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경운박물관은 각종 무료 전시 관람과 전시 연계 교육이 체험 가능합니다

05/09/2026

[예정 전시] 소중히 모은 아름다운 기증유물을 한자리에~

🖼 2026 가을 기획전
🔸️ 제목: 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5
🔹️ 기간: 2026.9.17.(목) ~ 2026.12.19.(토)
🔸️ 시간: 10:00 ~ 16:00
🔹️ 장소: 경운박물관

경운박물관은 2012년, 2014년, 2018년, 2022년 상반기에 4차례 기증특별전을 하여 경기여고 동문과 일반인의 아름다운 ‘기증’을 통해 소중히 모은 새로운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를 지속해 왔습니다. 2022년 4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모인 새로운 기증유물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9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3개월간 5번째 기증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곧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2주만 기다려주세요😀

#기획전 #기증특별전 #기증 #강남구전시 #강남구놀거리

[초대전] 붉은 색의 용포는 벗고~ 🐉황룡포(黃龍袍)경운박물관이 개최했던 2018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주제는 '한국의 오방정색'이었고, 그 중심의 황색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전시품은 대한제국 선포 후 착장하게 된 🟡...
25/08/2026

[초대전] 붉은 색의 용포는 벗고~ 🐉황룡포(黃龍袍)

경운박물관이 개최했던 2018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주제는 '한국의 오방정색'이었고, 그 중심의 황색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전시품은 대한제국 선포 후 착장하게 된 🟡'황룡포'였다. 세종대학교박물관 소장의 원본은 실견과 대여가 매우 어렵기에 재현하여 공개하였었다.

🐲 황룡포는 황제의 상복(常服)으로 대한제국 시기에 황제의 예에 따라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왕의 곤룡포와는 색상과 보(補)의 형태만 다를 뿐 옷의 형태와 구성은 거의 같다.
재현품은 황룡포를 착용한 고종 황제 사진을 참고하여 운보문단 제직하였고, 세종대학교박물관 소장 황룡포(운보문사)의 실측 치수를 참고하고 제작하였다.

📷 사진3. ⓒ스미소니언 미술관(1905년)
📷 사진4. ⓒ국립고궁박물관(덕수궁 국장 화첩)
📷 사진5~7. ⓒ세종대학교박물관(국가민속문화유산)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검은 빛의 서사가 깃든 젊은 관리의 단령(團領)📷 사진1. 흑단령 원본 ⓒ경운박물관1884년 5월 갑신의제개혁으로 인해 관복이 간소화 후 소매폭을 줄이고 둥근 깃을 올려 모양을 낸 반령착수(盤領窄袖) 흑단...
25/08/2026

[초대전] 검은 빛의 서사가 깃든 젊은 관리의 단령(團領)

📷 사진1. 흑단령 원본 ⓒ경운박물관

1884년 5월 갑신의제개혁으로 인해 관복이 간소화 후 소매폭을 줄이고 둥근 깃을 올려 모양을 낸 반령착수(盤領窄袖) 흑단령이다.

흑단령의 착용은 10년 후 1894년 7월 갑오의제개혁으로 재규정되었다. 1895년 8월 을미의제개혁 이후 좁은 소매인 흑단령 착수포에는 사모(絲帽), 속대(束帶), 화자(靴子) 차림으로 하도록 하였다. 단령의 겉감은 흑록색 은조사(銀造紗)이고, 안감은 검은 은조사이다.

이 흑단령의 주인공 조재혁(趙在赫, 1881~1951)은 대한제국기 참사관(지금의 외무부 이민국)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20대 후반, 한일합방을 맞으며 강제로 관복을 벗어야 했다. 당시 젊은이의 관복자락에는 신학문과 신세계를 향한 희망과 야심찬 꿈이 깃들어 있고, 동시에 나라와 관직을 잃었을 때의 그 좌절과 절망이 이 깊은 색 속에 스며 있다.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네모난 깃의 무관 복식, 방령의 & 방령포 📍 정온(鄭溫, 1481~1538) 묘 방령의경주 정씨 정온 묘에서 출토된 겉은 운문단(雲紋緞), 안은 주(紬)로 만든 겹옷이다. 깃은 네모난 깃(方領)이며, 섶...
23/08/2026

[초대전] 네모난 깃의 무관 복식, 방령의 & 방령포

📍 정온(鄭溫, 1481~1538) 묘 방령의

경주 정씨 정온 묘에서 출토된 겉은 운문단(雲紋緞), 안은 주(紬)로 만든 겹옷이다. 깃은 네모난 깃(方領)이며, 섶은 대칭형 맞여밈이다. 소매는 짧고(半袖), 앞이 뒤보다 긴 전장후단(前長後短)형 상의이다. 단추는 동정 아래로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5개의 매듭단추를 달았던 흔적이 있으나 1개만 달려 있다. 마상의(馬上衣)나 무관용 옷으로 기능성이 강조된 옷들이다.

📷 사진2~3.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녹피방령포(국가민속문화유산)/ 재현품 양피 제작

충장공(忠壯公) 남이흥(南以興, 1576~1627) 장군은 1602년(선조 35)에 무과에 급제한 후 중군대장으로 있을 때 이괄의 난(1624)을 평정하였다. 1627년(인조5) 정묘호란 중 평안도 안주성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녹피방령포는 🦌사슴가죽으로 만들어진 방탄용 내갑의(內甲衣)로 네모난 방령 깃에 합임이며 앞여밈에 바대를 대었다. 도련과 수구에는 백피(白皮)로 선장식을 둘렀던 흔적이 남아 있다.

📷 사진5~6. ⓒ충장사(남이흥장군유적지)
📷 사진7. 2025 한복상점 개막식 정일우 배우 착용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유학자들이 입었던 겉옷, 심의(深衣)📍 의암 류인석(柳麟錫, 1842~1915) 심의💡 심의는 염색하지 않은 백세포(白細布)로 만들어졌으며 목 부분의 깃이 네모난 방령심의(方領深衣)이다. 4폭의 상의(上衣...
22/08/2026

[초대전] 유학자들이 입었던 겉옷, 심의(深衣)

📍 의암 류인석(柳麟錫, 1842~1915) 심의

💡 심의는 염색하지 않은 백세포(白細布)로 만들어졌으며 목 부분의 깃이 네모난 방령심의(方領深衣)이다. 4폭의 상의(上衣)와 12폭의 치마(下裳)가 허리에 연결되었고 가장자리에 검은 선이 둘러져 있다. 고름 없이 매듭 단추를 사용해 간편하게 여밀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령심의는 구암 한백겸(1552~1615)이 처음 제시한 것으로 이후 남인계열의 실학자들이 주로 착용하였다.

📷 사진2. 허전, 『사의(士儀)』 ⓒ장서각
📷 사진3. ⓒ제천의병전시관(국가등록문화유산)

🪔 류인석(📷 사진4): 강원 춘천 남면 가정리 출신으로 위정척사운동을 펼친 화서학파이자 1895년 을미의병 최대세력인 '호좌창의진' 대장에 올라 충주성전투 등을 치렀고, 1910년 6월 21일 러시아 연해주에서 '대한13도 의군(병력 4천여 명)' 도총재 등단 및 창설과 고종황제 망명 등을 추진하였다.

📍 죽암(竹庵) 윤득관(1710~?) 제작 추정 심의본

신분이 높은 선비가 입던 심의(深衣)를 본보기로 오려 만든 종이로 심의본과 의양서(衣樣書), 봉투로 구성되었다.

📷 사진7. ⓒ국립민속박물관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의제개혁에도 살아 남은 남자용 겉옷, 도포💫 조선 후기 선비들이 입던 대표적인 겉옷인 도포는 1884년 갑신의제개혁과 1894~1895년 갑오·을미의제개혁을 거치며 일상복으로 도포, 직령(直領), 창의(氅...
19/08/2026

[초대전] 의제개혁에도 살아 남은 남자용 겉옷, 도포

💫 조선 후기 선비들이 입던 대표적인 겉옷인 도포는 1884년 갑신의제개혁과 1894~1895년 갑오·을미의제개혁을 거치며 일상복으로 도포, 직령(直領), 창의(氅衣)와 같은 넓은 소매의 포들은 사라지고 좁은 소매의 두루마기로 일원화되었다. 하지만 도포는 직령, 창의 등과 같이 완전 사라지진 않고 공존하였다.

📍 이익정(李益炡, 1699~1782) 묘 출토 도포
*유물: 명주/ 재현: 삼베, 은조사(받침옷 소창의 착장)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서울시 상암동에서 출토된 조선 후기 문신 이익정이 입었던 도포이다. 이익정은 선조의 5대손인 밀창군 이직(李稷)의 장남이다. 이 홑 도포는 조선중기 이후의 전형적인 형태로서 소매는 두리소매이며, 깃은 둥그레 깃이다.

📍 이진숭(李鎭嵩, 1702~1756) 묘 출토 소창의
ⓒ국립민속박물관(📷 사진4)

공주 이씨 이진숭 묘에서 출토된 보공품(補空品)으로 겉감과 안감이 모두 주(紬)로 된 겹 소창의이다. 다른 4점의 겹누비 소창의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고 길다. 소매는 수구 쪽으로 가면서 좁아지는 착수형이다. 받침옷으로 소창의와 중치막을 입고 겉옷인 도포까지 레이어드로 입었는데, 이번 재현 작품 전시는 소창의만 입혔다.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섬세한 주름에 숨겨진 민첩함, 철릭(帖裏)철릭은 조선 중기까지 남자들의 평상복 또는 백관의 융복(戎服)으로 입었던 옷이다. 가장 이른 시기로 고려 말 요선(腰線) 철릭은 말을 탈 때나 사냥할 때 활동하기 ...
18/08/2026

[초대전] 섬세한 주름에 숨겨진 민첩함, 철릭(帖裏)

철릭은 조선 중기까지 남자들의 평상복 또는 백관의 융복(戎服)으로 입었던 옷이다. 가장 이른 시기로 고려 말 요선(腰線) 철릭은 말을 탈 때나 사냥할 때 활동하기 편리하게 만든 상의하상(上衣下裳)의 포(袍)로 허리에 선장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 초기까지도 요선철릭은 남아 있다가 중기 이후 사라지고, 16세기에 비해 18세기로 갈수록 치마형 상(裳)이 의(상의)에 비해 길어지도록 변화한다.

📍 고려(1326년) 소년의 명운이 담긴 요선철릭

분홍색 기운이 엷게 감도는 고운 모시로 만들었으며 깃은 이중 깃이고 소매는 착수(窄袖)이다. 허리 부분의 앞은 요선(腰線)이 아홉 줄, 뒤는 열 줄이 0.5cm 간격으로 접어 덧대어 온박음질하였다. 치마는 여덟 폭으로 1.5~2cm 너비로 맞주름을 잡았으며 왼쪽에 트임이 있다. 치마 앞쪽의 안자락 내측에 “년십오 송부개 장명지원(年十五 宋夫介 長命之願)” 묵서를 통해 15세 소년 송부개가 오래 살기를 기원하며 복장한 유물임을 알 수 있다.

📷 사진2. ⓒ해인사(대적광전 비로자나불)

📍 신언식(申彦湜, 1519~1582) 묘 출토 철릭

고령신씨(高靈申氏) 참봉공(參奉公) 신언식 묘에 출토된 모시로 만든 홑 철릭으로 여름용이다. 깃은 칼깃에, 소매는 착수이며 통소매이다. 겉고름은 2쌍이며 직접부착형이다. 소매의 끝부분은 길고 조금 넓다. 의에 비해 상의 길이가 조금 길다. 상은 14폭(1폭 34cm), 주름의 너비는 0.2cm이다.

📷 사진4.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정응두(丁應斗, 1508~1572) 묘 출토 철릭

조선 중기에 1품 벼슬을 지낸 정응두(丁應斗, 1508~1572)가 입었던 옷이다. 구름과 보배 무늬 비단(雲寶紋緞)으로 만든 홑옷으로, 상의(上衣)와 주름 잡은 치마형 하의(下衣)가 연결된 것이 특징이며 활을 쏘기에 편리하도록 소매를 탈착식으로 만들었다.

📷 사진6~7.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이익정(李益炡, 1699~1782) 묘 출토 철릭

이익정은 선조의 5대손인 밀창군 이직(李稷)의 장남이다. 이 철릭은 보공품(補空品)으로 들어간 것 중의 하나로 운보문단(雲寶紋緞)으로 된 홑옷이다. 깃은 둥근형이고, 소매는 넓은 통소매이며 두리소매이다. 의와 상의 비율은 거의 1:3 정도로 상(裳)이 의에 비해 길다. 상의 1폭의 너비는 63.5cm이고 주름은 1.5cm 너비로 잡혀 있다. 조선 1700년대 후반의 전형적인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유물의 재현은 운보문사(雲寶紋紗)로 했다.

📷 사진9.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둥근 깃 달린 문무백관의 관복, 단령(團領)조선 전기 단령 체계는 홍단령이 상복(常服, 집무복), 흑단령이 시복(時服, 왕실 주요 의식용)이었다.💫 1884년(고종 21) 윤5월 갑신의제개혁 때 홍단령 제...
16/08/2026

[초대전] 둥근 깃 달린 문무백관의 관복, 단령(團領)

조선 전기 단령 체계는 홍단령이 상복(常服, 집무복), 흑단령이 시복(時服, 왕실 주요 의식용)이었다.

💫 1884년(고종 21) 윤5월 갑신의제개혁 때 홍단령 제도를 폐지하고 흑단령만을 전용(專用)하게 하여 집무복도 흑단령으로 바뀌었다. 심지어 홍단령을 검게 물들여 착용하는 것이 무방하도록 바뀌었다.

📍 정응두(丁應斗, 1508~1572) 묘 출토 단령

조선 중기에 1품 벼슬을 지낸 정응두(丁應斗, 1508~1572)의 무덤에서 출토된 단령이다. 이 유물은 구름과 보배무늬 비단(雲寶紋緞)으로 만든 것으로, 앞길이가 뒤보다 짧은 형태이다. 가슴과 등에는 1품 벼슬용 직금(織金) 공작흉배가 달려 있다. 발굴 초기에는 선명한 아청색이었으나 현재는 일부에만 색이 남아 있다.

📷 사진2.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사진3. 단령에 달린 직금(織金) 🦚공작흉배
📷 사진4. 공작흉배를 단 아청색 흑단령을 입은 류순정(1459~1512) 초상 ⓒ서울역사박물관

📍 충남 천안시 유량동 무연고 묘 출토 홍단령

모시로 만든 전단후장(前短後長)형 홑 단령이다. 출토품임에도 원래의 분홍 색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좁고 둥근 단령형 깃에 통수형의 소매와 안주름에서 이어지는 넓은 무가 옆선에 달려 있으며 무 옆이 트여 있어 앞뒤가 분리된 형태이다.

📷 사진6. 분홍단령의 비밀(2015) 전시 포스터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사진7. 흥완군(1814~1848) 의복 중 홍단령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완순군(1855~1922)으로 이어지는 맹현가 집안으로 제도 폐지 전 홍단령이다.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초대전] 옆트임이 있는 반소매 포(袍), 답호(塔胡)👨‍🏫 답호는 소매가 짧은 것이 특징으로 철릭 위에 입거나 단령의 받침 옷으로도 입었다.📍 불상 복장유물에서 나온 고려(1346년) 답호견사의 경사와 저마사를 위...
14/08/2026

[초대전] 옆트임이 있는 반소매 포(袍), 답호(塔胡)

👨‍🏫 답호는 소매가 짧은 것이 특징으로 철릭 위에 입거나 단령의 받침 옷으로도 입었다.

📍 불상 복장유물에서 나온 고려(1346년) 답호

견사의 경사와 저마사를 위사로 하여 제직한 사저교직(絲紵交織)포로 만든 답호이다. 소매형태는 반수이며, 이중 깃으로 양 옆의 사다리꼴 무를 이중맞주름으로 잡고 트임을 주었다. 해인사 목조비로자나불에서 발견된 답호와 더불어 가장 오래된 유물로 알려져 있다.

📷 사진2. 가야산문수사아미타불복장 사저교직답호
ⓒ수덕사 근역성보관(보물 제1572호)

📍 변수(邉修, 1447~1524) 묘 출토 답호

연화만초문사(蓮花蔓草紋紗)로 만들어진 홑옷이다. 깃은 둥근 이중 깃이며 반소매이며 무와 섶이 달려 있다. 유물의 재현은 연화문사(蓮花紋緞)로 했다.

📷 사진4. ⓒ국립민속박물관(국가민속문화유산)

📍 정응두(丁應斗, 1508~1572) 묘 출토 답호

조선 중기에 1품 벼슬을 지낸 정응두의 무덤에서 출토된 답호이다. 이 유물은 구름과 보배 무늬 비단(雲寶紋緞)으로 만든 홑옷이다. 앞길이가 뒤보다 짧은 형태이며 짧고 좁은 고름 2쌍이 달려 있다.

📷 사진6.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 고려 답호의 '곡선적 입체 구성'에서 조선 답호의 ‘직선 재단·재봉’으로 바뀌었고, 조선 초기 답호보다 중기에 품이 커지고 비대해졌으며, 후기에는 깃이 사라지고 소매가 암홀로 파인 ‘전복’으로 변화한다.

#안인실 #개인전 #포 #남성복식 #재현

Address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29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관 내 경운박물관
Gangnam District
06324

Opening Hours

Monday 10:00 - 16:00
Tuesday 10:00 - 16:00
Wednesday 10: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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