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2026
5인 5색으로 살펴보는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
용인 한국미술관에서 9월 13일까지 선보이는 《자연과 환경의 내재율-생태적 자연, 재앙의 자연(The Immanent Order of Nature and Environment)》는, 경기 지역 원로작가 5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그려낸 자연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김보중은 숲과 인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이해균은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섭리를 역동적인 붓질로 담아냅니다.〈화의 누〉는 작가가 경북지역 산불을 모티브로 그린 작품으로, 파괴의 현장 속에서도 생성이 이어지는 대자연을 표현합니다. 송창 작가는 DMZ 접경지역을 무대로 아름다운 ’생태적 자연‘과 전쟁의 상흔인 ’재앙의 자연‘이 뒤얽힌 현실을 조명합니다. 나종희는 역사적 상흔과 문명에 대한 성찰을 버려진 사물을 재활용하여 드러내는데요, 그는 버려진 알루미늄캔을 두드려 거대한 입체 형상을 만듭니다. 한편, 이흥덕은 홍천과 동해안 일대의 풍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다채로운 삶을 화폭에 담아냅니다.
사진: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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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의 내재율 - 생태적 자연, 재앙의 자연》
😊 김보중(김보중), 이해균(이해균), 송창, 나종희, 이흥덕
🚩 한국미술관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244-2
🗓️ 26.6.19 ~ 26.9.13
🕛10:00 ~ 17:00 / 화-일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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