 지지삼아 언어보다 오래된 기억, 다른 세계로 통하는 감각의 문으로 들어간다.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결핍된 자연에 치중했다. 그 경험은 늘 ‘틈’을 의식하게 했다. 안과 밖의 경계는 실제로 존재하 는가?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은 늘 도시적이고 인위적인 프레임 안에서 경험되었다. 그래서 나의 자연은 때때로 구조화되어 있으며, 그것은 기하학적 형태나 덧붙임과 겹침의 콜라주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도시와 자연, 이 세계와 저 세계 사이의 공존을 상상하고, 그 틈 사이에서 살아가는 감각을 기록하는 일이다.
회화가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언제든 덧붙이고 떼어내며 자라고 지는 식물처럼 존재하길 바란다. 완결된 결과물이 아니라, 계속해서 움직이고 숨 쉬는 상태로 남아 그것을 몸으로 느끼고 싶다. 모았다가 잃어버리기도 하고 다른 것을 찾기도 하는 제3의 공간이란 바로 그런 지점이 아닐까.

_박소나  2025 walk _ acrylic on canvas , 91 x 91 cm 중 발췌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지만, 자연은 언제나 완성된 세계다. 그래서 나는 자연의 레이어들, 산책 후에 남은 잔향 같은 선과 ...
11/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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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나
2025 walk _ acrylic on canvas , 91 x 91 cm

중 발췌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지만, 자연은 언제나 완성된 세계다. 그래서 나는 자연의 레이어들, 산책 후에 남은 잔향 같은 선과 형태를 지지삼아 언어보다 오래된 기억, 다른 세계로 통하는 감각의 문으로 들어간다.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결핍된 자연에 치중했다. 그 경험은 늘 ‘틈’을 의식하게 했다. 안과 밖의 경계는 실제로 존재하 는가?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은 늘 도시적이고 인위적인 프레임 안에서 경험되었다. 그래서 나의 자연은 때때로 구조화되어 있으며, 그것은 기하학적 형태나 덧붙임과 겹침의 콜라주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도시와 자연, 이 세계와 저 세계 사이의 공존을 상상하고, 그 틈 사이에서 살아가는 감각을 기록하는 일이다.
회화가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언제든 덧붙이고 떼어내며 자라고 지는 식물처럼 존재하길 바란다. 완결된 결 과물이 아니라, 계속해서 움직이고 숨 쉬는 상태로 남아 그것을 몸으로 느끼고 싶다. 모았다가 잃어버리기도 하고 다른 것을 찾기도 하는 제3의 공간이란 바로 그런 지점이 아닐까.

_이나경  2025 oil pastel on paper 우리집 고양이 몽쉘, 산책길의 나무와 길가의 꽃, 매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노을 모두 그림으로 남기면 반짝이는 기억이 됩니다.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회색과...
11/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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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2025 oil pastel on paper


우리집 고양이 몽쉘, 산책길의 나무와 길가의 꽃, 매일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노을 모두 그림으로 남기면 반짝이는 기억이 됩니다.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회색과 다양한 빛을 품고 있는 미색들, 웃을 수 있는 공기와 다정한 눈빛 사이에서 언제나 그리운 일상의 장면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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